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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12산우회소식 2006년 산행 결과 보고
김영걸 추천 0 조회 863 06.12.29 19:3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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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12 17:36

    첫댓글 새 해들어 첫 산행, 모두 건강하고 밝은 모습들이어서 참 좋았습니다. 아차산 능선길에서는 집신과 바지 저고리로 무장했을 변방의 고구려병사를 상상하는 것도 좋았구요/규수

  • 06.02.13 12:24

    .......(2월)아니 벌써? 한잠 자고 났더니 수리산 등산후 결과 보고가 정결하게 올라와 있네? 놀랍게 빠른 솜씨! 그런데 정상주(마오타이,신재우고문 제공)도 좋았고,담양?엿(최희란여사)도 맛있었네.

  • 작성자 06.02.13 15:50

    디카담당 문춘식회원 고마우이! 12산우회 여러분, 이왕 여기에 들어오신김에 12산우회 회원 앨범란에 꼭 들어가셔서 그 때의 생생한 화면을 감상하시고 문춘식회원의 노고에 대한 위로 부탁드립니다.(2월 산행 디카 사진 참조)

  • 06.02.14 14:42

    아 ! 빨라, 정말 빨라, 산행걸과보고. 또 빈틈이 없어, 전임 후임 우리 회장단 모두 열심에 그저 든든 하이, 여름산행준비에 마음고생이 많겠네. 별도움을 못줘 미안 할 뿐이네, 그저 박수나 쳐 줄 밖에....

  • 06.02.14 22:05

    그 만한 일로 회장님의 칭찬을 받다니! 멋적고 고맙고---, 그렇구만. 충성!!!

  • 06.03.12 20:55

    ..................................................................이하3월.............................................

  • 06.03.12 21:07

    꽃샘 추위와 칼바람을 막고 백운대 북한산 산신령님께 2006년 산행의 안녕을 기원하였읍니다.북쪽 명당이 4배가 강하다하니 금년 산행은 안녕을 보장해 주시겠지요.여러가지 준비하느라 애쓰신 회장,총무님 감사합니다.

  • 06.04.17 12:32

    <4월>.........계속 30명선을 유지하는 12산우회의 저력,회장단의 노력과 시산제의 효험(?) 이제 일본에 까지 뻗치도록 5월 광교산(형제봉) 모임도 열심히 준비하겠읍니다.참!어제는 김상철友 반가웠고 최기창友의 노고가 너무컸었네.

  • 06.05.16 09:23

    <5월>........상쾌한 봄날씨에 바람도 시원하여 초록의 산행길이 소풍가는 기분이었다네..먼곳까지 아침 서둘러 찾아와준 벗님네들 진정 반가웠네.언제나 환영하오니 많이 애용해 주기를..

  • 06.06.13 13:30

    6월>.........근데..최근 댓글들이 없어져 버렷네.문장이 너무 길어 글자리를 못찾는 건가(?)제목글 옆 숫자만 누르면 꼬리말이 바로 뜨는데..//비가 온다는 예보에도 불구하고 굳건히 참석하는 우리 회원님들!더욱 반가웠고 오랫만에 참석한 원지,효일 반가운 김에 카페에도 들어오소(전화예정)//

  • 06.07.31 12:36

    *7월!일본등산여행>,,,,,,,,,,,년초부터 희망봉처럼 우리를 들뜨게 했던 일본등산여행,길어진 장마를 뚫고 4박5일동안 일사분란하게 41명의 큰 단체가 한덩어리 처럼 움직인 것은 우리의 긍지였고 뛰어난 기획이 가미됀 결과였네.일기 불순으로 다떼야마 등정을 포기한 아쉬움이 남았지만 도전자 전원이 등정에 성공한 후지산 정상정복은 길이 남을 쾌거였네.

  • 06.08.16 19:16

    <8월>..........찌는듯한 무더위속 산행이라 중도 회귀하여 溪谷 물웅덩이옆 자리하여 20여개월만에 도시락 점심을 그야말로 맛있게 든후 일본여행 후일담등 소담속에 시간가는 줄도 잊고 그래서 더위도 잊고...

  • 06.09.12 00:06

    <9월> 시원하다못해 스산한 기운이 감도는 구만. 너무 맑고 아름다운 날씨 주위경관도 이렇게 맑고 아름다울 수가 없는데 나는 왜 빠져 맛있는 홍시도 못 먹고 아이구 약올라서 기절하겠네요 ! 정은자씨 홍시 남은 것 좀 없수 !

  • 06.09.12 10:56

    9월 등산은 참 좋았어, 첫째 날씨가 좋았고, 등산코스도 얼마나 시원한지 , 거기에 갖가지 간식들 , 도란도란 둘러앉아 나눠먹는 점심 맛도 그만이었지만 , 산밑 주막에서 시원한 생맥주 한조끼는 정말 끝내주는 finale 였어 . 회장단의 노고에 박수를.....

  • 06.10.18 20:47

    10월 단풍구경 많이 했읍니다.1563미터를 올라가서 위풍당당한 주목도 보았고 신비한 은사시나무며 소나무... 그리고 내려오는 길위에 낙서...(서방현, 김영걸,정헌,이하...)환상적인 회장과 총무의 조화...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셨읍니다. 그리고 여행지 5곳.. 우리 모두 그곳을 같이 갈 수 있도록 체력보강 하시고 개인별로 가지 않기로 해요. 즐거웠읍니다.

  • 06.11.13 18:37

    11월 12일은 길일이었던지 결혼식이 겹치고 또겹치고... 등산을 못 갔읍니다. 기후도 알맞아서 즐거운 등반들을 하셨겠네요?.. 난 단감을 정말 좋아하는데 그날따라 단감도 많았고... 참 즐거운 오붓한 산행이셨겠어요.

  • 06.12.11 14:22

    <12월>꽉찬 2006한해를 보낸것 같네.다달이 새로운 산행과 무사고를 위한 현지답사,해외등산여행을 위한 자료수집및 연구,빈틈없는 특별산행 준비,기록적인 년말회식 후원..등등 열과 성을다한 금년회장단의 노고를 높이평가하고 싶네.따라서 우리12회 산벗님들의 단합과 우정밀도도 더 촘촘해지고 2007년은 더 성황을 이룰것이라 믿네.

  • 06.12.11 14:18

    ***안내***<2006산행결과보고> (1~12월)은 금년말까지만 게시하고,자료실로 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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