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심고 기르고 가꾸고 정성을 들이다보면 정이들고 사랑하게되고,
친구도 되네요, 한 걸음 더나가, 아니 수백 수천 걸음 더나가,수천 걸음
더나가도, 좋아요.사람 삶이 나무없이 살수 있을까? 한사람 살기 위해서는
100그루의 나무가 필요 하다네요,그레서 나는 호박꽃 할미꽃도 사랑하고
친구도 되고 애인도 많아요.네일 종말이와도 사과나무 하나 심겠다는
말도 있어요,네일 종말이오면 우리 소나 잡아먹자.하는말도 있고요.
세상에 제일 오래사는 나무는 주목 은행 느티나무[정자나무]
제일 오럐사는 풀은 산삼 잔대입니다.
6070동아리 할미꽃 호박꽃 늙은이 우리들;넘처나는[의욕이 활기가 사랑이 배려가]건강한
생활 행복한 생활 누리세요.외로울땐 나무를보세요.화분의 꽃이라도 보세요.
눈물이 날땐 박수를 막치세요. 힘들땐 똥을싸세요.
산장농원 농장지기 윤영복글.
첫댓글 매실나무님 의 나무사랑 강좌 열심히 읽었습니다.
나무숲이 있어 엔돌핀이 솟아나구요.
산림욕 을 해서 건강을 찾을 수 있구요,
4월은 나무 심는달 우리모두 다같이
한그루의 나무라도 심어야 되겠죠.
네지기님 나무는 꼼수가 없어요.참신기해요.
매실나무님 오늘도 봄 비가 내려 나무와 꽃 들이
행복하겠어요
6070 동아리 호박꽃 할미꽃도 봄 비가 내리면 마음이
촉촉해집니다
자연을 사랑하심을 존경합니다
미소님 배려 감사합니다.나무에 빠저들면 재미 남니다.호박꽃 할미꽃도 소중합나다.
할미꽃 뿌리를 찌어 재래 화장실에 너으면 파리가 안생계요. 천연 살충제 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