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짐승의표 666시대에 이미 돌입하였다"
지금 우리는 세계의 모든 경제활동을 하나로 통제하는
짐승의 표 666 시대에 이미 돌입하였다
이것을 실현시키는 모든 테크노로지가 지금 존재하고있으며
모든 준비가 다 완료된 상태이다
전윤근목사님의 종말론설교 아주 중요한 새로운 메세지
"다윗의 위에 앉으실 재림 예수님" 이사야서 9장 6-7절 말씀이
늦은비 설교방송 주일설교란에 오늘 올라갔습니다
#1233-538 V-1477 December 19, 2004 주일메세지
Nujunbi World Ministries
제목: 다윗의 위에 앉으실 재림 예수님
말씀: 전윤근목사 www.nujunbi.org 늦은비교회
본문: 이사야 9: 6-7
일부만 소개해 드립니다 -실비아명자 전 사모-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사9: 6-7)
성경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을 알리는 크리스마스가
그 사건이 발생되기 전 훨씬 몇백년 전에 이미 예언되었었다
그리고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도 사건이 발생되기 전에
예언되고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오심은 언제나 예언을 통해 사람들로 하여금
준비케 하셨다
금년 크리스마스를 마지하면서 예언된 성경 말씀을 다신 한번 읽어
보면서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더욱 믿음과 확신을 갖고 기다려본다
먼저 크리스마스에 대한 예언 중 제일 먼저 생각나는 구절이 역시
구약의 미가 선지자의 예언이다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미가 5: 2)
그런데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예수 그리스도를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 (ruler in Israel)” 라고 예언한 사실이다
초림때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일이
실감이 나지 않았다
그러나 재림 때에는 실감이 날 것이다
지금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지금 곧 다시 오시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중동이 늘 시끄럽다
역시 예수님의 초림 때에는 이 말씀이 실감이 나지 않았었다
크리스마스를 마지하면서 이 말씀에서 필자의 마음에 가장 감동을
주는 구절이
“다윗의 위(Throne of David)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 이다
그러고 보니
미가의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 나
이사야의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는
모두 정치적인 색갈이 짙은 말씀이다
지금은 이 구절이 실감이 나지 않지만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온 세계가 알게 될 것이다
“다윗의 위” 는 단지 구약의 개념이 아니라 크리스마스 스토리에 가장
인용되고있는 누가복음에서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약속한
말씀에서도 언급되고있다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눅1: 31-33)
그런데 예수님이 초림하셔서 한번도 “다윗의 위” 에 앉지 아니하셨다
아니 그 당시에는 “다윗의 위”가 존재하지 아니하였다
구약의 여고냐가 다윗의 맨 마지막 위에 앉았었다
그 혈통이 저주로 인하여 끊어졌기 때문이다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는 이 사람이 무자하겠고 그 평생에
형통치 못할 자라 기록하라 이는 그 자손 중 형통하여 다윗의 위에 앉아
유다를 다스릴 사람이 다시는 없을 것임이니라” (렘22: 30)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전해준 “다윗의 위” 에대한
예언의 약속의 말씀이 이제 곧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그것은 아마도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더 빨리 이루어 질 수도 있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세계가 다윗의 위를 독촉하고있는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종교적인 시대적 징조 때문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이 시대는 성경에 예언된 재림의 약속이 성취
되어지는 징조들로 가득 차있다
예수님이 주신 말씀에서 우리들은 시대의 표적을 분별해야한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마16: 2-3)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고있는 몇가지 시대의 표적들을
성경적인 말씀으로 분별해보자
유럽 연합은 20세기 중반 로마 클럽에서 시작하여 25개국의
지정학적인 연합으로 발전하였다
유럽 연합은 의심의 여지가 없이 분명히 성경이 예언하고있는
적그리스도의 권력을 제공해주는 베이스이다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계17: 12-13)
지금 유럽 연합은 앞으로 결정적인 변화가 있기 전 까지는 미국의
영향력의 그늘에 머물러 있을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성경은 부활 로마 제국의 시작은 정치적으로 매우 약한
것으로 시작한다고 예언하고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유럽 연합은 내적으로 심히 투쟁하고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유럽 연합은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힘을 길러가게 될 것이다
그래서 종국에는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돕는 산지가 될 것이다
성경은 마지막 때에 일어나게 될 영적 혼동을 예언하고있다
특별히 예수님께서 사람의 미혹을 여러번 경고하셨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마24: 4-5)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마24: 11)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마24: 2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계17: 4-6)
지금 세계는 사랑과 이해를 이용해서 세계적인 종교적 만신전인
팬테논(pantheon)을 창조하고있다
종교가 점점 하나로 뭉쳐지고있다
하나의 종교는 끝내 적그리스도를 돕는 음녀교회가 될것이다
사람이 구원을 받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이
가능하다는 절대적인 진리가 서서히 타락하고있다
성경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드리고 믿는 진실한 성도들을
공격하고 미워하는 말과 행동이 서서히 고개를 들고있다
지금 우리는 세계의 모든 경제활동을 하나로 통제하는
짐승의 표 666 시대에 이미 돌입하였다
이것을 실현시키는 모든 테크노로지가 지금 존재하고있으며
모든 준비가 다 완료된 상태이다
2006년까지 모든 소비자들의 소비품목이 라디오 ID 칩 (RFID)을
붙이게 될 것이다
물건에 붙인 칩이 이제는 사람으로 옮겨가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계13: 16-18)
이스라엘-아랍 충돌사건이 앞으로 가까운 장래에 이스라엘과 그
주변의 아랍국가들 간의 전에 없었던 새로운 수준의 호전적인
분규가 전 세계의 이목을 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앞으로 적그리스도는 이스라엘과 중동의 평화를
보장해주는 인물로 세계무대에 각광을 입고 나타나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단9: 27)
여기서 적그리스도가 한 이레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한다는 것은
그가 풀어야할 상당한 수준의 전무 후무한 중동의 분규가 있다는
것을 전제로하고있기 때문이다
지금 시리아와 이란이 대량살상무기
(Weapons of Mass Destruction)를 소유하고있는 실정이며
이스라엘이 이를 저지하려는 선제공격의 단행은 세계에
또 하나의 분규를 경험케 해줄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마지막 때에 이스라엘이 경험하게될 입지를
다음과같이 예언하고있다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그 사면 국민에게 혼취케 하는 잔이
되게 할 것이라 예루살렘이 에워싸일 때에 유다에까지 미치리라
그 날에는 내가 예루살렘으로 모든 국민에게 무거운 돌이
되게 하리니 무릇 그것을 드는 자는 크게 상할 것이라
천하 만국이 그것을 치려고 모이리라” (슥12: 2-3)
지금 세계에서 2억의 막강한 군대를 소유하고있는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나라는 중국밖에 없다
중국의 경제성장은 성경의 예언이 성취되는 또 하나의 징조이다
그 외에 테러리즘, 도덕적 타락등 다른 요인들이 있지만
위에 열거 하고있는 몇가지 내용들은
우리가 계속해서 주목해야 할 징조들이다
기타 러시아와 중국에 대한 아주 중요한 마지막때의
예언이 성경에 나와있다
휴거를 사모하는 주님의 신부교회는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영적 자세를 성경말씀에 옳바르게 서서 준비하여야만 한다
지금 우리는 전 세계의 모든 경제활동을 하나로 통제하는
짐승의 표 666 시대에 이미 돌입하였도 이것을 실현시키는
모든 테크노로지가 지금 존재하고있으니 이제 모든 준비가
거의 완료된 상태이니 정신을 차리고 근신할때이다
2006년까지 모든 소비자들의 소비품목이 라디오 ID 칩(RFID)을
붙이게 될 것이며 물건에 붙인 칩이 이제는 사람으로 옮겨
가는 것은 시간 문제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살아계신 생명의
말씀으로 주님의 오심을 옳바로 깨어서 준비하다가
이제 곧 다윗의 위에 앉아 온 세계를 다스리실 주님의 재림을
영광스럽게 마지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리며
더 자세한 메세지는12/19/2004 늦은비주일설교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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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용이 않되나 단 복음전파 차원에서 복사를 허용하되
성함을 지우는 행위나 무법 복사는 믿는자의 신앙 양심상
도리가 아니고 법적으로 위법 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