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아모스 대학생 리포터 내 모발은 뜨거운 태양보다 눈부시게 빛난다!
지금, 두피와 모발은 안전한가
일년 중 자외선이 가장 심한 7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외선으로부터 가장 먼저 보호해야 할 부분은 ‘피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외선으로부터 가장 먼저 손상되는 부분은 바로 햇빛을 가장 많이 받는 두피와 모발이다.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길을 걷고 있는 지금도 자외선은 당신의 모발과 두피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렇다면 자외선은 우리의 두피와 모발에 어떤 악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자외선이 모발에 주는 영향
적당한 햇빛은 피부 기능을 활성화하고 비타민 D 합성을 촉진시킨다. 그러나 과도한 햇빛 노출은 모발의 윤기를 없애고 거칠게 만들며, 자외선이 얼굴에 기미나 주근깨를 유발하듯 멜라닌 세포의 파괴로 인한 퇴색 및 새치를 유발하기 때문에 모발 건강에 치명적이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자외선이 강한 여름에는 피부는 물론 모발까지 단시간에 급격히 지치고 모발 안팎이 모두 손상된다. 게다가 대책 없이 햇빛에 노출된 두피는 환경의 유해 성분이 모공을 막아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자외선의 강도와 노출된 시간은 비례하며 그에 따라 단백질 변성의 정도가 증가한다. 따라서 자외선에 모발이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모발의 구성성분인 단백질이 손상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발의 자외선 차단, 선택이 아닌 필수!
우리는 코, 광대뼈 등 다른 부위보다 상대적으로 돌출된 부분을 중점적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 그러나 뜨거운 햇빛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모발과 두피가 자외선에 가장 직접적으로 노출되므로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햇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선글라스를 쓰는 당신은 모발과 두피를 보호하기 위해 무엇을 사용하는가? 대머리나 백발 마녀 같은 모습은 피하겠다며 외출할 때마다 인도의 여인들처럼 천으로 온 몸을 꽁꽁 싸매고 다닐 수는 없는 노릇이니, 자외선 차단을 위한 대책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여름철 모발 고민 굿바이~
여름철 모발 손상을 방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외선을 피하고 수분을 충분히 채워주는 것이다. 일상적인 세정과 트리트먼트는 물론 외출 전에는 에센스나 세럼으로 모발을 보호하여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을 방지해야 한다. 또한 모자 등을 사용하는 것은 자외선이 모발에 직접적으로 닿는 것을 피할 수 있으므로 좋은 방법. 외출 후에는 건조해진 모발에 트리트먼트를 사용하여 유출된 수분을 채워주도록 한다. 이 외에도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모발건강에 좋은 블랙 푸드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좋다.
매일매일 자신 있는 안심방어막~
모발을 지켜주고 싶다면 외출 시 자외선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해주는 기능이 있는 샤인터치 에센스를 잊지 말자. 해바라기씨 오일이 햇빛은 물론 아이론 등의 열기구로부터 모발을 보호하여 모발 손상과 퇴색을 방지해준다. 또한 미세한 오팔벨펫펄이 반짝이는 윤기와 매끄러움을 더하여 태양아래 자신감 있게 빛나는 머릿결을 뽐낼 수 있다. 특히 뿌리는 미스트 타입의 에센스로,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뿌려줄 수 있어 간편하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영양 듬뿍~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어 두피와 모발이 지칠 대로 지쳐있는 모발. 골드에너지 키토 트리트먼트로 활력을 주자. 장시간 노출된 모발은 불순물로 인해 영양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을 뿐 아니라 세균 번식을 초래할 수도 있다. 골드에너지 키토 트리트먼트는 모발 내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고 보호막을 형성하여 윤기 있고 부드러운 머릿결로 가꿔준다. 외출 후, 일주일에 한번은 즉각적인 수분 공급으로 키토산 고분자와 진주 단백질의 풍부한 영양을 모발 깊은 곳에서부터 촉촉하게 채워주자.
해변가에서 물놀이도 자신 있게~
온몸으로 내리꽂는 자외선이 걱정된다면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비저블 비타에나멜 칼라를 선택하자. 생동감 있게 빛나는 칼라는 물론이고, 우수한 항산화 효과로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레티놀이 함유되어 자외선이나 활성산소 등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해준다. 또, 푸석푸석하고 건조해 질 수 있는 모발에 강력한 보습성능의 천연 고분자 히아루론산이 수분 보습막을 형성하여 햇빛으로 인한 수분 유출을 방지하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가뭄에 단비처럼 촉촉하게~
자외선이 침투된 모발은 탄력을 잃고 단백질과 지질, 탄수화물 등이 파괴되어 부슬부슬하고 거칠어진다. 이미 자외선이 침투되어 파김치가 되어버린 당신의 헤어를 위한 처방전은 바로 지속적으로 모발 내외부를 동시에 가꿔주는 것이다. 손상된 모발에 발라주는 일반적인 에센스는 모발 겉 표면만 코팅하여 보호하는 기능이 강하지만, 골드에너지 크리스탈 세럼은 모발 내부에는 촉촉한 수분을 공급하고 외부에는 강력한 코팅막을 형성하여 건강한 모발로 가꿔준다.
-자료출처: Hair story of AM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