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곳에 왔읍니다
그동안 닫혀 있다 요 근래에 오픈이 되었읍니다
확트인 추래일을 걸으며 수채화 같은 그림을 감상 할수 있는 멋진 곳이지요
14분 참석 하셨읍니다
새로 오신 분들도 계신거 같은데요...
시작점에서 산행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몇 주 전에 내린 눈은 초입에서는 안 보이네요
편하게 워밍업을 하며 1마일 지점에 도착
그리고 윈디켑으로 오름니다
고도를 올릴수록 펼쳐지는 풍경들이 일품입니다
몸은 힘들어도 눈은 즐겁습니다
Windy gap에 도착해 불어오는 바람과 마주 합니다
합킨 픽으로 가는 코스가 눈얼음으로 위험해 코스를 바꿔 지미캠프로 내려 갑니다
지미캠프에 도착해 양지 바른곳에 자리잡고 앉아 점심을 나눠 먹으며 친교를 나눔니다
여학생들에 사진놀이
끌려가고 자빠지고...ㅋㅋ
멋진 포샵 사진들~~
"오늘 웃음은 돈으로 살수없는 보약입니다" 엔돌핀이 팍팍~~~
행복하고 즐거운 산행 이야기였읍니다
담주 산행도 기대하며 한주 잘 보네세요.
첫댓글 올려주신 사진을 보니
다시 한번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함께하신 산우님 토요일 또 뵙기를 기대합니다
Windy Gap 이란 이름이 왜 붙었는지 실감 나는 날이었습니다..ㅎㅎ❤️😁
실망을 시키지 않는 장소이지요 ㅎㅎㅎ
수없이 다녔던 산길이 더더욱 멋져 보이는 건 왜일까요?
칼산 님들의 웃음소리가 저에게까지 들려왔기 때문이죠.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