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657 버스기사 아저씨를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다른 버스기사 아저씨들은 승객이 버스에 타서 자리에 앉기도 전에 출발을해서
승객들이 긴장하고 불안해 하고 있는데 6657 버스 기사 아저씨는 승객이 타서 자리에
앉을 때까지 기다려 주었다가 출발을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요즘 버스를 타면 거의 대부분의 버스기사 아저씨들이 난폭하게 운전을 하시는데
6657 버스 기사 아저씨처럼 승객을 배려 해주면서 운전을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6657 버스 기사 아저씨께 감사드립니다.
* 제가 원래 이 글을 저번주에 올렸어야 했는데
지금에서야 글을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
첫댓글 요즘 버스 기사 아저씨들이 많이 친절해 지셔서 저도 기뻐요 그런대 그런 친절이 다산콜 때문이 아니엿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