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도 사업차 45 회 방문 했습니다
주로 남부 지역 과 인도 전 지역을 8회 다녀 보았습니다
한 20년 되었나 작년이 마지막 방문 이고 지금도 인도 사업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맨처음은 인도 인 들의 습성을 몰라 4년 실패 했죠
매번 속 아서 정말 환장 했습니다 ㅎㅎㅎㅎㅎ
그런나 지금은 너무 잘알아서 탈 입니다
속아 주지 안으니 그들도 나와 거래 하기가 매우 까다로운 상대 입니다
지금도 전역에 친구 들은 많아요
지금은 핸드폰 사주어 메신저와 카톡으로 많은 대화을 합니다
남부 지역중 따밀라주 와 켈카다 지역은 매우 조심 해야 합니다
나도 가면은 밤 이동시 백화점 시장들 갈때는 꼭 보다가드 대동하고 다닙니다
또한 차 에서 내리는 경우도 많치 않습니다
뭄바이나 텔리 등은 양호 합니다
그러나 오지 다니는분 등 가끔 보는데 정말 용기는 좋으나 간이 부은 사람 많습니다
좀 표현이 좋치 안치만 이해 하세요
여성분도 혼자 다니는분 여러 보았습니다
투티콜린 그리고 중부 지방중 코친 마두라이 코인바트로 뽈라치 등 등
좋치요 평화롭고 순수 하기도 하지만 넒고 넒은 누구의 도움도 받을수 없는 곳 입니다
경찰 대사관 등 도움 받을 생각은 아예 말아야 합니다
하소연 한다고 해도 방법이 없습니다
너무 먼 거리와 해결 방법이 특히 없습니다
음식은 나도 이젠 네추럴 현지인 음식을 줄겨 먹습니다
맛도 좋아요
주의 할사항
너무 친절한 사람 / 자기가 다해준다는 사람 / 앞장서서 안내 하는 사람 / 어디 가자고 하는 사람 /
허름한 현지 식당 / 숙소 / 락샤 운전 기사 / 목에 금부치 반지 시계 / 손 가방
현지인과 오래 애기 하지 마세요 / 오지 방문 절대 금지 / 물 구입 - 수입제품 먹을것
물건으 싸게 준다구 유인 하는 사람 / 숙박을 자기 집에서 하자고 하는 사람 / 등등 정말 조심 해야 합니다
이런 말은 이해 못하는 분도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그러나 인구는 많고 땅은 넒고 해서 발생 하는 원인 입니다
우리나라 처럼 112/114 전화 하면 도움 받지만 인도 서는 꿈 깨시길 바랍니다
다음편에 한번 더 글 올리죠
오타 있으면 이해 하세요
감사
첫댓글 다음편기다할게요.꼭 가보고싶은 나라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맞아요.
재미있고, 황당하고, 짜증나고, 기가막히는 경우 허다하죠.
그러나 매력있는 나라임에는 틀림없어요.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어디에서든 필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