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적 시각으로 '전사모'를 봐 주십시요.
누구를 좋아하는 것이, 왜 비난 받아야 합니까? 소위 386들이 외쳐대는 '민주국가'에서.....
근10년간, MBC와 kbs는 드라마와 시사프로에서 정권 편들기, 나아가서 북괴 김정일의 총애를 받는 방송이 되어 있습니다.
소위 좌파386들이 조국을 온통 붉은색, 사꾸라 꽃을 피우게 해, 학생,청년층이 잘잘못을 가릴수있는 혜안을 잃어버렸습니다.
6/25의 참극을 저지런 북괴에게, 일언반구 사과도 받지않고 지금하는 짓들을 보십시요.
일렬로 서서, 김정일과 사진 한장 찍는것을 큰 영광으로 알고, 또 보도하면서도
남한에서는, 국가원로 박정희 전임- '부관참시' 전두환 전임을 "생매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왜 그럴까요?
우익 진영 말살로, 좌파정권 연장을 목표하기 때문입니다.
또, 그들은 국민들이 원치 않는, 좌파적 통일을 단행할수도 있음은, 수도이전 강행과 편법동원을 보면 노파심 만은 결코
아닐 것 입니다
국민여러분 .경각심을 가져주십시요.
쉽게 설명드려, 행여 남한이 지금과 같은 좌파정책으로 인해 북괴에게 접수됐을때,
좌파정책과, 보도를 일삼은 그들은 살아 남을것이 상식이나
대다수의 국민들은 '아오지 탄광'에서, 북한 주민이 겪는 피눈물의 고통을 똑같이 받을것은 자명합니다.
회령에서의 북한 인민들 '공개 처형' 비디오를 보셨습니까?
그들은 '양다리'를 걸치는 삶으로, 시급한 동서화합은 악용하면서, 통일 지상론으로 국민들을 현혹시킬뿐입니다.
"제5공화국" 드라마를 한번 살펴 봅시다.
폭동을 하지 않은 강가의 어린 아이들에게, 군인들이 '조준사격'해서 죽게하는 '악의적 연출'로, 그들은 무엇을 노릴까? 심각한 문제입니다.
명색이 공영방송인 KBS와 MBC는 지난 2년 반동안 여당과 정권을 일방적으로 지원하는 대변자 역활을 충실히 해왔다......
정권 지킴이 형태에 상당수 국민은 분노를 넘어 이제는 좌절과 절망의 구덩이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탄핵당한 대통령을 구하고
소수당을 다수당으로 만들었으니 든든한 동지요 버팀목인 것이다.
몰락하는 정권을 연명시켜주는 역활을 자임해온 것이다.(MBC는 이미 정권의 방송이고)
특히 KBS 마저 '이상한'방송이 되어 국민은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는게 아닌가 우려할 정도다...
KBS 수신료 인상 얼토당토 않다.
목에 칼이들어와도 지켜야할 방송의 상식을 공영방송 스스로 파괴해버렸다.
과거사까지 뒤져 티없고 흠결없는 새로운 공화국을 세울'혁명아'가 되겠다는 허위의식으로 충만해 있다.바야흐로 소영웅의 시대이다.
공영방송은 특정 정당을 편들거나 '안티'운동을 벌인 결과에 책임을 져야한다
이들 월급은 최상류층인데....연봉은 억대에 근접한다고...KBS는 수천억 수신료를 자살자, 유가족, 노숙자, 실업자 구제에 내놓을 용의가 없는지...
수신료를 올리겠다니, 이럴때 쓰라고 '후안무치'라는 말이 있는것 아닌가...
SBS는 중립적, 객관적 보도원칙을 지키다가 방송을 강탈당할 뻔한 봉변을 당했다......!
(저의 소견)
민주와 개혁을 앞세우는 그들이, 자신들 편에 서지 않는다고 '방송사 허가'운운했으니 기가막힐 노릇 아닙니까........!
차후,SBS 에 또다시 정권의 강탈의도가 있을때, 우리 우익진영은 그들이 즐겨쓰는 '촛불시위'를 청와대 앞에서 열것을 제안합니다.
***************************MBC 간부들의 전라도 일색분포******************************
펌글
MBC 간부 직원들의 출신지
투표할때마다 묻지마 95% 동네 출신들
물론 조작의 마술사 신깽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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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출신 / 직책
김중배 : 광주 / MBC 사장 -->현재는 사장이 바뀌었음
김영일 : 전남 / MBC 보도제작국 국장
강순규 : 전남 / MBC 보도제작국 부국장
박완주 : 전남 / MBC 보도제작부 차장
박완주 : 전남 / MBC 보도제작부 차장
구영회 : 전남 / MBC 보도국 부국장
유기철 : 전북 / MBC 보도국 사회부 부장
이연재 : 전북 / MBC 보도국 문화부 부장
전재철 : 전북 / MBC 보도국 영상취재1부 차장
전평국 : 전북 / MBC 보도국 영상취재2부 부장대우
김상균 : 광주 / MBC 해설위원실 주간
박석태 : 전남 / MBC 해설위원실 부장
홍은주 : 전남 / MBC 해설위원실 부장대우
이선호 : 전북 / MBC 해설위원실 위원
김상기 : 전남 / MBC 해설위원실 해설위원
김철호 : 전북 / MBC 해설위원실 해설위원
김택곤 : 전북 / MBC 해설위원
양영철 : 전북 / MBC 해설위원실 경제담당 해설위원
심우성 : 전북 / MBC TV 편성국 국장
김상옥 : 전남 / MBC 사업국 국장
정종국 : 전남 / MBC 관리운영국 부국장
최 천 : 전남 / MBC 기술정책국 부국장
김강정 : 전북 / MBC 정책기획실 실장
문진호 : 전남 / MBC 스포츠국 국장
은희현 : 전북 / MBC 건설기획단단 단장
이경열 : 전북 / MBC 송출기술국 국장
정수채 : 전북 / MBC 시사교양국 부국장
최진용 : 전북 / MBC 시사정보국 차장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 회장
김석진 : 전북 / MBC 방송기술국 국장 직대
정문수 : 전북 / MBC 드라마국 제작위원 국장
김국후 : 전남 / 방송위원회 대변인
김진석 : 전남 / 방송위원회 연예오락 제1심의위원회 심의위원
나형수 : 전남 / 방송위원회 사무총장
최옥술 : 전남 / 방송위원회 기획예산부 부장
김창근 : 전북 / 방송위원회 총무부 부장
백남형 : 전북 / 방송위원회 방송정책부 부장
오성건 : 전북 / 방송위원회 보도교양 제1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조강환 : 전북 / 방송위원회 상임위원
최준근 : 전북 / 방송위원회 기획관리실 실장
김영문 : 전남 / MBC 기획심의팀 팀장
윤영광 : 전남 / MBC 시사교양국 시사교양특임2CP CP
윤재복 : 전남 / MBC 시사교양운영부 부장
정연호 : 전남 / MBC 홍보심의국 위원
정일윤 : 전남 / MBC 국제부 차장
문정철 : 전북 / MBC 기술본부 본부장
김광택 : 전북 / MBC 영상취재2부 차장
성경환 : 전북 /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1국 부장
신경민 : 전북 / MBC 워싱턴특파원
양성호 : 전북 / MBC 영상취재2부 차장
양성희 : 전북 / MBC 광고업무부장
양희성 : 전북 / MBC 감사부 위원
정수렬 : 전북 / MBC 라디오국 위원
최성근 : 전북 / MBC 홍보심의국 위원
박명규 : 광주 / MBC 홍보심의국 부국장
손돈용 : 광주 / MBC 사업국 위원
이은규 : 광주 / MBC 드라마 3CP 차장
최우철 : 광주 / MBC 홍보심의국 위원
배귀섭 : 전남 / MBC 동경특파원
서정훈 : 전남 / MBC 스포츠국 스포츠취재부 부장
송일준 : 전남 / MBC 교양제작국 도쿄특파원
정 인 : 전남 / MBC 드라마팀 차장
MBC출신 대권후보, 정동영(전북)씨가 이들과 무관하다 할수 있을까?
지나가는 소가 웃을 질문이겠죠.
김정일이 90년 DJ와 6/15회담 중에 한 말,
"나는 남조선 MBC 텔라비죵을 즐겨봅네다. 재미있게 아주 잘하고 있어요....................."
***************************************************************************************ㅡ이상을 종합하고,
MBC,kbs의 프로 제작 행태를 볼때
5/18을 전라인의 시각으로, 악의적으로 '연출' 함은
비호남권의 국민들이 보기엔 '블랙 코메디'를 보는 수준일 것입니다.
놀랍게도,북한에선 광주폭동을 미제에 항거한 날로 보고 있습니다.그리고 북한군의 직접 개입도 있었기에 5/18을 기념일로 삼고 있습니다.
남북 최초의 공통된 '5/18 기념일'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개새끼 m빙싱방송새끼들 완전히 ??도 깽깽이 새끼들 팡이구만 어느나라 방송인야 저는 개인적으로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 남부지부 방송아닙니까? 김정일이 꼬봉방송국
드디어 빨비시가 무너지네 통쾌, 개마이도 함께 쓰러져라~
그러니까 엠빙신이지요
엠병시들 까불다가 곳 문 내림니다~~~모두 박수로~짝~짝~짝~~~
개씹중이 병들어 @빨리 뒤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