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칭생략 *
1. 박상현 : 감독/포수 : 월 1회 회사 봉사활동 = 월 1회 주전포수 공석(좀 예민한 성품)
2. 문수진 : 단장/ 올라운드 : 갈비뼈 부상 후유증 , 업무상(?) 과음
3. 이형종 : 총무/ 중견수 : 사업호황에 따른 업무량 증가(주로 전화통화, 친선일경우 외야에서도 가끔 통화 목격), 원거리 거주.
4. 정종균 : 올라운드? : 이형종님과 정반대로 핸드폰을 아예 없애버림. ㅜㅜ
5. 조경호 : 플레잉코치?,투수 : 복부사정으로 내야수비시 범위가 제한적임 (반경 2미터 이내,강습타구 사절!)..약간의 뒷끝..
6 . 이진환 : 2루수 : 기복이 심한 체력+컨디션... 일상의 스트레스...
7. 박안수 : 투수,유격수 :지난주 손목부상. 워낙에 늘 볼 때 마다 오랜만으로 느껴짐. (빠른 완치 기원)
8. 김량완 : 투수 : 현 직장의 주 5일근무제 도입이 시급 !
9. 김민중 : 투수,3루수 : 득녀이후 가정에 충실해야할 시기..ㅋㅋ
10. 최봉성 : 1루수 : 너무 착함
11. 서선경 : 중견수,유격수 : 야구를 너무 많이함! 또 잘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출석률 부진이 두드러짐!
12. 강성윤 : 좌익수 : 팀 내 몇 안되는 야구좀 아는 사람인데 여름휴가 이후로 잘 안보임. 개인사는 베일에 싸임.
13. 최혜성 : 투수 : 신입사원으로 사내 적응기..여자가 생긴듯...(무리한 체위 시도로??) 목에 담걸림
14. 곽지훈 : 외야수 : 취업준비로 좌완투수 데뷔시기 무기한 연기.. 가끔 등산을 가는듯...--+
15. 최순국 : 3루수 : 마지막으로 본게..??? 다행히 참불 댓글은 성의를 가지고 매주 달고 있음.
16. 윤식운 : ? : 시걸즈 대표 슬러거로 대성할 재목인 동시 시걸즈 대표 구멍...수비 정체성 상실.
17. 이춘희 : ? : 학생.....................................................................................................
18. 한세희 : ? : 군복무중
19. 김용욱 : ? : 개인사정?으로 잠적. 느닷없는 괴문자, 통화시 장시간 소요..
20. 장영수 : ? : 중국에 선진야구 배우러 가서 아예 현지 정착한듯...그냥 예상이 그렇다는 거임..
21. 나머지 : 솔직히 위 20명 외에는 제가 잘 모르는 분들이거나 이런저런 이유로 팀에 안나오시는 분들이므로
현재 팀 사정과는 논의할 대상이 아님..
* 물론 개개인의 장점이 더 많은 분들이란건 다들 아시겠지만, 서로의 어려움을 보완해 줄 수 있는게 제대로된 팀이란
생각에 적어보았습니다. 아직은 올 시즌 게임이 끝난게 아니죠. 잘 해 봅시다!
첫댓글 수비에 구멍..;;;;;; 아~ 저 그러니깐 한자리 밖아 주세요.ㅋㅋ
내야.2루추천.ㅎ/토요일 고생했다.2차전(3구)은 성공했냐,ㅎㅎㅎ
2차전 역시 사 기 꾼 형님 한테 속아서 발렸어요.ㅋㅋ 형종형님 반성하세요.ㅋ
진짜 사회인만되면 에이스가 될 재목인데....ㅋㅋ
넌 쫌 참석좀 하지..이제.ㅋㅋㅋ
형님 저 안 착해여.......ㅋㅋ
형은 제가 본사람중 착한걸로 거의 탑3안에 들어여..ㅋㅋ
다들속고있는겨 ...
X-file을 공개하구 난리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