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환 선생님의 도움으로 일동청소년문화의집 옥상에 텃밭을 일구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작물을 재배하면서 신기해 하는 아이들과 어머님들을 보면서 저도 함께 즐겁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도움이 아니면 이렇게 할 엄두도 못냈을텐데...
오늘 사진을 몇 컷 올려보려구 왔습니다. 이를테면 자랑이죠..ㅎㅎㅎ
첫댓글 훌륭히 자라고 있군요. 대단하십니다.
보기가 좋군요, 열심인 안선생님과 부지런히 따라다니는 아이들~~,
첫댓글 훌륭히 자라고 있군요. 대단하십니다.
보기가 좋군요, 열심인 안선생님과 부지런히 따라다니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