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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외포리가는 방향 해안도로가에 카페와 펜션을 오픈한 나의 친한 언니...화우 함께 그림그리며 함께 술마시며 함께 사생다니며 추억이 많았는데... 이제는 여기에 와야 언니를 볼 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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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설화 임현진 원문보기 글쓴이: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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