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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로 보시면 실감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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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凌宵花>- 장원 급제 어사화의 `양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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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7월 서울 안양천 - 영등포구 장미원 둑방에서, 기록: 한문희총대장, |
이 시대 白頭大幹과 명산명소를 탐사하고 있는 자유인의 英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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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Chinese Trumpet Creeper, 凌霄花, 양반꽃, ►능소화과 능소화 속에 속하는 낙엽 활엽 덩굴나무. 꽃, [글 편집함] ►개설: 능소화는 중국이 원산인 덩굴나무로 다른 물체에 붙어 올라가 10m까지도 자란다. 추위에 약하여 우리나라에서는 남부지방에서 주로 심어 기르고 있다. 학명은 Campsis grandiflora (Thunb.) K.Schum.이다. ►꽃말은 명예와 영광, 그리움, 기다림이다. 능소화(凌霄花)는 ‘하늘을 능가하는 꽃’이란 뜻이다. 오래 전에 중국에서 들여온 식물로 우리나라에서는 양반들이 이 나무를 아주 좋아해서 ‘양반꽃’이라고도 했으며, 지금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사찰 담장이나 가정집 정원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관상수가 되었다. 옛 선비들은 능소화 꽃이 질 때 송이째 품위 있게 떨어지는 것을 보고 지조와 절개를 상징하는 것으로 여겼다고 한다. 그래서 '양반꽃'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렸다. 능소화는 조선시대의 과거시험 장원 급제자에게 임금이 관모에 꽂아주는 어사화로 쓰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까닭에 평민들은 능소화를 함부로 키우지 못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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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환경: 덩굴나무로서 줄기 마디에서 생겨나는 흡착근(吸着根)이 뿌리를 돌담이나 건물의 벽 같은 지지대에 붙여서 그 지지대를 타고 오르며 자란다. 여름에는 나팔처럼 벌어진 연한 주황색의 꽃송이들이 덩굴 가지의 중간에서부터 끝까지 연이어 매달려 보통 그 무게로 인해 아래로 드리운다. 잎은 하나의 잎자루에 7∼9개의 작은 잎이 서로 마주 보고 달린다. 잎 가장자리는 깊은 톱니 모양이다. 담장 넘어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꽃들은 진한 주황색 꽃이 트럼펫 모양으로 모여 핀다. 여름철 한번 피기 시작하면 초가을까지 피고 지기를 반복한다. 화려하지 않지만 우아하고 아련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예로부터 양반집 규수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생활 민속적 관련 사항: 줄기, 뿌리, 잎 모두 약재로 쓰인다. 『동의보감』에는 “몸을 푼 뒤에 깨끗지 못하고 어혈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것과 자궁출혈 및 대화를 낫게 하며, 혈을 보하고 안정시키며, 대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능소화는 부인병에 널리 쓰이는 약재로 일찍부터 재배한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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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한 번에 피었다가 지는 게 아니라 꽃이 지고 나면 계속해서 또 피고, 지고 하므로
개화기간 내내 싱싱하게 핀 꽃을 감상할 수 있다. 생명력이 강하기 때문에 병충해 걱정을 할 필요가 없으며,
햇볕을 좋아하긴 하지만 비교적 음지에서도 잘 자라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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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선비들은 능소화 꽃이 질 때 송이째 품위 있게 떨어지는 것을 보고 지조와 절개를 상징하는 것으로 여겼다고 한다.
그래서 '양반 꽃'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렸다. 능소화는 조선시대의 과거시험 장원급 제자에게 임금이 관모에 꽂아주는 어사화로 쓰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까닭에 평민들은 능소화를 함부로 키우지 못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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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傳說): 능소화에 관련된 전설이 있다. 옛날 궁궐에 소화라는 궁녀가 임금에게 승은을 입어 빈의 자리에 올랐다.
그러나 임금은 소화를 더 이상 찾지 않았다. 소화는 임금만을 기다리다가 결국 죽었고 그녀의 유언에 따라 담장 가에 묻혔다.
그 후 소화가 묻힌 담장 가에 꽃이 피어났으며 이 꽃이 능소화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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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은 명예와 영광, 그리움, 기다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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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 이원규 꽃이라면 이쯤은 돼야지 화무십일홍 비웃으며 두루 안녕하신 세상이여 내내 핏발이 선 나의 눈총을 받으시라 오래 바라보다 손으로 만지다가 꽃가루를 묻히는 순간 두 눈이 멀어버리는 사랑이라면 이쯤은 돼야지 기다리지 않아도 기어코 올 것은 오는구나 주황색 비상등을 켜고 송이송이 사이렌을 울리며 하늘마저 능멸하는 슬픔이라면 저 능소화만큼은 돼야지 | 능소화 사랑 / 송은애
님 그리다 그리다 애간장 다 녹아내려도 사랑을 그리다 그리다가 눈 먼 여인아
이끼 낀 담장 아래 사랑을 딛고 끝끝내 피어오르리 능소화 사랑
당신이 못 오신 대도 기다릴래요 저 하늘에 닿을 때까지
바람이 불어온대도 사랑할래요 이 생명 다할 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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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초월하는 바른 사고력(思考力),
긍정의 세상으로 바른 세상을 지향하며,
자유인 백두대간 한문희총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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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꽃이 한 번에 피었다가 지는 게 아니라 꽃이 지고 나면 계속해서 또 피고, 지고 하므로
개화기간 내내 싱싱하게 핀 꽃을 감상할 수 있다. 생명력이 강하기 때문에 병충해 걱정을 할 필요가 없으며,
햇볕을 좋아하긴 하지만 비교적 음지에서도 잘 자라는 편이다.
옛 선비들은 능소화 꽃이 질 때 송이째 품위 있게 떨어지는 것을 보고 지조와 절개를 상징하는 것으로 여겼다고 한다.
그래서 '양반 꽃'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렸다. 능소화는 조선시대의 과거시험 장원급 제자에게 임금이 관모에 꽂아주는 어사화로 쓰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까닭에 평민들은 능소화를 함부로 키우지 못했다고 한다,
전설(傳說): 능소화에 관련된 전설이 있다. 옛날 궁궐에 소화라는 궁녀가 임금에게 승은을 입어 빈의 자리에 올랐다.
그러나 임금은 소화를 더 이상 찾지 않았다. 소화는 임금만을 기다리다가 결국 죽었고 그녀의 유언에 따라 담장 가에 묻혔다.
그 후 소화가 묻힌 담장 가에 꽃이 피어났으며 이 꽃이 능소화라고 한다.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bPeSPy/btr5AOVv86c/Bl5nwI0l0B6pKYlqOP6jHk/tfile.mp3"autoplay loop>"메기의추억 – 폴모리악단연주"</audio>
♬메기의 추억 ~ 폴모리악단 연주,
읽을때마다 능소화의 슬픈 전설이 가슴 아픕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