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제 31회 「항구 스포츠 포럼」 리포트 - 럭비토론 / 일본럭비계 감독및 저명인사를 초대하여 주기적인 토론회 개최

[럭비공]

제 31회 「항구 스포츠 포럼」 리포트

 (참석자 : 무라카미 코우이치씨, 코바야시 후카시 로쿠로우씨, 오쿠보 나오야 감독)

동경도 미나토구와 일본 럭비 협회가 주최한다「항구 스포츠 포럼　 2019년(에) 럭비 월드컵을 향해서」것 제 31회가 4월 25일에 행해져, 럭비 저널리스트인 무라카미 코우이치씨와 코바야시 후카시 로쿠로우씨, 그리고 산토리 산호rias의 오쿠보 나오야 감독이 강연을 행하였다.

3명의 연사는 6월 8일, 15일에 (꽃동산 럭비장등)에 개최되는 일본 vs 웨일즈전에 앞서,

저팬 대 웰즈의 역사·볼거리」을 테마로, 이제까지의 대전의 역사와 경기를 향한 전망을 예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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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3년부터 계속되는 격투의 기억

	왼쪽에서 무라카미 코우이치씨, 코바야시 후카시 로쿠로우씨, 오쿠보 나오야 감독

무라카미씨 「 11년의 럭비 월드컵에서 4강 수입을 거둬, 13년의 6개국 대항으로 우승한 웰즈가 12년(에) 만에 일본을 방문합니다.올해의 웰즈에 대해서 어떠한 인상입니까 ?」

오쿠보 감독 「6개국 대항전에서는 초전에서 좌절하였습니다만, 우승 가까까츠타 잉글랜드전에서는, 현지의 대성원 가운데, 포워드와 백스가 일체가 되어 상대를 눌렀군요」

코바야시씨 「 상태의 나쁨을 다시 세우는 힘은, 역시 진짜이에요.지력을 보였으면 생각하여 많아진다」

무라카미씨 「 에서는, 과거의 일본과 웰즈의 대전전적을 봅시다.최초의 대전은 1973년.11회의 시험 매치가 치러지고 있다 (통산성적은 일본의 0승 11패).」

코바야시씨 「 일본 대표가 영국에 처음 원정한 경기이군요.웰즈의 황금 시대의 멤버와 대전하였습니다 (일본은 14-62로 패전).71년에 잉글랜드와 3-6이라고 하더라도 훌륭한 경기를 한 것으로, 부르는 가치가 있으면 판단되었습니다」

무라카미씨 「 이때의 일본 대표의 멤버가 대단하지요.prop이 mat-boy에 전향되었던 원진씨, hooker, hooker은, 축구 J리거의 체어맨의 오오토우와 미씨, 스크램 반, 스크램에는, 전직 일본대표감독의 낭씨가 있었습니다.4만명의 광대한 경치군중 멋진 경기였습니다.오쿠보씨, 이 년대의 지식은 없지요 (소)」

오쿠보 감독 「그렇군요 (소) 단지, 나도 (99년(에) 월드컵 때에) 카디후에 2주간 정도 체류하였습니다만, 럭비 중심의 거리이구나으면 생각하였습니다」

무라카미씨 「 1983년, 이것은 일본이 오오다테 투 한 경기이군요 (일본은 24-29로 패전).일본의 텔레비전에서도 방송되어, 매우 흥분한 경기였습니다.일본이 10-29와 약세의 상태에서 대반격.최초는 일본의 트라이에 현지의 관중으로부터 박수가 입니다만, 서서히 여유가 없이구나라고 가는 모습을 알았습니다」

코바야시씨 「 이때의 웰즈는 조금력이 떨어지고 있었을 때이군요.감독이 히비노히로시씨.이때는 『아랑작전』와 명명된 작전을 생각하였습니다」

무라카미씨 「 굶주린 이리는 코끼리에도 문다.고만한 정신으로 전 따르면.단지 당시의 사령탑·마쯔오 유우지씨는 그 한자를 읽을 수 없었지요.스스로 말하였습니다 (소)

　 그리고, 99년은 오쿠보씨가 나온 월드컵 (일본은 64-15로 패전)입니다.기억하고 있습니까 ?」

오쿠보 감독 「 밀레니엄 스타디움 (7만명 수용)으로 경기를 하였습니다만, 국가 제창의 대합창이 지금이라도 귀에 남아있습니다.긴장이 올랐군요 」

■ 01년, 산토리의 역사적 승리

무라카미씨 「 12년 전의 01년에 웰즈가 일본을 방문하였습니다.이때에 산토리가 승 츠타토이우 역사적 경기(산토리가 45-41로 승리)이 있어 많아진다.주도한 준비로 림 은다 경기였지요 ?」

오쿠보 감독 「 당일에 여러가지 좋은 조건이 중 된 것은 있어 많아진다.1클럽이 국가의 대표와 경기를 하는 찬스는 좀처럼 없기 때문에, 할 수 있었던 한의 준비를 하였습니다」

무라카미씨 「웰즈에 이길 뿐의 준비를 하였으면 쯔치다 아인씨(당시 감독)이 말하고 있었습니다만?」

오쿠보 감독 「 이기면 무엇이라도 말할 수 있습니다만는군요 (소) 이 해에 에디·존스 (현 일본 대표 헤드 코치)이 산토리에 옴 터벅터벅 걸을 수 있었지요.체류는 2, 3일로 경기도 볼 수 있지 않고 귀라고 끝났습니다만, 근소한 기간에도 관계되지 않고, 여러 가지 어드바이스를 송이라고 주었습니다.일본의 기후(더위와 습기)을 생각하고, 어떻게 게임을 컨트롤하는 것인지와 말하는 지금의 산토리를 향하고 있는 럭비가, 그 때에 처음 흩날린 것 같은 기분이 합니다」

무라카미씨 「 매우 덥은 날이었습니다.오쿠보씨는 일어났을 때에, two fisted salute 하였으면 문 있어 있습니다」

오쿠보 감독 「 하였군요.서 쿠나레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코바야시씨 「 날씨가 좋구나으면 생각하여 해설하고 있었습니다.후반에 뒤쫓은 뒤집기승리, 일본의 팀, 일본 없는 흐드러진 승리였습니다」

오쿠보 감독 「 초반에 외국인 선수(이에레미아)이 상처를 입어 버리는 사고가 있었던 가운데에서의 승리였습니다.당시의 팀 평균 연령은 25-26세 정도로 젊었군요.체력승리였으면 생각하여 많아진다.99년(에) (월드컵)에 대차로 지고 있기 때문에, 매우 기뻤군요.

　 당일의 날씨나 레퍼리이나 레퍼리가 있었던 것.여러가지 유리한 조건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 사이에서 45-41이라고 하더라도 점을 마주잡는 것을 제압할 수 있었습니다.일본이 세계에서 싸우는 거름 구덩이에는 low score으로 싸우기 보다도, 점을 마주잡는 것에도 다고말한 분이 가능성은 있었던 것일까으면 느꼈습니다.그것이 목적이었습니고, 잡아지면 되돌이키다고 한다지만 기분이었습니다」

코바야시씨 「 졸지에는 믿을 수 없는 것 같다, 대단한 것을 야츠타나토이우 기분이었습니다.웰즈에 승 츠타토이우코토하 일생의 보배이군요 」

오쿠보 감독 「 (웰즈에 있어서) 초전에서, 외국의 땅에서 익숙해지지 않은 면이 있었다고 한다지만 것도 있어 많아지지만, 승 츠타토이우코토하 역사에 남아 많아지는군요.옛날의 멤버로 모일 때도, 당시를 추억하고 달아올라 많아진다」

■ 방심없음, 만전의 준비,만전 웰즈

무라카미씨 「6월에 옴 루 웰즈입니다만, 주목이 되는 선수는 누구일까요?」

코바야시씨 「 British·안도·아이릿슈·라이온스 (※ 잉글랜드·스코틀랜드·웰즈·아일랜드의 대표 선수로부터 구성되었던 「라이온스」의 애칭을 갖는 All-Star team)에 많은 선수가 선출되어 버립니다만, 부상당하여 6개국 대항으로 출전하고 있지 않은 standoff의 리스·뿌리스토 랜드나, 프랑스에서 활약하는 제무스·훅이나 프랑스에서 활약하는 big name이 출전합니다(주: 5월 1일에 발표되었던 웰즈 대표의 일본 원정용 32명의 트레이닝 멤버로부터 훅은 빗나갔다.올해의 유럽 6이나 국대항선수권이나 국에서 활약한다 이 멤버에게 들입부라고 있다)」

무라카미씨 「 주전 선수는 없습니다만, 매우 강력한 멤버이군요.또, 산토리의 strength & 컨디셔닝 코치 쪽이 6개국 대항 때, 웰즈의 트레이닝에 동반 되었지요 ?」

오쿠보 감독 「 1주간 정도 동반 하였습니다.식사를 포함하고 세계에서 top-level의 트레이닝을 하고 있으면 생각하여 많아진다.영하 70도정도는 recovery 시설을 사용하고 있군요.보통의 아이스 버스의 몇 배도 (피로 회복에) 효과가 있으면 말을 듣고 있습니다.거친 트레이닝을 하고 있고, 일본 으면일본 원정으로 감독을 맡는 로빈·MacBride이 말하고 있었습니다」

무라카미씨 「에서는, 방심하여 옴 터벅터벅 걸을 수 없네요 (소)」

오쿠보 감독 「 1월에도 로빈과 만났습니다만, 상당히 기합이 들입부라고 있었군요.거기에 에디 (존스 HC)도 있었습니다만, 얼굴이 웃고 있지 않았군요 (소) 물론 시험 매치이기 때문에, 이기는 것에 구애되면 생각하여 많아진다.스가다이라로 만났을 때는 『우선은 mass루』와 말하고 있었습니다.15년(에) 월드컵에서 이기는 때문에, 역산하여 포워드의 근력 업을 생각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강한 웰즈에 대해서, 확실히 트레이닝을 하면서 싸우다고 한다지만 모양이 되면 생각하여 많아진다」

■ 럭비계 전체에서 생각하여야 하는 젊은이의 육성법

아래는 질의응답의 일부.

── 일본의 경우는 많은 선수가 대학에 진학합니다.웰즈에서는 그 년대부터 대표로 데뷔하고 있습니다만, 일본의 시스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코바야시씨 「 대학에 들입부라고 휴학하여 (럭비에 전념한다)이라고 하더라도 환경이 없기 때문에, 바꾸는 것은 매우 큰일이면 생각하고 있습니다.4년으로 졸업하는 것으로는 없고, 스포츠만으로는 없는 가지각색인 경험을 할 수 있는 제도가 없으면 좋지 않으면 생각하고 있습니다 」

오쿠보 감독 「 18세로부터는 선수로서 성장하는 시기에, 좋은 트레이닝과 좋은 코칭을 받는 것은, 일본 럭비를 바꾸기 위해서는(때문에는) 중요하면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단일 기업이나 일대 학만으로 개혁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일본 럭비계 전체에서 생각하지 않으면 갈 수 있을 수 없습니다」

무라카미씨 「 엘리트 선수를 어떻게 키울 지와 말하는 것이면 생각하여 많아진다.유학시키는 등, U- 17과 말한 세대부터 세계와 싸울 수 있도록, 협회가 리더십을 발휘하여야 하면 생각하여 많아진다」

오쿠보 감독 「 산토리의 죠지·스미스 (전 오스트레일리아 대표 주장)은 17세부터 프로입니다만, 그은 17, 18,의 때부터 경험이 있는 선수들와 럭비나 리더십이나 학 은데키타와케데스.그는 32세가 되었습니다만, 젊은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고, 좋은 순환을 할 수 있습니다.이와 같이, 럭비에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가꿀 필요가 있을까으면 생각하여 많아진다.올해의 주니어·저팬을 봐도, 재능 있는 젊은 선수가 대부분 있지요.높은 레벨로 경쟁할 수 있는 환경으로 몸을 두는 것이 재능을 이끌어 내면 생각하고 있습니다.조금도읍닌가 사유현상이 있어 많아지는군요 」

── 웰즈전을 관전할 예정입니다.홈팀의 팬으로서, 어떻게 행동하여야 할까요 ?　
예컨대, 플레이스킥 때에는 억압감을 걸어도 좋은 것일까요?

코바야시씨 「 플레이스킥 때에는 억압감을 걸어서는 안 되는 것이 되고 있습니다.프랑스와 남반구는 하여 많아지지만, 잉글랜드에서는 정숙하게 하도록으면 몇번이나 통지가 나오고 있습니다.럭비에서는 그다지 하지 않는 편이 좋은 것은 아닐까요 (소) 킥 때에는 신으로 하는 것이, 제일의 매너입니다」

■ 「이상의 2019년(에) 월드컵과는」

무라카미씨 「 각팀의 캠프지이 한창때상이 다고, 많은 현지의 사람이 스타디움에 옴 테 응원하는, 현지의 사람들과 대표팀의 선수들이 맞다면서 객석이 달아오르다고 한다지만 월드컵에 친숙해져 곱절 몹시 생각하여 많아진다.이제까지 럭비를 모른 사람들이 경기를 보고, 다같이 달아오르면 되구나으면 생각하여 많아진다」

코바야시씨 「 유명한 국끼리가 아닌 경기에서 관전에 옴 테모라우타매니하, 사람궁리,사람은가구나으면생각하여 많아진다.일본을 방문하는 팀와의 접점을 이하에도 다고받을 지가 소중하여요.자신들이 긴밀하게 있는 팀으로서 응원하여 주는 사람을 늘리지 않으면 안되면 생각하여 많아진다」

오쿠보 감독 「 『이긴다』이라고 하더라도 일뿐이군요.광대한 경치군중으로 매 흩날린 스타디움 중에, 일본 대표에게 플레이하여 주길 바란다 와는 생각하여 많아진다.단지, 이기는 기대가 있기 때문이야 말로, 손님이 발을 운 은데쿠레루와케데스까라네 」

20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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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럭비발전을 위해서 주기적으로 럭비계의 세계적인 럭비계 저명인사및 현역 실업팀,대학팀

       감독들이 한자리에 모여 럭비발전 방향과 이에 대한 과제를 선정하여 럭비유소년 및 청소년 클리닉

       활성화를 통하여 저변확대를 방안을....넘! 무리한 생각인지 모르겠네여^^

       아울러 NZ,호주,남아프리카,유럽등 럭비전망과 흐름을 파악하고,변화에 대하여 우리의 과제를

       선정,토론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언젠가는 되겠지여...기다려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