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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업가의 성공사례
한 방송국에서 성공한 사업가를 초대했습니다.
방청객들은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는지 질문을 쏟아 냈지요.
성공한 사업가는 옅은 미소를 지으면서 이러한 예를 들어 말했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한 가지 질문을 드리죠.
어떤 지역에 금광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래서 금을 캐려는 사람들이 벌떼처럼 그곳으로 몰려갔죠.
근데 그곳에 가기 위해 꼭 거쳐야 하는 길목에 큰 강이 떡하니 버티고 있는 겁니다.
만약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사람들은 자기들의 의견을 제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어쩔 수 없으니까 돌아서라도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저 같으면 수영을 해서 건너가겠습니다.” 등등…….
사람들이 이런 저런 방법을 제시하며 의견이 분분했지만 사업가는
묵묵히 듣고만 있을 뿐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얼마 후에 입을 열었습니다.
“여러분은 왜 꼭 금만 캐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왜 배를 한 척 사서 장사할 생각은 못하죠?
그런 상황이라면 과도한 뱃삯을 요구한다 해도
다들 달라는 대로 줄 테니 태워만 달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강만 건너면 금광이 있을 테니까요.”
그 순간 스튜디오 안에 쥐죽은 듯 조용해졌답니다.
금을 캐러 가는 것도 사실은 돈을 벌기 위한 것이지요.
따라서 돈을 벌 수 있다면 금을 캐지 않는 다해도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단순히 금 캐는 것만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원래의 목적을 잊어버리고 만 것이지요.
만약 이 글을 읽으시는 동인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생각의 전환이 필요할 때입니다.
고객을 찾아 가는 서비스가 아닌 고객이 날 찾아 오도록 만드는
서비스가 필요합니다.
CS1차 평가기간(4/28까지) 입니다.
모두모두 좋은 평가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유~머
▣ 개미의 수영복 ▣
어느 수영장에서 몹시 화가 난 듯한 개미가 풀 안에서
수영하는 코끼리를 째려 보며 소리를 질렀다.
"야! 코끼리."
그러나 코끼리는 들은 척도 하지 않고 계속 수영을 했고
개미는 더 큰소리로 수영장이 쩌렁쩌렁 울리도록 떠들었다.
"야! 임마...... 코끼리! 너 이리 와!"
기가 찬 코끼리가 피식 웃으며 개미에게 다가갔다.
"왜?"
"너 이리 나와 봐!!"
코끼리는 어이가 없었지만 어찌하나 보려고 풀 밖으로 나갔다.
그러자 개미는 코끼리의 위아래를 흘끔 쳐다보더니 말했다.
"됐어. 들어가 봐."
코끼리는 화를 꾸욱 참으며 개미에게 물었다.
"근데 왜 나오라고 했어?"
내일은 연휴입니다.
연휴 생각하며 웃으면서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행복하세요~고갱님^-^*
찰라의 순간포착 사진들
보너스 문제
1. 법적으로 바가지 요금을 받아도 되는 장사는? 바가지 장사
2. 도둑이 훔친 돈을 뭐라고 할까요? ?????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은 결코 감정이나 느낌이 아닙니다.
감정에서 시작되고 감정이 식으면 끝나는 게 아닙니다.
사랑은 의지에 속하는 것입니다.
참으로 사랑하겠다는 결심에서 출발하여
이 결심을 지키는 의지로써 지속되는 것입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아침이면 태양을 볼 수 있고,,,
저녁이면 별을 볼 수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이 들면 다음날 아침 깨어날 수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꽃이랑 보고 싶은 사람을 볼 수 있는 눈,
자연의 모든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있는 입,
기쁨과 슬픔을 같이 느낄 수 있고
남의 아픔을 같이 아파해줄 수 있는
가슴을 지닌 나는 행복합니다.
김수환 추기경 "우리는 서로 사랑한다는 것" 중에서
사랑하는 동인님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저는 글을 올릴 수 있는 손가락이 있어 행복합니다.
또 제가 올린 글을 보고 잘 보았다는 동인님들의 댓글이 있어 더욱 행복합니다.
글을 올리는 일이 때로는 귀찮기도 하지만 어느새 제 일과가 되었고
누군가 제 글을 궁금해 하며 기다리는 분이 있어 늘 행복한 마음으로
매일 매일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자게를 통해 만난 많은 동인님들과의 인연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오늘도 웃으면서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행복하세요~고갱님^-^*
오늘의 유~머
▣ 니들이 개X을 알아 ▣
때는 조선조 중기 쯤에...
임금 : "요즘 와그런지 기운도 업꼬 밤이 무서버~~"
이말을 들은 눈치빠른 이조판서의 머리에 뭔가가
번쩍하는게 있어 강원목사에게 급히 파발을 띄웠다.
"임금님이 기력이 쇠하시니 해구신 2개를 구해서
한달 이내로 보내라!"
이 전갈을 받은 강원목사 머리에 불이 번쩍나 양양군수에게.,
"임금님이 기력이 쇠하시니 해구신 3개를 구해서 20일 이내로 보내라!"
이 전갈을 받은 양양군수 몸이 달아서 속초현감에게..
"임금님이 기력이 쇠하시니 해구신 4개를 구해서 15일 이내로 보내라!"
이 전갈을 받은 속초현감, 엉덩이에 불이 붙어 물개잡이 어부를 불러...
"임금님이 기력이 쇠하시니 물개를 잡아서 해구신 5개를 10일이내에
가져오지 못하면 목을 날려 버리겠다!"
그 때는 속초항이 자주 얼었다는데,
언 바다에서 물개를 잡아 해구신을 바치라니...
바다에 나가 본 어부는 해골을 싸매고 누워
일어나지도 못하고 끙끙대고 있는데...
문병 온 한 친구 어부가 귓속말로 몇마디 일러주니
그 어부는 얼굴에 금방 화색이 돌더니 벌떡 일어나
당장 실행에 옮겼다.
어부는 5개를 구하여 하나는 금박지에 정성스레 싸고
나머지 4개는 은박지에 싸 속초현감에게 올리면서..
어부 : "바다가 얼어붙어 해구신은 한마리 밖에 잡지 못하고
나머지 4개는 개X 입니다.
"속초현감은 어부에게 후사하고 금박과 은박에 싼 것들을 풀어서 비교해 보니
전혀 다를 바 없어 진짜라는 금박에 싼 것은 지가 처먹고 나머지 중 한개는
다시 금박으로 싸고, 3개는 은박으로 싸서 양양군수에게 보냈다.
양양군수 또한 금박에 싸인 것은 지가 처먹고 은박으로 싸서 강원목사에게 보냈고,
강원목사 또한 한개를 금박으로 옮겨 싸서 은박 1개와 같이 이조판서에게 보냈다.
이조판서도 똑같은 넘이라, 금박은 지가 처먹고 나머지를 금박에 옮겨 싸 임금님께 바쳤는데...
예로부터 병은 맘에 달린거고 정력 또한 맘먹기가 9할대라...
다행히 임금은 회춘이 되었다나...말았다나...
한 날 임금이 이조판서를 불러,
"수고했소. 이판이 준 약으로 회춘이 됐으니 추운날 고생한 어부를 대궐로 들라하소"
어부가 며칠이 걸려 대궐에 도착하여 임금에게서 치하받고 하사품을 잔뜩 받아지고
대궐문을 나서 한참 걸어 언덕에 오르더니 대궐을 향해 고함을 질렀다.
"개~X~도 모르는 넘들이 정치를 하고 자빠졌냐!
~에잉~퉤~퉤!",ㅎㅎㅎ..
여기에서 따온 패러디 광고가 있는디....
다들 아시죠~~~
신구가 하던 명대사..."니들이...게맛을 알어!"ㅋㅋㅋㅋㅋ
착각을 일으키는 사진
까만점을 가만히 집중해서 보고 있으면...
도형안의 빨간선은 모두 직선입니다.
보너스 문제
1. 도둑이 훔친 돈을 뭐라고 할까요? 슬그머니
2. 여자가 지켜야할 도리는? ?????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마음이 초조하고
산만해지면 그냥 휴식하라.
저항에 저항으로 대응하려고 애쓰지 마라.
우리의 마음은 함부로 명령할 때보다는
편안하게 지시할 때 더욱 잘 반응한다.
그 다음엔 허벅지에 손을 가볍게 얹어 놓고,
산만한 마음에게 단호하지만 고요하게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 달라'고 타이른다.
매번 잡념이 거품처럼 끓어오르더라도
평정한 마음으로 이런 지시를 되풀이하다 보면
서서히 집중력이 되돌아오게 될 것이다.
- 셰퍼드 코미나스의《치유의 글쓰기》중에서 -
출렁이던 호수의 물도
10분만 고요하면 잠잠해집니다.
초조한 마음, 산만해진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리게 하면 얼씬도 못하게 됩니다.
바삐 걷던 길을 잠시 멈춰 서서 마음에 일렁이는 사념을
가라앉히고, 새로운 기운으로 다시 걸어가는 것,
그것을 우리는 '명상'이라고도 부릅니다.
10분만으로도 족합니다.
어제 논란이 되었던 물금농협 송기철 지점장님께서 올리신 "중앙회 직원의 발언"을
보면서 씁쓸한 기분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상대방을 헐뜯고 얻는 소득은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서로의 입장을 바꿔 10분만 생각한다면 서로에게 상처 주는 일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10분이면 충분합니다.
성인군자가 아닌 이상 "惡"은 "惡"으로 되 돌아 옵니다.
회식자리에서 "우리는! 하나로!"를 외칩니다.
우리는! 둘이 아닌 하나 입니다.
우리모두 하나가 되어 웃으면서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행복하세요~고갱님^-^*
오늘의 유~머
▣ 아내의 요구사항 ▣
아내가 오십이 넘어서자 젊고 싶다고
성형수술을 시켜 달라고
매일 남편을 졸랐다.
아내의 성화에 남편은
아내가 젊어지면 좋겠다 생각되어
솜씨가 가장 좋다는
성형외과를 아내와 같이 찾아갔다.
의사가 몇 시간에 걸쳐 아내의 수술 견적을 계산했다.
한참 후 의사는 아내를 잠시 내보냈다.
불안해진 남편이 물었다.
"저… 견적이 어느 정도 나왔나요?"
한참을 망설이던 의사는
결심한 듯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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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이면 수술비를 위자료로 쓰시고
새 장가를 드시는 편이 훨씬 낳겠습니다.."
우짜면 좋겠습니까~~~?
착각을 유발하는 사진
존재할 수 없는 원형
존재할 수 없는 평면
보너스 문제
1. 여자가 지켜야 할 도리는? 아랫도리
2. 세탁소 주인이 가장 좋아하는 차는? ?????
9가지 마십시오
조급하지 마십시오.
급한 사람치고 실수 않는 이가 없습니다.
화부터 내지 마십시오.
화는 이성을 잃어 많은 가슴 멍들게 합니다.
시기하지 마십시오.
시기하는 순간 창조와 생산이 중단되고 맙니다.
낙심하지 마십시오.
절망이 눈덩이처럼 불어 납니다.
외로워하지 마십시오.
세상에서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못났다 한탄을 마십시오.
그 모습 그대로 승리를 보이라는 뜻입니다.
속이지 마십시오.
몸에 종기를 키우며 사는 것과 같습니다.
게으르지 마십시오.
스스로를 파괴시키게 됩니다.
얼굴 찡그리지 마십시오.
인생승패가 얼굴에서 시작됩니다.
- 소 천 -
이 글을 쓰는 저 또한 부실 투성이입니다
하지만 새롭고자 하는 그 마음이 있는 한
언제나 세상은 밝을 것입니다.
동인여러분! 이 글을 프린트해서 책상 앞에
붙여 놓고 가끔 보셔도 좋을 듯 하네요.
- 세상은 자꾸만 밝음으로 갑니다. -
오늘도 웃으면서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행복하세요~고갱님^-^*
▣ 호떡과 과부 ▣
상당히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고 어린 3남매를 둔 한 과부가
생계를 위하여 거리에서 호떡을 만들어 팔게 되었다.
혹독한 추위와 어려움 속에서 호떡을 팔던 어느 날 노신사 한분이 와서
“아주머니 호떡 하나에 얼마입니까?” 하고 물었다.
1000원이요 과부는 대답했다.
그러자 그 노신사는 지갑에서 1000원짜리 지폐 한 장 을 꺼내
과부에게 주었다 그리고 그냥 가는 것 이었다.
“아니 호떡 가져 가셔야죠” 과부가 말하자,
노신사는 빙그레 웃으며 “아뇨 괜찮습니다” 하구선 그냥 가버렸다.
그 날은 참 이상한 사람도 다 있구나 하고 그냥 무심코 지나쳤다.
그런데 이튿날 그 노신사가 또 와서 1000원을 놓고는 그냥 갔다.
그 다음날도 또 그 다음날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1000원을 놓구선 그냥 가는 것이었다.
그리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일년이 다 가고 거리에는 크리스마스
케롤이 울려 퍼지며 함박눈이 소복히 쌓이던 어느 날, 그날도
노신사는 어김없이 찾아와 빙그레 웃으며 1000원을 놓고 갔다.
그때 황급히 따라 나오는 과부의 얼굴은 중대한 결심을 한듯
상당히 상기가 되어있었고
총총걸음으로 따라가던 과부는 수줍은 듯.. 하지만 분명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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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호떡 값이 올랐거던요”
착각을 유발하는 사진
몇개의 얼굴로 보입니까?
몇마리의 늑대가 보입니까?
보너스 문제
1. 세탁소 주인이 가장 좋아하는 차는? 구기자차
2. 축구선수 기성룡과 이청룡을 연결해주는 사람은? ?????
가까운 사이일 수록 지켜야 할 것
반짝이는 별은 사람 곁에 가까이 오지 않기 때문에
언제까지나 그 빛을 잃지 않는 법이다.
항상 얼굴을 맞대고 있으면 존경의 마음을 갖기가 어렵고,
자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조심스럽게 감추어졌던
상대방의 결점이 차차 눈에 띄게 마련이다.
누구를 막론하고 너무 친해져서
버릇없는 사이가 되어서는 안 된다.
상대방이 윗사람이면 예절을 잃고,
아랫사람이면 위엄을 잃게 된다.
더구나 어리석고
예의를 차릴 줄 모르는
속된 사람과는
결코 허물없이
지내서는 안 된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
제 이름을 한자로 쓰면 星(별성)洙(물가수)입니다.
하늘에 떠있는 별과 물....즉 은하수라고도 하지요.
그래서 주변사람들이 절 많이 바라봅니다.
멀리서....빛이 사라질까봐....ㅋㅋㅋㅋ
하지만 전...바보인가봐요.
빛을 잃어도 좋고 위엄을 잃어도 좋고...
윗사람이든 아랫사람이든 상관없이 가까이 다가가고 싶거든요.
저에게 다가오실 분 주저하지 마시고 오세요.
언제든 환영합니다.
오늘도 웃으면서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행복하세요~고갱님^-^*
오늘의 유~머
▣ 할머니의 명언 ▣
결혼 적령기에 들어선 손녀가
할머니와 결혼에 대해 얘기를 하고 있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손녀가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 다시 태어난다면 할아버지와 또 다시 결혼 하실거예요?'
그러자 할머니는 망설임 없이 대답하셨다.
'오냐, 그럴 것이야..'
손녀는 할머니의 대답에 존경스러움을 느꼈다.
'할머니는 할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정말 깊으시군요.
'그러자 할머니는 '넌 철들려면 아직 멀었구나'
라고 생각하며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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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놈이 그놈이여….'
착각을 일으키는 사진
열세개의 얼굴이 있다는데...
그림을 보고 있으면 울렁거립니다.(전에 다른 동인님이 올렸던 그림)
보너스 문제
1. 축구선수 기성룡과 이청룡을 연결해주는 사람은? 이을룡
2. 종달새 수컷이 암놈을 부르는 방법은? ??????
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 수 있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이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남에게 있는 소중한 것을
아름답게 볼 줄 아는 선한 눈을 가지고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
화를 내거나 과장해 보이지 않는
온유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특함으로 자신의 유익을 헤아려
손해보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마음보다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남의 행복을 기뻐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삶의 지혜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잔꾀를 부리지 않으며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아는 깊은 배려가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잠깐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 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 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 할 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퍼온글-
4월의 시작입니다.
계획한건 많은데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벌써 1분기가 지나갔네요.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르다 했습니다.
그동안 이루지 못했다면 새롭게 새로운 기분으로 저와 함께
시작해보시죠.
전 나름대로 체중 5Kg 감량 계획을 세우고 도전 해 보려구요.
마트에 근무할 땐 활동량이 많았는데 사무실에 근무하다보니
유독 한군데만 집중적으로...
내일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 생일입니다.
전...제 자신을 제일 좋아하거든요....ㅎㅎㅎㅎ
축하해 주실거죠?
오늘도 황금연휴 생각하며 웃으면서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행복하세요~고갱님^-^*
오늘의 유~머
▣ 처녀 판독기 ▣
어느 자매가 일본 관광을 갔다.
일본의 기술은 우리나라보다 앞서 가는 게 사실,
거기에는 기계에 올라서면 처녀인지
비처녀인지를
알아 맞추는 기계가 있었다.
동생 ===> 언니! 우리 저 기계에 한 번 올라가 보자.
언니 ===> 너 먼저 올라가 봐?!
동생은 기계에 올라 갔다.
기계 ===> 당신은 처녀입니다.
언니 머뭇거리며 기계에 올라갔다.
기계 ===> 당신은 비처녀입니다.
언니의 얼굴은 순식간에 홍당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귀국하여
우리나라에 온 언니는
처녀막 재생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얼마 후 . . .
다시 일본엘 가게 됐다.
언니가 하는 말 . . . 동생한테 . . .
저 기계, 지난 번에는 고장 나 있었을 거야.
오늘 다시 올라가 보자고 했다.
동생이 올라가니
기계 ===> "당신은 처녀! 입니다." 라고 했다.
드디어 언니가 자신만만 하게
폼을 잡고 기계에 올라갔다.
동생에게 여유를 보이며 . . .
"
"
"
"
기계 ===> 걸레는 꿰매도 걸레입니다! ㅋ ㅋ ㅋ
(유머는 유머일뿐 태클걸지 말자~~~~)
사진을 보고 사자성어 알아 맞추기
천고마비(天高馬肥)
이 그림을보고 생각나는 사자성어는? ?????
보너스 문제
1. 종달새 수컷이 암놈을 부르는 방법은? 지지배(배)
2. 외식을 제일 많이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되
내가 잡초 되기 싫으니
그대를 꽃으로 볼 일이로다.
털려고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
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 없으되
누구의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그 눈 밖에 나기는 한순간이더라!
귀가 얇은 자는..
그 입 또한 가랑잎처럼 가볍고
귀가 두꺼운 자는..
그 입 또한 바위처럼 무거운 법
생각이 깊은 자여...
그대는 남의 말을 내 말처럼 하리라!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하니..
마음이 아름다운 자여...
그대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라!
나....오늘도 당신을 기억합니다...!!
하루를 시작할 때나, 차를 마실 때,
또는 음악을 들을 때나, 길을 걸을 때....등등...
문득 떠오르는 사람 있으신가요~?!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있을런지...
이왕이면 좋은 기억이고 싶은 마음...
저 혼자만의 것은 아니겠지요~?!
[좋은글]
전...오늘도 이 글을 읽고 있을 동인님들을 생각합니다.
지난 4월 2일 생일 축하해주신 많은 동인님들이 있어
너무 너무 행복한 생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황관용 지점장 사모님 생신...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제 글에 항상 댓글 달아주신 지점장님과 공통점을 찾다 보니
이런 기막힌 인연이 있었군요.
저 또한 항상 기억하고 축하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동인님들께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있어 더욱
행복한 나날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글과 재미있는 유~머로 동인님들께
한걸음 더 다가가겠습니다.
동인님들도 아름다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오늘도 웃으면서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행복하세요~고갱님^-^*오늘의 유~머
● 할머니와 아가씨
어느 지하철에서 날씬하고 키 큰 아가씨가
배꼽티를 입고 노약자석 앞에 서 있었다.
그런데 거기에 앉아 계시던 할머니가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그 아가씨의 배꼽티를 자꾸 밑으로 끌어 내리자 아가씨가 놀라서
'왜 그러세요?'라고 했지만,
할머니는 못 들으시고 계속 옷을 내렸다.
그리고는 아가씨에게 아주 온화하고 천사 같은
표정을 지어 보이시며 한마디 하셨다.
아이고 착해라, 동생 옷도 물려 입고.
요즘 이런 아가씨가 어디 있을까….'
사진을 올려도 엑박만...
그래서 사진대신 어제 주유소 근무할때 에피소드 올립니다.
감기기운이 있어 약먹고 근무했는데...
약 기운때문인지 기운이 좀 떨어져서인지....
고객의 차량에 주유를 마치고 주유구 뚜껑을 닫으려는 도중에 뚜껑이
바닥에 떨어져 떼국떼굴 구르더니 차량 한 가운데에서 멈춘 뚜껑...
고객에게 미안한 마음에 하는 수 없이 맨 바닥에 엎드려 손을 뻗어 뚜껑을 주워 닫은 뒤...
민망함을 줄이기 위해 고객님께...고객님 차량에 아무 사고나지 말라고 제가 큰절 올렸습니다....
고객님께서 웃으시면서...덕분에 사고 없을것 같다고...감사하다고...
수줍게 웃으시며 떠나시는 여성 고객님의 모습이 떠올라 미소짓게 만드네요...
감기가 어찌나 독하던지...
감기 조심하세요...
보너스 문제
1. 외식을 제일 많이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거지
2. 처음 만나는 소가 하는 말은? ?????
다투지 않고 사는 법
어느날 해와 달이 말씨름을 하고 있었다.
해가 말했다. "나뭇잎은 초록색이야."
달이 말했다. "아니야, 나뭇잎은 은색이야."
달이 또 말했다. "사람들은 언제나 잠만 자더라."
그러자 해가 반박했다.
"아니야, 사람들은 언제나 바쁘게 움직여."
달이 말했다.
"그럼 왜 땅이 그리 조용해?"
해가 다시 말했다.
"내가 보기엔 언제나 시끄럽던데 뭐가 조용해?"
그때 바람이 나타나 딱하다는 듯이 말했다.
"나는 하늘에 달이 떠 있을 때나
해가 떠 있을 때나 세상을 다녀 봐서 잘 알아.해가 세상을 비추는 낮에는
해가 말한 대로 세상은 시끄럽고,
사람들도 모두 움직이고, 나뭇잎은 초록색이야.그러나 달이 세상을 비추는 밤이 오면
온 땅이 고요해지며 사람들은 잠을 자고,
나뭇잎은 은색으로 보인단다."
우린 간혹 친구와 충돌할 때가 있다.
처음에는 가벼운 말다툼으로 시작해
크게 번지기도 하는데
이러한 싸움의 원인은
의외로 아주 사소한 의견 차이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사람이기에
각자 다른 생각을 품을 수 있는데도
그것을 서로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을 우선으로 하고
상대의 말을 무시하기 때문에
마음의 골이 깊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해와 달이 본 세상이
둘 다 틀리지 않은 것처럼,
우리는 각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각자의 의견은 틀린 것이 아니다.
상대의 말을 존중해 주고
수용하려는 자세가 없다면 싸움은 커지고 만다.당신의 이야기는 틀리지 않다.
당신의 의견이 옳다.
그러나 다른 친구의 생각도 옳은 것이다.
서로 한 발짝만 물러선다면,
그리고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면
분쟁은 생기지 않을 것이다.
- 행복한 동행 중에서 -
사소한 오해로 인해 함께 동행해야 되는데
홀로 외로이 길을 걷고 계신분 계신가요?
함께 걸을 땐 몰랐는데 혼자 걷다보니 외롭고,
허전하고 어디선가 달려 올 것만 같아 뒤돌아 보고
후회하진 않으셨나요?
어리석게도 그땐 몰랐습니다.
함께 동행해야 더 행복하다는 걸....
허전한 빈자리를 동인님들과 함께 걷고 싶습니다.오늘은 식목일입니다.
저와 함께 나무 한그루 심어 보시겠어요.
마음속에... 행복이라는 나무를....
행복 나무 분양 받으실 분은 댓글 달아 주세요.....
오늘도 웃으면서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행복하세요~고갱님^-^*오늘의 유~머
▣ 기발한 아이디어 ▣
어느 집주인은 매일 같이 자신의 집 담벼락에
너무 많은 자전거들이 세워져 있자,고민을 하다 담벼락에 자전거를
세워 놓지 말라는 경고문을 붙였다.
하지만 별 소용이 없자,
주인은 부탁의 글을 써 놓기도 하고 온갖 협박의 글을...
그래서 궁리 끝에 집주인은 기발한 글을 써 붙였는데
그 후로 담벼락의 자전거는 모두 자취를 감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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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세워진 자전거는 모두 공짜입니다.
아무거나 마음대로 가져가세요.'
사진을 보고 사자성어 알아 맞추기
이 그림을 보고 생각나는 사자성어는? 구사일생(九死一生)
오늘의 그림을 보고 생각나는 사자성어는? ?????보너스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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