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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의 경제 소식과 평론들을 모아서 내용이 길며, 읽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1. 주간 금 시세
2. 경제 소식
중국의 미국채 매도로 일본과 같은 최대 채권국-zero hedge
중국 주도의 개발 은행에 참여하면서 유럽은 미국에 도전-Financial Times
현금 경색 속에 푸틴을 만나려는 그리스 수상-zero hedge
그리스 자본 통제는 불가피한가?-zero hedge
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 열어-Reuters
ECB는 그리스 이탈을 대비, 그리스 부채의 95%의 손실 예상-zero hedge
3. 달러의 몰락과 금
1) Pento, 이제 세계는 파괴적 붕괴의 연속들을 목격할 것이다
2) 캘리포니아는 다시 사막으로 돌아가고 있다-Michael Snyder
3) Greyerz, 초대형 거품- 시간은 다 되어간다
4) 자산가 경고: ”중앙 은행들이 채권 매입을 중단하면 최악의 붕괴 온다”-Mac Slavo
5) Richard Russell – 붕괴에 앞서 자신들을 보호하려는 중앙 은행가들
6) Paul Craig Roberts, 인류 최대의 위협
7) 금융 시스템 붕괴는 시간의 문제-Laurence Kotlikoff
8) Celente, 역사에서 이런 것을 본 적이 없다
9) Paul Tudor Jones, “재앙적인 시장 광기는 혁명, 세금 혹은 전쟁으로 끝나게 된다”
10) 구제금융이 돌아온다, 파생 손실 후 패니와 프레디가 받을 듯
1. 주간 금 시세
금요일인 19일부터 시작된 런던의 새로운 금 기준가 시스템에는 중국의 공상은행, 국제 은행과 건설 은행이 보통 회원으로 있지만 초기 단계에선 가격을 정하는 과정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있습니다. 언제 이들이 가격 결정에 참여하게 될지, 이들의 참여가 중국의 실물 금 수요와 공급의 상황을 제대로 반영시킬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탈 달러는 가속
지난 주 중국 주도의 국제 개발 은행에 영국이 참여한다고 발표하여 세계 금융 시장을 놀라게 한 데 이어 이번 주에는 프랑스, 독일 그리고 이태리 등 유럽의 주요 국가들이자 미국의 긴밀한 우방국들이 속속 참여를 발표하면서 이를 말려왔던 미국의 영향력이 급속히 쇠퇴하는 모습을 노출시켰습니다. 그간 달러의 기축 통화의 지위와 IMF와 세계 은행의 대출 기능을 이용하여 미국에 우호적인 국가들과 비우호적인 국가들을 줄 세우며 영향력을 최대한 발휘해왔던 미국으로선 갈수록 중국과 러시아 주도의 세계 질서 개편에 난감한 상황들을 맞이합니다. 주류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금방이라도 디폴트할 듯하던 러시아는 그다지 재정적으로 흔들리지 않아 보이며 전체 흐름에선 오히려 미국이 국제 사회에서 점점 고립되고 있는 양상입니다.
연준이 아니라 시장이 인내심을 잃어가는 중
이번 주 연준의 공개시장 회의는 2015년 미국의 GDP 성장을 앞서 2.6%-3%전망에서 2.3%-2.7%로 낮추었습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는 미국 정부의 경제 자료들 때문에 실질 성장이 어떠한지는 알 수 없지만 그런 와중에도 연준은 의도대로 미국의 경제 성장이 되지 않고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2008년 이후 수 조 달러를 근거 없이 인쇄하여 시스템에 주입하였지만 세계에서 유일하게 회복을 하고 있다고 자찬해온 미국의 경제 성장이 실제로는 일어나지 못한 것이며 2008년 위기에서 당장의 붕괴를 미루고 시간을 벌었다는 데에 그나마 돈 인쇄의 의의가 있을 듯합니다.
한편, 자신의 남은 여생 동안 금리의 정상화는 없을 것이라며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던 전 연준의장 버냉키의 발언이 맞아떨어지는 듯합니다. 현 연준의장 엘렌은 공개시장 회의 후 나온 성명서에서 인내심이라는 단어를 이번에는 빼면서 마치 금리 인상이 조만간 있을 듯 분위기를 띄우며 실제로는 금리 인상을 하지 않으면서도 금리 인상을 하는 듯한 시장의 효과를 노립니다. 이런 연준의 언어 유희에 월가는 적절하게 화답을 하며, 금리 상승 우려에 하락하던 미국 주식 시장은 급등으로 돌아서고 급등 중인 달러는 큰 폭의 하락을 보였습니다. 연준이 미국의 GDP 전망을 하향 수정하고 그런 이유로 금리를 올리는데 망설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식 시장은 환호하는 광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연준의 언어유희에 얼마나 오래 시장이 반응해줄지 알 수는 없지만 이제 연준이 아니라 시장이 인내심을 잃어가는 듯 많은 전문가들이 거품 파열의 경고를 앞다투어 내놓습니다.
유럽 중앙 은행은 그리스 유로 이탈을 대비
사이프러스 금융 위기 때 자본 통제와 내부 구제 금융의 청사진을 처음 선보였던 유로그룹의 디셀블로엠 의장이 그리스의 자본 통제 가능성에 대하여 언급을 하는 한편으로 유럽 중앙 은행은 그리스의 유로이탈의 경우를 대비하는 내용의 문서를 외부로 흘리며 여러 방면으로 그리스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 정책가들도 그리스와의 불편한 동거를 마냥 이어갈 수 없다는 판단은 서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 유로 이탈의 경우 그리스에게 준 3천 2백억 유로의 부채 중 95%는 손실을 보게 될 것이라고 유럽 중앙 은행은 계산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간 전문가들의 견해로는 그리스의 유로 이탈은 단순한 그리스의 부채 손실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유로의 붕괴에 대한 우려로 유로 가치의 폭락과 유로권 주변국들의 채권 금리 폭등이 맞물려 파생시장에서 파열이 일어나는 등 통제 불능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를 해온 바 있습니다. 유럽 연합이 일찍이 없었던 단일 통화의 균열이라는 위기를 얼마나 잘 통제할 수 있다는 계산을 하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리스 이탈의 경우엔 분명 예측 불허의 통제 불능 사태들이 돌출할 것입니다. 이들이 불편한 동거를 이어갈 수도 그렇다고 결별을 하기에도 쉽지 않습니다만 조금씩 결별의 시간은 자의든 타의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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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제 소식
중국의 미국채 매도로 일본과 같은 최대 채권국
2015년 3월 16일, zero hedge
미국 국채 외국 보유량의 12월 자료를 보던 한 달 전에 중국이 2014년 12월에 또 60억 달러 미국채를 팔았다고 우리는 말했다. 그래서 도쿄가 같은 달에 1백억 달러 넘게 팔지 않았다면 일본의 미국채 보유량과 같았다.
조금 전에 1월 자료가 나왔고 중국은 미국 국채를 계속 팔고 있었으며 1월에 52억 달러를 현금화하여 2013년 1월 이후 최저가 되었고 사실상 나라가 지불 불능이 되어 중앙 은행이 자신들의 부채를 100% 현금화하고 있는 일본은 미국 부채를 80억 달러 사들였으며 두 나라는 1.239조 달러의 미국 국채를 보유하고 있다.
중국 주도의 개발 은행에 참여하면서 유럽은 미국에 도전
2015년 3월 16일, Financial Times
http://www.gata.org/node/15188
유럽 관료들에 따르면 프랑스, 독일과 이태리는 영국의 선두를 따르기로 합의하여 중국 주도의 국제 개발은행에 들어가기로 하였으며 선도적인 서구 국가들이 새로운 기관에 들어가는 것을 막으려는 미국의 노력에 도전하였다.
워싱턴에 기반을 하고 있는 세계 은행에 대한 잠재적 경쟁자인 5백억 달러의 아시아 인프라 투자 은행에 들어간다는 지난 주 영국의 발표 후 이들 세 나라 유럽의 정부들의 결정은 나왔다.
새로운 은행에 들어가지 말라는 워싱턴으로부터 압력을 받아온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핵심적인 미국의 우방인 호주는 이제 그 입장을 다시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금 경색 속에 푸틴을 만나려는 그리스 수상
2015년 3월 17일, zero hedge
http://www.zerohedge.com/news/2015-03-17/greek-pm-meet-putin-amid-cash-crunch
배 전체를 일련의 실수로 침몰시키려고 자신의 최선을 다하고 있는 야니스 바로우파키스 재무장괸과 함께 IMF, ECB와 골드만삭스에 지불하기 위해 금요일까지 20억 유로를 만들려고 애쓰면서 에게해에서 점점 총체적 무능으로 보이고 있는 것에 베를린과 브뤼셀이 결국 끝장을 볼 때 아테네는 어디로 향할 것인지 궁금한 것이 남아 있다. 로이터를 통해 오늘 그 의문에 대한 답을 우리는 얻을 수 있다.
시프라스 그리스 수상은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회담 초청 후에 4월 8일 모스크바를 방문할 것이라고 화요일 그리스 정부의 한 관료는 말하였다.
그리스 정부는 앞서 푸틴이 시프라스에게 5월 9일 방문할 것을 초대하였고 그 여행이 바뀌었는지에 대하여 즉각적으로 밝혀지지는 않았다. 1월 선거 후 시프라스로선 모스크바의 첫 방문이 된다.
그런 상황이다. 시리자가 선거 공약을 완전히 포기하든지 혹은 그리스 경제와 은행 시스템이 드라크마 악순환에 빠지게 하든지에 대한 난처한 처지에 직면하면서 아테네는 남은 한 장의 카드를 가지고 있는 듯하며 그것은 사실상 크레믈린에 내맡기는 것이다. 로이터의 언급처럼 모스크바가 백기사로 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추정을 그리스가 무심코 만들어내는 것이 처음은 아니다.
또한 이번 주 유럽 연합의 정상 회담의 한 켠에서 메르켈, 올랑드 그리고 드라기와 함꼐 고위급 경주를 요구하고 있는 것은 주목할만하다.
다른 말로 하자면 독일과 프랑스가 이미 보다 강력하게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 존재를 다루어야 한다는 압력을 받고 있는 때에 그리스 수상은 일부 지렛대를 확보하기 위해 “협상 아니면 푸틴과 대화를 할 수 있다”는 효과적인 책략을 채용할 수도 있다. 즉각 키에프에 구제 금융 자금을 대줄 IMF에 갚기 위해 시프라스는 지금 대중들 지갑에서 빌려오고 있다는 사실이 기이한 것이기도 하다.
그리스 자본 통제는 불가피한가?
2015년 3월 17일, zero hedge
http://www.zerohedge.com/news/2015-03-17/are-greek-capital-controls-now-inevitable
유로그룹의 디셀블로엠 의장이 그리스의 유로 이탈을 막기 위한 자본 통제의 가능성에 대해 말하는 첫 유럽연합의 관료가 되었을 때 그리스는 유로 이탈이 아니라면 전면적인 인출 대란과 자본 통제에 그리스가 한 발 더 가까이 간 것은 가장 큰 국제 뉴스가 되었다. 이는 아테네로부터 디셀블로엠이 공갈협박을 한 것이라고 비난하는 반응을 일으켰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디셀블로엠은 말하기를 “한 나라가 깊은 곤경에 처해있을 때 -그것이 즉각적인 이탈 상황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무슨 일이 일어날까에 대하여 연구가 되었다”고 그는 말하였다. 사이프러스에 대하여 “우리는 과격한 조치들을 취하여야 했고 은행들은 한 동안 문을 닫았으며 자본 흐름은 모든 조건들에 묶였지만 여러분은 모든 종류의 예상 설정을 생각할 수 있다.”
아테네에선 지불불능이지만 긍지의 정부는 화난 답변을 내놓았다: 카티메르니 보도에 따르면 대변인 가브릴 사켈라르디스는 말하기를 “유로권 내에서 자신의 기관 역할을 존중하는 것이 모두와 디셀블롬엠에게 유용할 것이다. 우리는 자신에게 부여된 역할에 맞지 않는 그 성명을 그로 하여금 하게 한 이유들을 우리는 쉽게 이해할 수 없다. 모든 것이 환상적인 예상 설정이다. 그리스는 공갈협박을 당하지 않을 것임을 그에게 환기시키는 것이 불필요함을 우리는 알고 있다.”
돈이 문제가 되어서 새로운 시리자 정부가 첫날부터 협박을 당하고 그들 정부가 선거 전 모든 공약을 포기하였을 뿐만 아니라 심하게 미움을 받았던 사마라스 체제보다 더한 긴축을 곧 시행하게 된 그리스를 감안할 때 그런 성명은 불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는 진정 특히 사이프러스 청사진을 만들어냈던 그 인물의 축복을 가지고 있는 자본 통제 직전에 있다.
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 열어
2015년 3월 18일, Reuters
http://www.reuters.com/article/2015/03/18/us-usa-fed-idUSKBN0ME0D520150318
수요일 연준은 2006년 이후 처음으로 금리 인상에 한 발 더 다가섰지만 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 전망을 낮추었고 금리를 보다 더 정상적인 수준으로 올리는데 서두르지 않겠다는 신호를 보냈다.
연준은 그 정책 성명으로부터 금리에 대한 인내하고 있다는 언급을 없앴으며 경제 회복의 건강성에 대한 조심스러운 발언을 내놓는 한편으로 향후 몇 달 내에 금리 인상에 대한 문을 열었다.
연준 관료들은 연준 자금 금리에 -하룻밤 대출 금리-대한 자신들의 평균 평가를 12월 1.1125%에서 2015년 말 0.625%로 낮추었다.
연준이 인용한 다른 경제 우려와 더불어 이른바 통계 자료들에 대한 축소는 투자자들이 예상하였던 것보다 더 온건한 메시지를 보냈고 시장이 연준의 금리 인상을 올해 중반에서 가을로 내기를 걸게 하였다.
“성명에서 인내라는 말을 우리가 제거한 것은 우리가 초조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엘렌은 수요일 성명 후 기자회견에서 말하였다.
연준 성명 후 월가 주식은 급등하였고 석유 가격은 5% 뛰었다. 달러는 다른 주요 통화들에 대하여 추락하였고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3월 2일 이후 처음으로 2%이하로 내려갔다.
경제 전망에 대한 분기 요약에서 연준은 2015년 인플레이션 전망을 축소했고 미국 경제 성장 전망을 줄였다. 정책 성명은 인플레이션 측정들이 예상 아래로 움직이고 있다는 우려를 반복하였다.
하지만 연준 성명은 올해 나중에 연준이 움직일 충분한 유연성을 허용하면서 어떤 결정도 향후 자료들에 의존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ECB는 그리스 이탈을 대비, 그리스 부채의 95%의 손실 예상
2015년 3월 18일, zero hedge
http://www.zerohedge.com/news/2015-03-18/ecb-prepares-grexit-anticipates-95-loss-greek-debt
이제 분명한 것이고 크고 굵은 글자에 밑줄이 그어졌다. ECB는 그리스 이탈을 그리고 있다는 것을 누설하였을 때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사태 다음 날 무슨 일이 벌어질 것인지에 대하여 계획을 세우기 시작할 때이기 때문이다. ECB의 뒷받침을 뺀 주변국 유럽 채권의 정당한 가치는 얼마일까 궁금해 하는 사람들에게 ECB는 95% 손실을 계산하고 있다.
그것이 핵심 내용이기도 하다.
Manager Magazin기사에서:
유럽 중앙 은행은 유로권에서 그리스 이탈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 내부 모형 계산에서 유럽 중앙 은행은 이미 그리스 국채 가격들에 대한 다른 상황 설정의 결과들을 계산하였다.
ECB의 위험 분석 책임자인 Fernando González Miranda는 그리스 위기의 세 가지 다른 전개의 자신의 계산을 추정하였다고 마가진은 보도한다. 이들 변형들은 며칠 전 분데스방크로부터 우리 동료들에게 제출된 바 있다.
이 계산에 따르면 현재 3천 2백억 유로인 그리스 국채 가치는 그리스가 유로권에 대한 갑작스러운 작별의 사건이 있을 때 원금의 5%로 줄어든다.
한 유럽 중앙 은행가는 그리스 사태를 우려하였다. 그리스 정부 인사들이 궤도를 잃고 갑자기 그들 비용을 지불하지 못할 위험이 높다. 그런 경우 신용 평가사들은 그리스를 지불불능으로 분류할 것이고 유럽 중앙 은행은 비상 대출을 중단하게 될 것이다.
3. 달러의 몰락과 금
1) Pento, 이제 세계는 파괴적 붕괴의 연속들을 목격할 것이다
2015년 3월 14일, KWN
상위 경제 전문가들 중 한 사람인 Michael Pento는 이제 세계가 파멸적인 붕괴, 대대적 금융 파괴와 혼란의 연속들을 목격하게 될 것이라는 강력한 경고의 글을 KWN에 보내왔다.
펜토 포트폴리오 전략의 Michael Pento
3월 14일 – (King World News) – 영화들에선 날카로운 음악들이 관중들에게 진짜 나쁜 일이 일어난다고 경고하는 효과적인 도구이다. 어떤 음향 효과는 임박한 파국에 앞서 나온다. 같은 방식으로 경제 역시 임박한 시장 혼란의 유사한 경고 신호를 가지고 있다.
지난 7번의 경제와 시장 재난을 예고한 암울한 지표
이런 조짐은 역전된 수익률 곡선이라 불린다. 지난 7번의 침체는 이런 경제와 주식 시장 재난의 전조에 의해 앞서 왔다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수익률 곡선 그래프는 모든 만기물에 걸쳐 국채 수익률의 경사를 표현한다. 투자자들이 장기 만기일의 채권을 매입하고자 원할 때 시간이 경과하면서 상승하는 경향이 있는 인플레이션 위험을 보상하기 위해 더 높은 수익률을 일반적으로 요구한다. 그래서 정상적인 환경에선 장기 채권 수익률이 단기 수익률보다 높다. 보통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3개월 국채 수익률보다 3% 포인트(300bp) 높다. 수익률 곡선이 보통이 스프레드보다 가파를 때 그것은 장기 채권 보유자들이 인플레이션 율은 향후 급하게 상승할 것임을 믿고 있음을 의미한다.
경제적 혼란
스펙트럼의 다른 쪽 끝에서 우린 역전된 수익률 곡선을 보고 있다. 이것은 연준 자금 금리와 단기 미국 국채가 장기 발행물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내놓을 때 일어난다. 여기서 신호는 투자자들이 급속하게 감속하는 경제 성장, 디플레이션과 경제적 혼란을 예상한다는 것이다.
파괴적인 세계 주식 시장 붕괴들
지난 두 번의 침체들에서 이것은 어떻게 전개되었는가? 2000년 봄까지 10년 만기 수익률은 연준 자금 금리보다 낮았고 이는 수익률 곡선을 역전하는 것이었다. 연준은 연준 자금 금리를 3월 21일 5.75%에서 6.0%로 올렸다. 이후 그 해 5월에 연준은 자금 금리를 50bp 올려서 6.5%로 한 한편에 10년 만기 국채는 6월까지 6.0% 아래였다. 이후 기술 주 거품의 일부가 아니었던 S&P500은 2000년 7월에 정점을 기록하고 2002년 9월까지 40% 하락하였다.
마찬가지로 2006년 6월에 연준은 수년 간의 금리 인상 주기를 마쳤고 연준 자금 금리는 25bp올려서 5.25%가 된 한편으로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같은 시기에 5.0% 가량이었다. 수익률 곡선은 공식적으로 두 번째 역전되었고 투자자들은 다시 전조가 되는 음악이 흐르는 것을 들었다. 역전된 수익률 곡선은 처음 대대적인 주택 거품을 2006년 여름으로 연장하게 하였다. 그리고 1년 넘게 수익률 곡선이 역전된 채 있으면서 주식 시장은 급속하게 부동산 시장의 붕괴를 뒤따랐다. S&P500은 2007년 7월에서 2009년 3월까지 50% 폭락하였다.
오늘날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2.25% 정도에 거래되고 있고 연준 자금은 0-25bp 범위에 있다. 연준의 지난 금리 상승 동안 수익률 곡선이 역전되기 전에 단기 금리는 400bp이상 올려야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수익률 곡선이 역전되기 전에 연준이 연준 자금 금리를 그것의 절 반 정도만 올려야 하게 될 뿐이다. 경제가 이미 빈혈의 성장과 디스인플레이션을 경험하고 있으면서 그것은 그 금리보다도 적을 수 있다. 게다가 외국 국채에 대한 금리는 미국의 금리보다 낮아서 국내 금리를 더 낮게 압박할 것이다.
금융 위기의 진앙
그래서 이번에는 수익률 곡선이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더 낮은 수준으로 역전될 것이다. 게다가 연준은 역사적으로 상승하는 인플레이션 율, 약화되는 달러 그리고 급속한 GDP성장과 싸우기 위해 금리를 올렸다. 이제 낮은 인플레이션, 치솟는 달러와 빈사상태의 경제 성장 중에 금리를 상승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연준은 수익률 곡선이 역전되기 전에 많은 금리 상승을 해서는 안 되게 된다.
그래서 연준은 왜 금리를 올릴까? 연준은 금리를 올릴 주요 지표로서 실업률 사용과 더불어 마지노선을 그었다. 연준은 언제 금리를 올릴 것인지에 대하여 부정확한 성장과 인플레이션을 그리고 있는 것에 의존하고 있다. 지금 5.5%인 U-3실업률은 임시직과 단념한 근로자들의 특이한 숫자들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 이들 임시직과 노동력에서 이탈한 이들을 포함하는 U-6실업률은 현재 11%이다. 이 숫자는 금융 위기의 중심이었던 지난 번 U-3실업률이 이 수준에 있을 때보다 2% 높은 것이다.
그러나 노동 부진의 대안 측정들에도 불구하고, 연준의 케인즈 부조리는 낮은 실업률이 인플레이션의 모든 원인이라고 가리킨다. 그래서 파블로프 반사 작용처럼 그것은 향후 몇 달 동안 금리를 상승하기 시작하여야 한다고 느끼게 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장기 수익률 곡선이 역사적 기록적 수준으로 인위적으로 조작되고 있는 때에 상승하는 단기 금리가 된다는 것이다. 불운한 연준은 역전된 수익률 곡선으로 가는 위험한 여정을 갈 수도 있다. 그러나 동시에 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은 감속하고 있다.
금융 파멸은 얼마나 재앙적이 될까?
외국 중앙 은행들은 GDP성장에서 헛된 효과 때문에 무한한 QE의 무분별한 정책들을 곧 포기하게 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일본과 유럽에선 국채 금리가 거의 영%이기 때문에 몇 bp만 금리를 올려도 세계 경제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선진국들을 역전된 수익률 곡선으로 보내게 될 것이다.
중앙 은행들이 지난 7년간의 자산 가격들의 대대적 왜곡에서 발을 빼기 시작하면서 이는 세계 투자자들 앞에 무엇이 놓여 있는가 하는 것이다. 불행하게도 이번에 오는 디플레이션적인 붕괴 후유증으로 세계 정부들은 자산 가격들을 재팽창하려는 그들 노력의 일환으로 자유 시장을 더욱 훼손하는 것을 포함한 유례없는 경제 실험을 착수할 것이다.
영화에서 감독이 관객들에게 제공하는 전조의 경고 신호들을 등장 인물은 모를 때 보통은 임박한 죽음을 초래하게 된다. 엘롄과 그 동료들은 역전된 수익률 곡선이 은행 시스템과 돈 공급 성장에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모를 수도 있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중앙 은행들의 그런 무시가 그들 자산의 사망을 초래하지 않게 하여야 한다.
2) 캘리포니아는 다시 사막으로 돌아가고 있다
(California Is Turning Back Into A Desert And There Are No Contingency Plans)
2015년 3월 15일, Michael Snyder
옛날 캘리포니아 주의 많은 부분들이 황량한 사막이었다. 그리고 현대 미국 역사상 최악의 가뭄으로 캘리포니아 주의 많은 부분들이 다시 사막으로 돌아가고 있다. 과학자들은 20세기가 캘리포니아 주의 1천년 역사에서 가장 습윤했던 세기라고 우리에게 말한다. 그러나 기후 형태는 역사적 정상으로 돌아가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주는 급속하게 물이 바닥나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는 저수지에 겨우 1년 공급 분의 물만 남아 있다고 보도되고 있으며 물이 바닥날 경우 비상 계획도 없다. 2014년 초에 캘리포니아 주지사인 제리 브라운은 가뭄 비상 사태를 선포하였지만 이후 물 사용량은 겨우 9% 줄었을 뿐이다. 그것은 충분하지 않다. 캘리포니아 주는 2011년 이후 연간으로 1천 2백만 에이커 풋 이상의 물을 잃고 있으며 우리는 급속하게 이전에 보지 못했던 극심하게 고통스러운 물 위기로 향하고 있다.
그러나 내 말을 믿기 바란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즈에 따르면 “제이 패미글리에티는 NASA의 고위 물 과학자이고 유씨 어빈의 물 시스템 과학 교수이다.” 캘리포니아의 끔찍한 가뭄에 대하여 그가 말하는 내용은 정신 번쩍 들게 하는 것이다.
우리의 습한 계절이 다가오면서 하찮은 비와 눈이 세기적 가뭄 여건을 경감하는데 거의 한 일이 없다는 것이 분명하다. 1월은 1895년 기록이 시작된 이후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건조하였다. 지표수와 적설량은 사상 최저였다. 캘리포니아에선 노 없이 시냇물을 오르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시냇물도 잃어가고 있다.
나사의 위성 자료는 새크라멘토와 산호아킨 하천 유역에 저장된 총 물의 양이- 눈, 강과 저수지, 토양의 물 지하수를 모두 합하여- 2014년엔 정상보다 3천 4백만 에이커 풋 낮은 것을 보여주었다. 그 손실은 미국 최대 저수지인 미드 호 용량의 거의 1.5배이다.
주 전체로는 2011년 이후 연간 1천 2백만 에이커 이상 하락하고 있다. 대략적으로 이들 손실량의 3분의 2는 센트럴 밸리에서 농업 관개용으로 지하수를 퍼 올린 탓이다. 농부들은 그들 지표수 배분이 80%에서 100%로 축소될 때 선택이 없고 가뭄 동안 더 많은 지하수를 퍼 올려야 한다. 그러나 이들 퍼 올리는 속도가 과도하고 유지될 수 없는 것이다. 우물들은 바닥나고 있다. 센트럴 밸리의 일부 지역에선 매년 1피트 이상 가라앉고 있다.
그 많은 전문가들이 그렇게 경고를 하는지 이제 이해되기 시작하는가?
미국 가뭄 감시국에 따르면 전체 캘리포니아 주가 이제 가뭄 상태에 있다. 아래 지도에서 보듯이 캘리포니아 주의 대부분은 현재 최고의 가뭄 등급 혹은 두 번째 가뭄 등급을 겪고 있는 중이다.
거의 4천 만 명의 사람들이 현재 캘리포니아 주에 살고 있다.
물이 없어지면 그들은 무엇을 할까?
일부 농촌에선 저수지가 이미 거의 바닥났다. 다른 지역들에선 수질이 악화되고 있다. 예를 들어 남부 캘리포니아 주 어느 곳에선 수돗물에서 검은 물이 나오고 있다.
남부 캘리포니아 주의 주민들은 그들 수돗물에서 나오는 물이 검은 색인 것을 걱정하고 있다. 진짜 그들 수도 꼭지에서 나오는 물은 검은 색이다. 그 수돗물 회사는 마셔도 괜찮다고 말한다.
캘리포니아 가데나에 사는 사람들은 석유나 오징어 먹물 같은 물을 언제 사용해도 좋은지 질문할 때 당연히 회의적이다. 한 주민에 따르면 “물은 썩은 계란 냄새 혹은 하수도 냄새가 난다”
캘리포니아에서 일어나는 일에 여러분은 개의치 않을 수도 있다.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여러분은 믿을 수 있다.
여러분이 옳을 수도 있는데…
사실은 이것이 우리 모두의 위기라는 것이다. 우리들 신선 식품의 엄청난 양이 캘리포니아 주에서 자라고 있기 때문이다.
이전의 글에서 논의한 것처럼 미국의 나머지 지역들은 캘리포니아 주에서 나는 야채와 과일들에 심하게 의존하고 있다. 다음 숫자는 전체 생산량 중 캘리포니아가 차지하는 정도이다.
-돼지감자의 99%
-아스파라가스의 44%
-당근의 3분의 2
-후추의 반
-콜리플라워의 89%
-브로콜리의 94%
-셀러리의 95%
-잎상추의 90%
-로마인 상추의 83%
-신선 시금치의 83%
-신선 토마토의 3분의 1
-레몬의 86%
-아보카도의 90%
-복숭아의 84%
-신선 딸기의 88%
-신선 자두의 97%
캘리포니아 주의 농산물이 없다면 우리는 엄청난 곤경에 처한다.
유사한 일들을 겪고 있는 다른 지역들이 세계 전역에 있다. 예를 들어 리오데 자네이로와 사웅 파울로는 브라질이 80년래 최악의 가뭄을 겪으면서 물이 바닥나고 있다.
지금 세계는 충분한 물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그래서 물은 새로운 석유라고 불리는 것이다.
그리고 과학자들이 옳다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것은 우리 문제들의 겨우 시작일 뿐이다. 사실상 연구진들 중 한 팀은 결론짓기를 남서부 미국은 수 십 년 계속될 거대 가뭄으로 향하고 있다.
…
말할 것도 없이 물 위기와 함께 식품 위기는 따라온다.
사실상 우리가 먹고 있는 모든 것은 엄청난 양의 물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지금 세계는 이미 대부분 해마다 생산보다 더 많은 식품을 먹고 있다.
이번 물 위기가 더욱 악화되면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
3) Greyerz, 초대형 거품- 시간은 다 되어간다
(Super-Bubbles And Unprecedented Global Collapse – Time Is Running Out!)
2015년 3월 16일, KWN
http://kingworldnews.com/super-bubbles-and-unprecedented-global-collapse-time-is-running-out/
스위스 프랑에 대한 유로의 붕괴를 놀랍게 예측했던 Egon von Greyerz는 우리가 유례없는 세계적 붕괴로 향하게 해 온 초대형 거품 속에 살고 있으며 시간이 다 되어가고 있다고 KWN에 경고하였다.
Egon von Greyerz: “우리는 이제 막판 시합에 있으며 이는 역사상 최대 경제, 금융 거품이다. 사실상 모든 나라들은 엄청난 압력 하에 놓여 있다. 그러나 한 나라는 세계 곳곳의 모든 이런 문제들에 면역이 되어 있다고 믿고 있는데 그 나라는 물론 미국이다.
미국 주식과 채권들은 거의 사상 최고가이며 달러는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여전히 무적 초강대국이다. 그러나 슬프게도 미국은 최후로 무너지는 나라이고 그 최후는 임박하고 있다.
세 가지 초대형 거품들
내가 방금 언급한 세 가지 초대형 거품들은 달러, 주식들과 채권들이고 이들은 마지막 움직임을 하고 있다. 어느 것이 먼저 무너질 것인지 말하기는 어렵지만 세계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은 달러의 붕괴이다. 달러는 실제로 강하지 않다. 달러는 50년 동안 하락해왔다.
달러가 지금 일시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세계 다른 통화들의 닮은 꼴 때문에 그렇다. 금은 통화들에 일어난 것을 최고로 보여주는 지표이고 모든 통화들은 지난 100년간 금에 대하여 97-99% 하락하였다. 2015년에는 사실상 모든 통화들이 금에 대하여 하락하였다.
2007-2008년 세계 위기가 시작된 이후 세계 부채는 60조 달러 상승하였다. 그러나 세계는 이 부채를 결코 갚을 수 없다. 2015년에 23개 국가들이 경제를 부양하려는 헛된 시도로 금리를 이미 낮추었다. 그러나 불가능한 일은 더 이상 효과가 없다.
세계적 QE와 부채 파열
유럽 중앙 은행은 그들 QE프로그램을 시작하였고 그것을 1.1조 유로에서 1.5조 유로로 늘렸다. 그리고 일본에선 아베가 대대적인 돈 인쇄로 일본을 파산으로부터 구하려고 애쓰고 있지만 그는 분명 실패한다. 2조 달러에서 28조 달러로 중국 부채의 파열은 세계 교역의 하락과 결합하여 중국 경제에 엄청난 압력을 가하고 있다.
정부들은 궁극적 폰지 사기를 운영한다.
내 견해로는 위안이 가치 절하되고 QE2를 시작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본다. 그러나 QE가 어떻게든 사람들을 돕는다고 믿어선 안 된다. QE는 중앙 은행들이 그들 부채를 사들이면서 파산한 금융 시스템을 구하려고 애쓰는 것뿐이다. ECB 채권 발행의 90%와 일본 발행의 100%는 현금화된다. 이것이 말하는 것은 나라들이 먼저 자체 채권을 발행하고 그것을 사들이는 것이다. 이는 물론 궁극적인 폰지 사기이다.
대대적인 레버리지는 유례없는 세계 금융 파멸을 일으킬 것이다
미국은 은행 시스템에 스트레스 테스트를 하였다. 산탠더와 도이치 방크는 실패했다. 도이치 방크는 파생 상품에서 55조 유로를 안고 있다. 독일 GDP는 겨우 2.7조 유로이다. 그래서 도이치 방크는 독일 경제의 20배인 것이다. 스트레스 테스트에 실패한 부분적인 이유가 그것이다.
미국에서 스트레스 테스트가 시행되었을 때 미국의 31개 은행들을 물론 통과하였다. 그러나 제이피 모건을 보라- 그들 파생 상품들은 대략 75조 달러이다. 그것은 미국 GDP의 4배가 넘는 것이고 이들 파생상품들 대부분은 가치가 없다.
다가오는 더 많은 은행 파산들
그리고 오스트리아에선 뜻밖에 지역 은행 하나가 파산하면서 돌발 사태를 맞이하였다. 동부 유럽에 대한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은행들에 의한 스위스 프랑의 모기지 대출과 함께 더 많은 파산들을 우리는 보게 될 듯하다.
최근 평가에 의하면 세계 상위 은행들은 안전 자산에 3천억 유로가 모자란다. 만약 모든 은행들이 시장가로 그들 자산을 매기면 오늘날 어느 은행도 서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3천 억 유로가 아니라 300백조 유로가 될 듯하다.
초대형 거품과 붕괴- 시간을 다 되어간다!
달러, 주식 시장들과 채권인 미국의 초대형 거품을 다시 보면 3개 아니라면 두 개는 올해 큰 하락을 할 것으로 나는 예상한다. 이번 하락은 세계 경제의 오랜 그리고 대단히 힘든 하락의 시작일 것이다. 그래서 2015년을 시작하고 있는 세계에 대단히 어려운 때를 나는 본다.”
4) 수십 억 달러 자산가 경고:”중앙 은행들이 채권 매입을 중단하면 최악의 붕괴 온다”
(Billionaire Warns: “Mother of All Collapses” Coming If Central Banks Stop Buying Bonds)
2015년 3월 16일, Mac Slavo
자수 성가의 수 십억 달러 자산가이자 스프랏 자산 운영사의 창업자인 에릭 스프랏은 세계가 제방을 손가락으로 막고 있는 네덜란드 소년에 매달려 있다는 것이 분명하게 해주는 시스템의 상황에 대하여 무서운 경고를 내놓았다.
분명 금이 간 제방으로 영원히 홍수를 막을 수는 없다.
킹 월드 뉴스와 대담에서 스프랏은 중앙 은행들이 착각을 붙들고 있는 유일한 존재라는 것을 명확히 하였다.
스프랏은 터무니없다고 하는 마이너스 금리가 늘어나는 것이 좋은 예이다. 투자자들, 투자 상품들에게 마이너스 금리를 주는 것은 분명 유지될 수 없는 것이라고 스프랏은 말했다.
“그래서 누가 그것을 살까? 제 정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마이너스 금리로 누가 채권을 살까? 그것은 진정 터무니없는 것이다. 그리고 갑자기 채권 매입자가 없다면- 우리는 그것이 대단한 것이라서 중국이 우리 채권을 살 것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들은 이제 우리 채권을 팔고 있다.
그 채권을 사고 있는 유일한 주체는 중앙 은행들이다. 중앙 은행들을 빼버리면 입찰이 없게 된다. 그래서 갑자기 세계 금융 시스템이 갑자기 붕괴하는 그 날에 우리가 있는 것이 아니기를 나는 희망한다고 말을 하는 것이다. 중앙 은행들은 찬장을 들여다보고 ‘그것은 끝났다’고 말할 수도 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하여 왔고 그것은 성공하지 못했다. 중앙 은행들 대차대조표는 가득 차서 이들 채권 매입을 우린 중단하여야 한다.
간단하게 말하여 연준과 다른 중앙 은행들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 음악으로 하는 의자 잡기 시합이다.
조작되고 있는 시장만이 아니라 그것은 완전한 착각이다.
음악은 언제라도 멈출 수 있다:
“가장 큰 위험은 우리가 레버리지된 은행 시스템을 지탱하고 있으며 그들이 소유한 모든 것은 종이(금융 상품)이라는 것이다. 만약 모든 것이 악화되면 모두들 그들 돈을 은행에서 빼낼 것이다. 은행 시스템을 살아남게 하려고 애쓰는 것은 중앙 은행들이고 그래서 그들은 스트레스 테스트에 대한 깨끗한 건강 검진표를 줄 것이다. 오스트리아에서 Heta는 파산하였다. 그 은행은 AAA등급을 받았었고 최근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좋은 등급을 받은 것이다. 3개월 뒤에 이 은행은 파산하였다. 그것이 바로 레버리지된 금융 기관들에 일어나는 일이다.
KWN의 에릭 킹은 말하기를 전체 금융 세계에 역사상 최대의 위험이 자리하고 있다고 했다. “사람들은 그것이 2001-2003년보다 더 악화된다는 것을 상승할 수 없었고 2007-2008년을 맞이했다. 우리 앞에 놓은 것이 그것이며 나는 그것이 최악의 붕괴가 될 것임을 확신하다”고 에릭 킹은 말했다.
세계는 다른 수많은 위기로 이미 기진맥진하다.
만약 그리고 그것이 일어날 때, 그것은 괜찮은 것이 아님을 여러분은 확신할 수 있다.
5) Richard Russell – 붕괴에 앞서 자신들을 보호하려는 중앙 은행가들
(Central Bankers Move To Protect Themselves Ahead Of Historic Global Crash!)
2015년 3월 17일, KWN
소식지의 대부인 90세의 리차드 러셀은 중앙 은행가들이 역시적인 세계적 붕괴에 앞서 자신들을 보호하려는 행동을 하고 있음을 KWN에 경고하였다.
Richard Russell: "연준은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이라고 모두들 말하고 있으며 연준이 금리를 올릴 것이라고 말하는 이들은 거의 없다. 그러나 럿셀은 안다. 연준은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금리를 올릴 것이다. 알랜 그린스펀이 주택 시장을 광기로 몰아가서 붕괴시킨 것을 기억하는가? 그린스펀의 답은 언제 일들이 너무 뜨거워지는지 아무도 말할 수 없으며 붕괴 후 우리는 난장판을 정리하게 된다는 것이다.
붕괴에 이어 용융이 온다
세계 곳곳의 돈들이 달러로 밀려들고 달러는 주식을 사들이는 가운데 연준 엘렌은 주식 시장의 상승과 붕괴를 두려워한다. 그래서 금리를 올림으로써 연준은 시장이 지나친 과열을 보았다고 말할 수 있으며 만약 시장이 붕괴하면 연준은 주식 시장을 초기에 진정시키기 위해 금리를 올렸다고 주장할 수 있다. 물론 연준은 용융과 붕괴에 대하여 언급할 수 없기 때문에 이를 결코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금리 상승은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연준의 방식인 것이다. 여러분은 그것을 여기서 처음 들었다.
주식 시장은 끓고 있다. 만약 다우가 오늘 18,000위에서 마감한다면 용융은 시작된다고 나는 생각한다. 최근 연구는 2009년 저점 이후 어떤 뮤추얼 펀드도 시장을 거의 따르지 않음을 보여준다. 모든 자금 운영자는 상승하는 주식 시장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자금 운영자가 아님을 기뻐하라.
주식이 고평가되면서 달러는 강세
세계 곳곳의 돈들이 달러로 몰려들고 다시 주식으로 들어오면서 주식 시장은 고평가되고 지나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조작되고 있다. 그러나 불길한 신호들이 나타나고 있다. S&P에는 6번의 분매의 날들이 나스닥에는 5번의 분배의 날들이 있다. 이는 대단히 큰 숫자이고 전문가들과 일부 기관들이 이런 광기의 시장에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한다.
다우가 18,000위에서 마감한다면 나는 연준이 그렇게 우려하는 용융이 진행될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연준의 우려가 늘면서 향후 몇 주와 몇 달은 역시적인 때가 될 것
나는 향후 몇 주와 몇 달이 역사적인 것이 될 수 있다고 나는 믿는다. 주식 시장이 끓으면서 연준의 우려는 늘어난다.
금- 마음의 평화로의 열쇠
금은 지금 1153달러이다. 나는 금을 마음의 평화라고 부른다. 금은 석유 가격의 붕괴에 의해 일격을 받았다. 많은 전문가들은 석유 가격 붕괴를 디플레이션의 신호로 본다. 석유 가격의 붕괴는 일시적인 것이며 양적 완화로 가는 유럽 중앙 은행을 지원하는 것으로 나는 본다.
대부분 금 약세론자들은 그들 포지션을 내던졌고 1100위는 강한 기반일 가능성이 있다. 몇 년과 수 십 년에 걸쳐 금을 보유하는 것은 여러분 구매력을 보호하는 정당한 방법이다. 금 보유의 유일한 위험은 때때로 일어나는 조정과 약세장이다. 이것들은 때가 되면 항상 지나갔다.”
6) Paul Craig Roberts, 인류 최대의 위협
(Paul Craig Roberts – The Greatest Human Threat The World Has Ever Known)
2015년 3월 17일, KWN
http://kingworldnews.com/paul-craig-roberts-the-greatest-human-threat-the-world-has-ever-known/
세계의 시선들이 연준 회의에 쏠린 가운데 폴 크렉 로버츠 박사는 인류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최대의 위협에 대하여 KWN에 경고하였다.
전 미국 재무 관료였던 Paul Craig Roberts 박사
3월 17일 (King World News) – 워싱턴의 유럽 연합 가신들은 그들의 근본을 찾게 될 수도 있다. 영국, 독일과 이태리는 워싱턴의 지시에 도전하며 중국 주도의 아시아 투자 은행에 가입할 것을 신청하였다. 호주, 일본, 한국, 스위스와 룩셈부르크도 가입할 수 있다.
미 제국주의의 중요한 요소
워싱턴은 아시아 개발 은행과 같은 그 개발 은행들, 세계 은행을 IMF와 함께 금융과 정치적 패권을 행사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 이들 은행들은 미국 경제와 정치 제국주의의 중요한 요소들이다.
중국 주도의 은행은 아시아 국가들을 돕게 된다
물론 중국 주도의 그 은행은 훨씬 더 효율적이다. 중국은 그 은행을 실제로 나라들을 돕는데 사용할 것이고 그리하여 우방들을 만들고 신뢰를 키울 것이지만 워싱턴은 그 은행들을 힘의 지배를 위해 사용하고 있다.
워싱턴 지배의 탈출
이번 새로운 은행은 BRICS은행과 함께 나라들에 워싱턴의 지배로부터 탈출 경로를 제고할 것이다.
세계가 안고 있는 최대의 위협
그 사악한 제국은 균열이 가기 시작한다. 러시아-중국 동맹이 그 잠재력을 전개하고 유럽 자본들이 패권의 워싱턴은 러시아의 발흥을 막기 위해 그들 존재를 위험에 처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할 때 그것은 더 크게 균열이 생긴다. 광기의 미국과 영국의 네오콘 나치 그리고 그들 앞잡이들은 세계가 지금껏 알고 있었던 최대의 위협을 구성하고 있다. 사악한 제국이 빨리 붕괴할수록 세계는 더욱 더 안전해질 것이다.
7) 금융 시스템 붕괴는 시간의 문제-Laurence Kotlikoff
(Financial System Will Collapse Just a Matter of When-Laurence Kotlikoff)
2015년 3월 18일, USA Watchdog
http://usawatchdog.com/financial-system-will-collapse-just-a-matter-of-when-laurence-kotlikoff/
저명한 경제학자인 로렌스 코틀리코프는 최근 미 상원에서 질주하는 미국 예산에 대하여 증언하였다. 그것이 얼마나 나쁜가? 코틀리코프는 말한다, “실제 (2014년) 적자는 5천 억이나 3천 억 혹은 올해 발표된 그 어떤 숫자가 아니라 5조 달러였다고 나는 그들에게 말하였다. 정부의 모든 채무의 거의 대부분은 엉터리 회계에 의해 장부 밖에 있다. 정부는 58% 재원 부족이다. 사회 보장은 33% 재원 부족이다. 그래서 전체 정부 사업은 사회보장보다 더 열악한 재정 상태에 있지만 둘 다 심각한 상태에 있다.” 그래서 미국은 미래에 얼마나 많이 곤경에 처하는 것인가? 코틀리코프는 주장한다, “의회 예산청에 의해 기획되고 있는, 방위비 지출, 도로 보수, 대법원 급여, 사회 보장, 노인 건강보험, 저소득 건강 보험, 복지 등등 정부가 하려는 모든 지출을 합하여 들어오게 되어 있는 모든 세금들과 비교하면 그 차이는 201조 달러이다. 그것이 재정 격차이다. 그것이 진짜 우리 부채이다.”
코틀리코프는 교수는 계속한다, “그것은 무너질 것이다. 언제의 문제일 뿐이다. 언제라고 나는 말할 수 없지만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때가 너무 늦을 것이라는 점이다. 경제에서 우리는 이런 신호들을 보고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분명하게 집어 들지는 않고 있다. 거시 경제는 그렇게 잘 되지 않고 있다.” 코틀리코프는 계속 이어간다, “우리 금융 시스템은 실제로 다루어지지 않아온 두 가지가 결합된 것이기 때문에 무너지게 되어 있다. 그것은 금융 중개자에 의한 레버리지와 차입을 결합하고 있는데 그들은 자신들이 어디에 투자를 하고 있는지 여러분에게 말하지 않는 것들에 투자를 한다. 그래서 불투명과 레버리지가 있다. 우리는 우리 금융 기관들의 투자의 전적인 공개가 필요하다.”
어디에서 안전한 투자를 구할 수 있는가? 코틀리코프는 미국 국채를 잊으라고 말한다. “금리가 오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것들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채권들 중 하나이다. 의회는 우리 대금을 지불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연준은 계속 돈을 인쇄하여야 할 것이고 그것은 결국 인플레이션으로 이끌 것이다. 그래서 장기 미국 국채는 대단히 위험하고 하룻밤에 5%, 10%, 혹은 20% 하락할 수 있다. 그것은 지금 대단히 안정적으로 보이는 내 은행을 망하게 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고 금리가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는 은행들이 파산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그것은 인출 대란을 일으킬 수 있다. 그것이 예상 설정이다”고 코틀리코프 교수는 말한다.
8) Celente, 역사에서 이런 것을 본 적이 없다
(Top Trends Forecaster In The World Warns We Have Never Seen Anything Like This In History)
2015년 3월 19일, KWN
역사적 중요한 순간에 다가가는 가운데 상위 추세 연구가인 Gerald Celente는 세계를 지금 위협하고 있는 엄청난 위험에 대하여 KWN에 말하였다.
Gerald Celente: “우리의 2015년 올해 주요 추세들 중 하나가 은행주의이고 연준은 우리의 추세가 100% 정확하다는 것을 증명해오고 있다. 자본주의는 없다. ‘연준 금리 상승은 1937년 형태의 시장 침체 위험’이라는 수요일 파이낸셜 타임즈의 머리기사를 보기 바란다.
Ray Dalio가 고객들에게 보낸 소식에서 말하기를 ‘연준의 예상 밖의 정책 변경은 극심한 의도하지 않은 결과들을 가질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자신은 금융 시장에 큰 내기를 회피하고 있다’고 하였다. 그가 내기라고 하는 것을 주목하여야 한다. 이들은 도박꾼들이며, 그들은 도박꾼들이다. 이들은 투자자들이 아니다. 이들 영% 금리와 공짜 돈은 시장을 부추겨왔다. 대가 없이 돈을 빌리고 공짜로 도박을 한다.
이런 엘렌의 책략은 미국에 대한 망신이다. 기업부분에서 온 그 압력들을 보면 그보다 더 분명할 수 없다. 그것은 은행주의일 뿐만 아니라 월가 복지이다. 이는 국가와 기업 권력의 통합인 파시즘이다. 연준은 월가와 높은 내기를 하는 도박꾼들에서 오는 기업 압력에 굴복하였다.
통화 마약
그들은 또한 금리 인상은 신흥시장들에서 불안정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하는 IMF총재로부터 압력을 받고 있다. 그래서 만약 그들이 돈 마약 중독자들에게 통화 마약을 차단하면 불안정을 일으킬 것이다. 그들은 중독자들에게 계속 주어야 한다. 이런 상황은 내 일생 중에 본적이 없을 정도로 수치스러운 것이다.
시장은 즉각 달러, 석유와 금 가격을 낮추었고 유로를 올렸다. 오늘 유로는 하락하였고 달러, 석유와 금은 상승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세계 역사상 유례가 없었던 것이다. 어느 누구도 전에 이런 것을 본 적이 없다.
연준의 성명을 보면 그들은 연말에 대한 성장을 하향하였다. 이것에 대하여 중요한 것은 이 모든 양적 완화와 영 % 금리 때문에 경제 성장이 없었다는 것이다. 성장을 한 사람들은 시스템에 주입된 통화 마약으로부터 돈 마약 중독자들 뿐이다.
연준은 또한 연준 자금 금리에 대한 새로운 평가를 설정하였다. 그들은 2015년 말에 0.65% 금리를 예상한다. 1.25% 증가의 계획에서 500bp하락이다. 이것의 상당부분은 상승하는 금리의 예상 때문에 22% 늘어난 달러 가치와 관련이 있다.
이 모든 것의 다음 영향은 무엇일까? 올해 초 이후 356억 달러의 돈이 유럽 주식 시장으로 흘러갔다. 이는 2014년 1분기에 세워진 기록을 깬 것이다. 한편으로 336억 달러가 미국 주식 자금에서 빠져나왔다. 그래서 경제는 계속 침체를 하고 한때 강했던 중산층은 계속 사라지고 있는 가운데 돈 마약 중독자들은 계속 도박을 하고 있다.”
9) Paul Tudor Jones, “재앙적인 이런 시장 광기는 혁명, 세금 혹은 전쟁으로 끝나게 된다”
(Paul Tudor Jones Warns This "Disastrous Market Mania" Will End "By Revolution, Taxes, Or War")
2015년 3월 19일, zero hedge
"1%와 나머지 미국인들과의 격차 그리고 미국과 나머지 세계 사이의 격차는 지속될 수 없으며 지속되지 않을 것이다”고 저명한 거래인 Paul Tudor Jones는 자신의 최근 TED연설에서 “자본은 정의로울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다루면서 경고하였다. 사회의 기반을 위협하는 자본주의의 좁은 정의를 확대하기를 바라면서 Tudor Jones는 외치기를 “우리는 재앙과 같은 시장 광기 한 가운데에 살고 있다”고 했으며 “나의 일생 중 최악의 것들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가장 불길한 것은 그가 결론짓기를 “역사적으로 이는 혁명, 더 높은 세금 혹은 전쟁에 의하여 끝난다. 어느 것도 나의 달성 목표 목록에 없는 것이다”라고 한 것이다.
10) 구제금융이 돌아온다, 파생 손실 후 패니와 프레디가 받을 듯
(Bailout is Back: Fannie and Freddie Likely Need “Additional Treasury Investment” After Derivatives Losses)
2015년 3월 19일, Mac Slavo
그 파산이 주택 시장 붕괴와 2008년 금융 위기를 일으켰던 연방 모기지 후원자이며 구제 금융 여왕들인 패니 매와 프레디 맥에게 다시 문제가 있다.
그 정부 기업들은 모기지 돈의 대부분이 투자된 파생 상품 손실 덕분에 회복 이후 가장 낮은 수익으로 다시 돌아서고 있다:
대대적인 파생 손실들이 4분기 수익을 망친 후 패니매는 4년 넘는 기간 중에 납세자들에게 가장 적은 지불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정부 관리 모기지 금융업체가 금요일 말하였다.
패니 매는 말하기를 장기 금리의 하락은 금융 시장들에서 헷지로서 사용되는 파생 계약들의 가치를 급속하게 줄였다고 했으며 낮은 자본 완충들은 향후 납세자들의 돈을 필요로 할 수 있는 위험을 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파생 상품 손실은 분기 수익을 13억 달러로 줄이게 하였으며 이는 1년 전보다 80% 줄어든 것이고 3월에 재무부에 대하여 줄일 19억 달러 수표는 2010년 2분기 이후 최저가 될 것이다.
감독관들은 이전 주택 위기들을 초래하였던 문제들이 다시 반복되고 있다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전 연방 주택 금융청의 이사였던 에드 디마르코는 말했다:
“지난 해에 우리는 금융 위기에 기여한 그 접근을 반복하는 위험을 아는 것인, 신용에 접근하는 것에 대한 질문들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정책을 보았다. 그것은 그 사람이 누구이든 관리인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입법 활동의 결여와 이들 두 회사들이 관리인 자격으로 계속 운영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결과들을 지적하고 있다.”
수익은 보통 그러던 것처럼 사유화되는 한편으로 이면에선 손실들이 사회화되고 있다.
위기들이 커지면서 패니와 프레디는 가능한 구제 금융을 향하여 다시 쳐다보고 있고 현금의 단기 국채 주입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는 보도했다:
“미래 수익성은 장담할 수 없다”고 연방 주택 금융청의 감찰관은 한 보고서에서 말하였고 이 회사들은, 4분기에 그들이 보고한 것과 유사하게, 다시 그들 파생상품들 포트폴리오에서 손실을 기록할 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이는 추가적인 국채 투자의 가능성을 올린다”고 보고서는 설명하였다.
얼마나 많은 입찰이 될 것인지는 아직 분명하지 않다.
지난 번 구제금융에, 납세자들은 거의 2천억 달러를 주었고 그 중 1천 160억 달러는 패니매로 또 다른 713억 달러는 프리데 맥으로 갔다. 이 돈은 나중에 갚아졌지만 보다 더 큰 문제들은 거의 회피되지 않았다.
2008년 이후 패니와 프레디에 대한 규정들의 재구성은 상당한 현금 보유를 유지하는 것을 막아왔고 투자자들 돈을 파생상품들 손에 두게 하였다. 커다란 블랙 홀을 만들어둔 것이다.
투자 연구소인 다이나믹스는 지적하기를 시스템에서의 내재된 기만은 다시 실패를 설정하고 초라하고 힘없는 납세자들에게 부담을 준다고 지적하였다.
…
상황들은 또 다른 혼란으로 가는 붕괴 직전에 있다고 나는 본다.
일어나고 있는 혼란에서 누가 조용이 수익을 내고 있을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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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다음 아고라에서 소개하던 1주일간의 “금 관련 경제소식들”은 분별없는 댓글들로 인해, 정보의 교환을 원하는 곳으로 기대를 하던 많은 독자들에게 극심한 불편과 실망을 주어서 부득이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카페를 신설하여 2011년 9월 3일부터 카페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카페 주소는 http://cafe.daum.net/DollarnGold 입니다.
한편, “금 관련 경제 소식들”은 카페의 회원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원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므로 아고라 경제방에서도 계속 소개합니다.
http://agora.media.daum.net/my/list?key=Z2N6sB9jFoo0&group_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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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감사합니다^^
선생님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겨우내 한강으로 내려갔던 물고기들이 청계천으로 다시 올라왔네요.
주말엔 편히 봄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이번주도 고생하셨네요 감사합니다 홍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시간은 다가 오고 ... 고맙습니다
조용히 다가 오는 혼란이 두려울 뿐입니다.
선생님!오늘도 여전히 감사합니다!!!
환절기,건강하십시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00)^
이거 어미개와 강아지들?뮌종들?꼭 북극개같네요
감사합니다^^
홍선생님 한 주간도
수고 하셨습니다.
편안한 주말 되십시요.
♥♥♥♥♥♥♥♥♥♥♥
존경하는 홍두깨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물이 부족한 것은 세일석유를 시추하면서 지반침하로 인한 황무지화가 아닌가요?
석유하고 상관 없습니다. 강수량이 많이 줄었습니다.
@benice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매우 깊은 곳이라 영향이 없겠군요.
이리저리 모두가 피곤한 세월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상세한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꾸벅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