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end Brunch로 유명한 Tell me about it.
나는 4가지 Brunch Menu중에 "For Our Epicureans"를 주문했다.
Bread, Bacon, Tomato & Hashed Brown Potatoes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Scrambled Egg with Caviar.
(뭐랄까..정말 특이했다 흠흠)
그래도 무엇보다 좋았던 건,
Pancake with the Real Maple Syrup!
진한 Maple Syrup과 Blueberry는 은근히 단 거 좋아하는
윤아표 메뉴가 아니었나 싶은.
한가지 아쉬웠던 건, Mimosa를 마셔보지 않았다는 점.
Juice와 Champagne을 섞은 음료였는데
더운 날 굳이 알콜기운까지 느끼고 싶지 않아서였다.
대신, Healthy하게 생수를 듬뿍! ^^*
P.S
세번째 사진은 지예의 메뉴 "Brunch @ a NYC Diner" 중에
The Notorious Steak & Egg 인데
내 꺼를 즐기느라 바빠서 미처 세심히 음미하지 못했다는.
기억에 나는 건, 지예가 권해준 Steak가 맛있었다는 거 ^^*
송윤아의 블로그애서....
미국에서 한국을 다녀간 사촌동생 친적들 송별회를 했던곳..
디너를 먹었는데..요즘 대한민국에서 젤루 잘 나가는 집 답게 음식 맛이 넘 좋았다.
파스타 넘 맛있고 로매인 상추 샐러드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