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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22년 한 달 늦어진 하누카에 대해 마지막으로
종합적으로 정리하려고 하니 쓸 내용은 매우 많은데,
막상 쓰려니 무엇부터 써야 할지 떠오르지 않으나,
그냥 진실한 마음을 담아 그대로 써 내려가겠으니,
조금은 길고 부족한 글일지라도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진리의 성경 말씀 한 구절부터 보고 가자면,
히브리서 12장 1~2절 말씀에서,
히브리서 11장 일명 '믿음장'에 기록된 믿음의 선진들의 이유로,
그렇게 큰 증인들의 구름이 우리들의 주위에 둘러 쌓여 있으므로,
믿음의 우리들도 또한 우리들 앞에 놓인 경주에 인내하며,
십자가를 견디신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
예수님을 생각해 보면서 달리자는 말씀이 있습니다.
네~ 바로 위에 말씀처럼 믿음에 우리도 지금 경주를 하고 있는데,
그 경주를 하는 데에는 인내가 필요하며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달려야 하겠습니다.
저는 이 성경 말씀을 읽으며,
육상 경기 중에서 허들 종목을 생각해 보았는데요,
전도서 9장 11~12절 말씀에서 경주는 빠른 자들에게 있지 않으며,
때와 기회는 모든 자들에게 생긴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곧 이 말씀은 누구에게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 수 있는 때와 기회가 있고,
하나님과 예수님께 나아가는 경주는 빠른 자들만의 리그가 아니라는 말씀으로 이해합니다.
세상 사람들 누구나 헛되고 헛되며 짧은 풀과 같은 인생의 경주를 달립니다.
그 달리는 과정 중에서 세상 죄악들에 빠져 살면서 어떤 사람은 달리다 엎어지고,
또 어떤 사람은 사탄 마귀가 쳐 놓은 올무와 덫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존재하심과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믿으며 구원의 은혜의 선물을 받고 성화의 길을 달립니다.
그러면서 의와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최종 결승선(finish line)을 바라보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명절들에 예수님 오실 가능성이 더욱 높으니 기다리는데,
지금은 2022년 하나님의 정규 7 명절은 지나갔지만 이제 하누카,
그것도 정규 하누카가 아닌 한 달 늦어진 하누카 시즌에서
예수님 오심의 기대감을 다른 날에 비해 더욱 갖게 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앞선 글들에서 어느 정도 살펴보았는데,
중요한 몇 가지만 다시 정리해서 알아본다면,
첫째. 2014~2015년과 2021~2022년 테트라드 사이에 동일한 간격의 날 수, 2598 숫자에서,
'하누카'와 '내 쫓기다'라는 사전적 의미로부터 구원과 심판이 있음을 알게 하시려는 것으로,
아모스 3장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그분의 비밀의 일을 계시하시는 친절한 SIGN이라 생각하며,
둘째. 많은 성경 구절들에서 예수님 오심은 겨울에도 올 수 있음을 앞선 글들에서 알아보았으며,
셋째. 2017년 9월 23일, 약 6,000년 만의 하늘에 SIGN, 즉 계시록 12장 1~2절 SIGN 전에,
목성이 2017년 9월 9일에 처녀자리에서 태어났고 늦어진 하누카 첫날까지 1,955일!
5년 5개월 5일이 되는 날! 은혜 + 은혜 + 은혜가 충만에 충만이 더해져 차는 날이며,
넷째. 그날은 또 2023년 1월 16일로써 합하면 717의 날로 717은
히브리 스트롱 '모으다', 그리스 스트롱 '하나님을 찬양하라'의 의미가 있는 날이고,
그날부터 717 날 수를 되돌려 보면 유대력 2020년 4번째 새 해 나무들의 날로 구원받은 나무들이
죄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 예수님의 나무 십자가 - 생명나무로 이어지는 기쁨의 날이라 생각되며,
다섯째. 한 달 늦어진 하누카 시즌 중에 하늘에 그려지는 모든 그림들이
예수님 오심을 증거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이것 이외에도 너무 많아서 정리를 할 수가 없을 만큼 예수님 오심에 대한 증거들이 넘쳐나는데,
참으로 하나님의 자비가 넘치시고 은혜로우시며 친절하신 하나님의 모든 계시의 일들이라 생각됩니다.
마치 세상 사람들의 결혼식에 있어서 아버지가 신부에게 혼숫감을 듬뿍 챙겨주신다는 느낌을 받는데요,
지금까지 살펴보지 않았던 다른 중요한 일들을 더 살펴보자면,
2014~2015년 테트라드가 발생하기 전 해인 2013년도에도,
천체에서 발생했던 아주 특별한 일이 발생되었으니 그것은,
금세기 최고의 혜성으로 불리는 아이손(I SON) 혜성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 혜성은 1백 년 만의 초대형 혜성으로 육안으로 관측할 수 있을 정도로 밝기가 밝았으며,
2013년 12월 29일, 즉 2013년 하누카 시즌 중 첫날 태양과 가장 가까운 근일점을 통과하면서,
보이지 않아 소멸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남은 잔해가 관측되었으며 결국 소멸된 특이한 혜성이었습니다.
(마치 살아서 남은 우리가 눈 깜짝할 사이에 구름들 속으로 휴거 된다는 성경 말씀처럼 혜성이 사라진 예)
그 혜성 이름이 'I SON'인데,
번역하면 '나 아들'이니,
마치 예수님을 말하는 것 같지 않습니까?
그 혜성이 소멸한 것으로 알려진 날이 2013년 12월 29일 그 해의 하누카 시즌 첫날이었는데,
그날로부터 이번 한 달 늦어진 하누카 시즌 첫날을 계산해 보면 3,336일로써 '취한다'는 의미가 있는 날이며,
저는 그 기간이 9년 1개월 19일이라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시편 119편 때문이지요.
9년 1개월 19일은 앞으로 뒤로 9119의 숫자이니 심판의 911과 구속의 119를 알게 해 준다고 생각되는데,
뒤편으로 이어지는 시편 120편부터~134편까지는 총 15편(5+5+5)으로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들입니다.
그 15편의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들은 에스겔서 성전으로 올라가는 15 층계를 말한다고 보통 보는데요,
그것은 마치 성전인 우리 몸이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그리는 노래들이라 생각하는데,
그것은 성전인 우리의 몸이 정결케 되어 하나님께 봉헌되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비록 한 달 늦은 하누카 시즌이지만 그 시즌에 휴거 된다면 성전인 우리 몸이 봉헌되는 의미를 담는데,
이는 유대 명절 하누카(수전절)가 기념으로 지켜지게 되었던 이유도 더럽혀진 성전을 유다 지파의 용맹한
마카비 형제들이 게릴라 부대를 조직하여 약 3년간 싸움으로써 마침내는 성전을 탈환하고 성전을 성결케하여
하나님께 재 봉헌했던 사건에서 유래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때 그들이 약 3년을 싸워서 성전을 봉헌했던 시간도 의미가 있는 타임라인인데요,
그 3년의 타임라인이 지금도 역시
해 아래에서는 마찬가지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증거가 미국 본토를 X자로 가르게 될 개기일식이 두 번 발생하는데,
그 첫 번째 개기일식은 2017년 8월 21일 발생했고, 두 번째 개기일식은 2024년 4월 8일에 발생합니다.
두 날들의 수는 2422일이며 그 한가운데는 1211일로 정확히 X자 한 중간에 오는데
2020년 12월 14일이었습니다.
그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시나요?
네~ 미국에서는 코로나 100신 접종이 시작되었던 날이 됩니다.
100신은 당시 트럼프 대통령의 주도로 신속하게 만들어졌고 접종을 하기 시작했는데,
그것도 2020 하누카 시즌 한 가운데인 넷째 날에 접종을 하기 시작했으니 사람 몸에 해를 끼치므로,
사탄의 세력들은 하나님의 성전의 몸이 될 수 있는 사람의 몸을 가증한 물질로 훼손을 시키게 되었으니,
마치 셀레우코스 왕조의 통치자 안티오쿠스 4세 에피파네스 왕이 예루살렘을 점령하고
돼지 피 등으로 성전을 더럽혔던 일과 다름이 없는 일이었습니다.
비록 코로나 19로 100신 접종을 한 지가 지금으로부터 약 2년 전이라고는 하나,
사실 코로나 19가 발생(?)했던 시기는 2019년 10~11월(추정) 중국 우한이었으며
그 뒤 전 세계로 급속히 번졌는데(?),
우리나라도 2020년 1월 20일 첫 환자가 나왔고 2월에는 신천지 집단 감염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 했으며,
코로나 검사의 명목 아래에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나 코를 마구마구 후비며 검사 물질을 체취했습니다.
비록 코로나 100신은 나오지 않은 때라 하지만 그 면봉에 묻은 것은 의심스러운 물질이 묻은 것으로,
검사물을 취했다기 보다는 오히려 넣어 사람의 몸을 오염내지 훼손시켰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 후로 약 3년이 지났습니다.
그 물질이 짐승의 표이든지 아니든지 분명 그때 당시에 깨어 살펴보고,
모든 역병으로부터 지켜주신다는 성경 말씀을 믿는 사람이었더라면,
분명 의심했을 것이고 살펴보면서 그것을 맞지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강제적인 것은 아니었지만 사회 분위기상 맞지 않으면 안 되는 방향으로 몰고 갔으니,
믿음의 형제자매님들도 많은 갈등도 있었을 것이며 약간의 두려움도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만약 본인의 몸이 성령님께서 내주 하시는 성전의 몸이라는 것을 믿었다면 잘 지켜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미국에 X자 개기일식을
아무 의미도 없이 발생하게 하셨다고 생각하지 아니한데,
마키비 형제들이 약 3년의 싸움으로 더럽혀진 성전을 정결하게 한 후에 봉헌한 하누카와,
우리들도 사악한 세력들에 맞서 깨어 살펴보고 싸우며 성전의 몸을 지켜냈던 시간도
약 3년의 시간이니 우리의 몸도 이젠 봉헌될 수 있는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 봉헌된다는 것!
그것은 하나님께 구원 or 구속을 받는다는 것이다 라고 말할 수도 있고,
으뜸 모퉁이 돌(예수님)이 있는 시온산(Mount Zion)으로 가는 길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데,
이는 성경 말씀의 많은 구절들에서 시온으로 가는 길이 언급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사야서 51장 말씀에서는..
주님의 구속받는 자가 시온(지온)으로 되돌아오는데,
노래하면서 올 것이고
영존하는 기쁨이 그들의 머리 위에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히브리서 12장 말씀에서는..
믿음으로 구원받는 자들이 시온(지온) 산에,
또 하늘의 예루살렘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도시에 이른다고 성경은 말하며,
시편 132편 말씀에서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거하시는 곳으로 시온(지온)을 선택하셨고,
그곳이 영원한 내 안식처이니
여기에서 내가 거할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구원받은 우리가 되돌아가는,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시온은 아주 중요하다고 보는데요,
땅에서 시온산은 예루살렘 남서쪽에 자리 잡은
해발 765m의 산으로 시온산(Mount Zion)으로 불립니다.
그래서 2023년 1월 16일 한 달 늦어진 하누카 시즌 첫날로부터 765일을 뒤로 돌려보니,
2020년 12월 12일로 그날에는 에라스무스라는 혜성이 태양에 가장 가까이 접근한 날인데,
네덜란드 사람 에라스무스(1466~1536년)는 르네상스 시대의 최대 인문학자로,
그 유명한 '우신예찬'이라는 책을 써서 당시 로마 교회의 타락상과 부패를 고발했기 때문에
종교개혁에 많은 영향을 미쳤으며, 역사상 최초로 그리스 성경을 출간하였습니다.
그 후에 윌리엄 틴데일의 영어 성경이 나왔고,
하나님께서 보존해 주신 영어 KJB 1611 성경이 나왔으며,
그 진리의 성경 말씀이 온 세상으로 널리 널리 알려지게 되었고,
세상 공용어인 영어 성경이기에 세상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성경이 되었습니다.
이것도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육적인 정결도 중요하지만 진리의 말씀으로 정결케 됨으로도 중요하니,
2023년 1월 16일 한 달 늦어진 하누카 시즌 첫날로부터 시온산 765m 높이의 765 날의 뒤에,
그러한 에라스무스 혜성이 나타났다는 것도 의미가 있는데 그날은 2020년 하누카 시즌 둘째 날이었습니다.
이스라엘 시온산으로 올라가기까지는 유대 광야를 지나고 깊은 골짜기를 지나서 시온성에 다다르는데요,
그곳까지 가는 과정은 시편 84장의 말씀 그대로 그 길은 눈물의 골짜기를 통과하여 지나가면서
그곳을 샘으로 만든다는 말씀이 있으니 그곳까지 가는 과정의 길은 그리 쉬운 여정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제가 히브리 알파벳을 공부하다가 어떤 유투브 분의 애니메이션 영상을 보게 됐는데,
18번째 단어 짜디(צ)를 공부하며 많은 공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분의 영상을 간략히 정리하자면,
시온산 정상(하나님의 나라)까지 가는 길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는 길이며,
좁은 길, 생명의 길, 생명나무로 인도하는 길, 의의 길, 성도의 길이라 말하며,
그 길은 좁고 찾는 이도 없고 사나운 짐승도 만나며 강도도 만나지만,
시온산에서 나오는 생수로 힘을 내며 오르다 보면 목적지에 다다른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저도 깊이 묵상을 해보니 그 길은 자기 자신의 욕망을 억제하며,
진리의 말씀, 곧 예수님과 함께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동행하며 올라가는 길인데,
올라가는 길이 힘이 들지만 예수님께서 손도 잡아 주시고 인도해 주시니 마침내
산 정상에서, 하늘 공중에서 예수님을 만나는 길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믿음의 우리가 진정으로 걸어가야 할 그 길이
그 짜디(צ)라는 히브리 18번째 단어에 오롯이 들어 있으니,
참고하고 분별해 보아주시길 바랍니다.
[애니메이션] 알기쉬운 히브리어 알파벳의 의미 - 18. 짜디(צ) part 1
[애니메이션] 알기쉬운 히브리어 알파벳의 의미 - 18. 짜디(צ) part 1 - YouTube
[애니메이션] 알기쉬운 히브리어 알파벳의 의미 - 18. 짜디(צ) part 2
[애니메이션] 알기쉬운 히브리어 알파벳의 의미 - 18. 짜디(צ) part 2 - YouTube
자~ 지금까지 한 달 늦어진 하누카 시즌(2023. 1. 15~1.25)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는데요,
이번 글까지 합치면 12편의 글이 되는데 그만큼 중요하기에 여러 편의 글을 썼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모든 것을 살펴보아서 이번 한 달 늦어진 하누카 시즌에 예수님 오실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생각하니 예수님 오심을 기다리는데 좋은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하누카에 대해서 한 가지를 더 덧붙이자면,
하누카의 히브리식 단어 HA+NUKA+AH를 나누어서 영어로 번역해 보면,
HA는 '야, 아하' 놀람. 기쁨의 소리로..
NUKA는 '핵무기로 공격'하는 의미로..
AH도 '아, 어' 놀람, 기쁨의 소리가 되는데요,
하누카 히브리식 단어는 핵무기의 공격이 있을 것 임을 내포하는 영어 해석입니다.
위 해석대로라면 심판의 날로 들어가는 것이지요.
참으로 성경 말씀들에서.. 하늘의 SIGNS에서.. 세상 상황들에서..
너무도 많은 것들에서 예수님 오심을 알 수 있는 증거들이 많은데,
그러나 만약 그 시즌 중에 아니 오실지라도 다시 마음 추스르고,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그날은 반드시 올 것이고 성취될 것이기에,
다시 믿음으로 신뢰로 변함없이 진리의 말씀 안에서 인내하며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이제 한 달 늦어진 하누카 시즌이 끝날때까지는 아주 특별한 이슈가 없다면 글을 올리지 않고
모든 마음 비우고 진리의 말씀만 읽으며 조용히 예수님 오심을 기다리려고 합니다.
믿음의 형제자매님들 모두 하늘에 시온산, 하나님의 나라에서 만나,
구속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 돌려 드리며,
함께 엎드려 경배하는 그 감격적인 날이 되기를 바라고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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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러고 보니 백신을 맞았거나 pcr을 받은 분들에 대한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지 않았군요.
예수님의 교회가 아직 휴거가 되지 않았기에 지금도 여전히 은혜의 시대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런 물질을 받았다 해도 하나님께 진정으로 회개하고 돌이킨다면,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판단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마태복음 10장 28절 말씀에,
몸을 죽이는 저들을 두려워 말고,
몸과 혼 둘 다를 지옥에서 멸할 수 있으신 그분을 두려워 하라고 성경은 말하니,
진심으로 진심으로 회개하며 하나님께 간절히 간구하심이 옳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진리의 말씀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