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think that anything that doesn't involve a risk is worth doing. There needs to be some element of danger, some element of me completely failing, for the thing to be worthwhile. When you succeed against that, it feels so much better. So I like being challenged. I like doing things that are difficult."
"위험이 전혀 없는 일은 할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치 않아요. 뭔가 위험요소가 있어야만해요, 저는. 나를 완전히 실패하게 할 만한 어떤 요소가 있어야만 가치가 있어요. 그런 일에서 성공을 거두면요, 기분이 훨씬 더 좋아요. 그래서 저는 도전하기를 좋아합니다. 어려운 일을 좋아하죠."
*잼스왈: 스팅 가사 해석할 때, 특히 라비린쓰...와 이프온어 윈터스... 할 때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고 싶었는데 이미 하겠다 그래서 포기할 수가 없었죠. 하고나니 기분 좋았습니다. 아일랜드 고어 사전도 찾아보고 위키피디아 구글 인터넷에 공개된 온 갖 영어사전... 다 뒤졌던 기억이 납니다. 영감 덕에 토익점수가 항상 일정선 이상 나오게 되었어요. -_-; 고마와 영감... 그런데 그렇다 그래서 영감처럼 어려운 일 앞에서 희희낙락하진 않은 것 같네요.
ps. 근데 새로 나온 25주년 음반은 뭥미..- -.... 쉬운 일은 가치가 없다며??? 뻔뻔해진 영감..ㅜ ㅜ 영감을 위해 욕이라도 열심히 해줘야겄네.
첫댓글 고마'워' - 가 맞아, 국어 인증은 땡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