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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마을
 
 
 
 
 
카페 게시글
[오두막 귀농일기] 풀천지 고추 이야기
풀천지 추천 0 조회 319 05.05.15 09:2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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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11 14:55

    첫댓글 고추모도 그렇고 마늘대가 참 튼실해 보여요.^^

  • 05.05.11 17:34

    사람, 동물, 작물, 모두 건강하고 아름답네요, 부러워요.

  • 05.05.11 18:22

    아이구, 고추밭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닮고 싶은 삶과 농사를 지으시는 풀천지가족입니다^^* 디카 장만하신것도 축하드리구요, 이제 사진으로나마 풀천지님네 농사짓기를 자주 볼 수 있겠네요^^*

  • 작성자 05.05.11 19:59

    금강송님 유난히 튼실한 마늘대는 약간 번거롭지만 주아를 받아 1년 후 통마늘 2년후 세쪽 3년만에 육쪽이 되지요. 보통 마늘 쪽으로 하는 마늘과는 현격한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도 직접 해보니 사진에 보는 것처럼 눈에 띄게 차이가 났습니다.

  • 작성자 05.05.11 20:02

    김순철(형~아) 닉이 재미있군요. 늘 사진은 과장되기 마련입니다. 고맙습니다. / 부지런한 나무지기님 게으른 풀천지 가족을 늘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두막 마을에서 많이 배웁니다.

  • 05.05.11 23:22

    참 좋습니다.... 아름다움 그 자체인 듯 합니다... 행복하셔요..

  • 05.05.12 00:14

    저도 시골에 가서 깨를 심고 왔는데... 즐거운 귀농이 될까...염려를 많이 했답니다.. 이글을 보니.. 한시름 덜었습니다. 그냥........모두 자연이네요..

  • 작성자 05.05.12 01:49

    등걸님 아름다운 눈으로 행복을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공병님 넉넉한 자연의 품은 마음껏 즐거움을 누리기에 충분합니다.

  • 05.05.12 09:53

    아항~, 그런 비법이…! 식물에도 마치 애정을 듬뿍 받고 크는 그런 표정이 뚝뚝 흐르는 것 같네요. 마늘맛이 비교될 수 없을 것 같고요. 좋은 정보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05.05.12 09:58

    들락이며 몇 번을 들여다 보았는지 모릅니다. 안 먹어도 배부르다...이런 때를 두고 말하는 거져? 고된 몸짓의 현장이지만 가족이 어우러져 참으로 넉넉하고 풍요로워 보입니다^^

  • 05.05.12 10:07

    손쟁기와 구멍 뚫는 기계(?)가 넘 예쁘네요... ^^*

  • 작성자 05.05.12 10:13

    이미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 들어있는 글터님의 환대 까지 받고보니 쑥쓰러워 지네요.자유는 내안에 있지요.글터님의 자유분방하신 아름다움 천천히 나누게 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05.05.12 10:16

    도디미님 손때묻은 옛날사람 물건 들일수록 좋더군요. 고맙습니다.

  • 05.05.12 22:43

    ㅎㅎ 형님 사진으로나마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05.05.12 23:26

    흙내음 아우님과 언제 차분히 술한잔 나누어야 할텐데요....

  • 05.05.13 08:07

    참으로 대단한 분이시군요.

  • 작성자 05.05.13 09:38

    이한욱님 오랜만입니다. 애기가 많이 컸겠네요. 앞으로 자주 뵙길 바랍니다.

  • 05.05.13 12:24

    풀천지님댁의 참농사가 많은이들에게 감동을 주나봅니다. [오두막일기]방으로 옮겨 갈무리 합니다.

  • 05.05.14 08:27

    손쟁기가 너무 욕심나네요 어디서 구할수 있어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05.05.14 08:47

    저희는 철물점에서 구입했는데 도시의 철물점엔 거의 없기도 할겁니다.쉬 바꾸지 못함은 어떤것들은 쇠가 너무 물러 안좋아 보이더군요. 저희도 좋은걸 찾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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