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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초등축구리그 왕중왕전 23일 개막 |
전북 무주서... 진주고봉우FC, 남해초교 등 출전 |
남근희 기자 |
2010 전국초등축구리그 왕중왕전이 오는 23일부터 내달 7일까지 전북 무주군 무주읍 등나무운동장을 비롯한 5개 구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경남에서는 진주고봉우FC, 남해초교, 창원상남초교, 김해외동초교가 출전한다.
주요 경기일정은 오는 23일 개회식에 이어 무주읍 등나무운동장 등 6개 구장에서 64강전을 시작으로 24일 32강전, 30일 16강전, 31일 8강전, 다음달 7일 4강전이 펼쳐진다. 대망의 결승전은 서울월드컵보조구장에서 열린다. 64강전 첫 경기로 남해초교는 경북울진사동초교와 진주고봉우FC는 서울우이초교, 창원상남초교는 광주송정서초교, 김해외동초교는 경기구리부양초교와 각각 맞대결을 펼친다.
경남중부리그에서는 창원상남초교가 11승5무(승점38점)로 1위, 김해외동초교는 10승5무1패(승점35점)로 2위를 차지해 왕중왕전에 출전한다. |
첫댓글 경남일보 남근희기자랑 통화하면서 진주고봉우FC의 왕중왕전 출전에 대한 이야기 끝에 기사화한 것입니다.
물론 보도자료를 보내드렸죠. 암튼 기대가 큰 만큼 우리 어린 선수들이 잘하리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진주고봉우FC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늘 정성어린 관심과 응원 항상 고맙습니다.!!!! 이제 몇일 안남았네요!! 우리 아이들 컨디션 조절 잘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힘차게 응원해요!!
잘 지내시지요
남기자님의 오타가 있네요 64팀*20명은 1,280명
왕중왕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