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갔다와서...
오늘은 오전에 작업실일보고...
오후에는 오이장아찌 담근다고...
오이,당근,양파 넣고...
하나는 매콤하게 할려고
청양고추도 썰어넣고...
무지막지하게 장아찌를...
담갔네요...
역시나 하다보니...
손이 큰 나...
오늘도 저리 엄청시리 만들었네요...
ㅎㅎ^^*
장아찌 하다말고..
김밥이 먹고싶어서..ㅠㅜ
부리나케 김밥재료 사와서...
만들다보니...
또...ㅠㅜ...저리 많아졌다는...ㅎ
주말에 마무리를
혼밥(혼자 김밥싸먹는 나...)ㅎㅎ
중...저 재료를 다넣으니...
우왕~~~역시나...
김밥이 엄청시리 크다...ㅋㅋ
며칠은 김밥을 먹을듯하네요...
혼자 먹으면서
왜 매번 저리 많이하는지...ㅎ
ㅎ오래간만에 김밥도 썰지않고
반만 잘라서 뜯어먹으니...
혼자 먹어도 맛있네요...^^*
그런데 작업실이 오늘도 너저분..
지저분..ㅠㅜ완전 전쟁터를 방불케하네요..
먹고...치우고...ㅠㅜ
먹는건 좋은데..치우는건..
진짜 싫다..ㅎㅎ
그래도 내일 수업을 해야하니
치워야겠죠?..
전 이제 치우러 슝~~@
여러분도 맛난 저녁드시고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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