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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산악회(☎02-834-1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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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山 야생화 <능소화 -凌宵花>- 장원 급제 어사화의 `양반꽃"
자유인한문희 추천 1 조회 891 25.07.09 17:3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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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7.09 17:57

    첫댓글 꽃이 한 번에 피었다가 지는 게 아니라 꽃이 지고 나면 계속해서 또 피고, 지고 하므로
    개화기간 내내 싱싱하게 핀 꽃을 감상할 수 있다. 생명력이 강하기 때문에 병충해 걱정을 할 필요가 없으며,
    햇볕을 좋아하긴 하지만 비교적 음지에서도 잘 자라는 편이다.

  • 작성자 25.07.09 17:58

    옛 선비들은 능소화 꽃이 질 때 송이째 품위 있게 떨어지는 것을 보고 지조와 절개를 상징하는 것으로 여겼다고 한다.
    그래서 '양반 꽃'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렸다. 능소화는 조선시대의 과거시험 장원급 제자에게 임금이 관모에 꽂아주는 어사화로 쓰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까닭에 평민들은 능소화를 함부로 키우지 못했다고 한다,

  • 작성자 25.07.09 17:59

    전설(傳說): 능소화에 관련된 전설이 있다. 옛날 궁궐에 소화라는 궁녀가 임금에게 승은을 입어 빈의 자리에 올랐다.
    그러나 임금은 소화를 더 이상 찾지 않았다. 소화는 임금만을 기다리다가 결국 죽었고 그녀의 유언에 따라 담장 가에 묻혔다.
    그 후 소화가 묻힌 담장 가에 꽃이 피어났으며 이 꽃이 능소화라고 한다.

  • 작성자 25.07.09 18:07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bPeSPy/btr5AOVv86c/Bl5nwI0l0B6pKYlqOP6jHk/tfile.mp3"autoplay loop>"메기의추억 – 폴모리악단연주"</audio>
    ♬메기의 추억 ~ 폴모리악단 연주,

  • 25.07.10 11:07

    읽을때마다 능소화의 슬픈 전설이 가슴 아픕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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