통통 튀기는 구수한 입담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는 김선경선생님 만의 교수법
일주일간의 어렵고 힘들었던 것을 이야기로 오카리나 연주로 풀어놓는
김선경 선생님을 만나는 금요일 오후는 그렇게 휴식과 안식을 나에게 주었다.
첫댓글 금요일 노원정보도서관 수업을 합니다. 선생님의 방문으로 아이들도 잠시 신기해하였지요~~ 사진 감사합니다 ^^
첫댓글 금요일 노원정보도서관 수업을 합니다. 선생님의 방문으로 아이들도 잠시 신기해하였지요~~ 사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