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 반주기:엘프808/악보 영상 반주기:풀소리/악기:Y-62S/피스:셀마 하드러버/리드:킴스2.5/
녹음:SONAR
X1,인터페이스:ROLAND OCTA,리버브:외부기기 TC/
Mic:KSM44A,MST-S1/영상편집:베가스11
본연주는 외부
리버브를 사용 하였고 많이도 깊게 적용을 해보았습니다.
리버브 종류중에 PLATE가 음질이 최고로 깔끔합니다.
이제 표준화가
되었습니다.(본연주 자체가 표준 아닙니다. 설정의 범위를 표준으로~~)
여태 종류별로 적용 검토를 하였고 리버브 종류에 따라서 음질
측면에서만 볼때 탁도 왜곡도
엄청 심합니다.
그래서 색소폰에 가장 적합한 종류도 가려내고 설정도 최적화 시키는데
프로그램
내부 리버브 외부 리버브 모두 검토를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연주 녹음이 들쭉 날쭉 해도 근거를 남기기 위해 여태것 전부 업로드를
하였습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연주 음색을 하나 하나 면밀히 분석도 하였습니다.
즉 기기혹은 프로그램 에서 만들어지는 리브버(공간 울림 효과)가 다
틀리게 적용하여
어떤 분은 아주 깊게 들어가 있는분 어떤분은 얕게 어떤분은 적정하게...
각색 이었습니다. 물론 개인 취향이지만
리버브만 중점적으로 한번쯤 타인과 모두 비교 분석 해보시면
나의 녹음 시스템 설정이 어떤 방향 인가를 가늠 하게 될것으로 사료
됩니다.
아무리 멋진 연주도 이것 때문에 벼려 버리는 수도 많은것 같습니다.
제 의견일 뿐입니다.
그냥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경주에서 뵈옵 겠습니다.
-5/25 색피에 올린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