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 ] ▲ 아침 일찌기 눈내린 정원의 감나무에 까치밥으로 남겨둔 홍시의 설경과 33년생된 동백나무의 함박눈꽃이 퍽이나 아름답다.
◈ 정원내 "겨울눈꽃" 풍경이 너무 멋져요 ◈
○ 촬영 일자 : 2014년 12월13일 (토)
○ 날 씨 : 12/13 (천안지역)
눈온후, 맑게 개임
최 저 : -10.7℃ 최고 : -1.6℃ 강수량 : 1.1 적설량: 1.8
○ 촬영장소 : 자택(정원내 수목배경)
○ 카 메 라 : ① SONY Digital Camera :DSC-T3/T33
② SAMSUNG GALAXY S III 4G-LTE
- 눈이 내리는 데 -
눈이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다 세상이 새하얀데 나는 걸었네 님과 둘이서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하염없이
아~아~아~ 아 ~아~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다 세상이 새하얀데
아~아~아 ~아~ 아 ~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다 세상이 새하얀데
[사진 2 ] ▲ 맑개 개인 파란하늘 아래의 감나무가지다 유난히 깨끗함을 자랑하는 듯 ~~~
[사진 3 ] ▲ 정원내 감나무에 맑게 눈덮힌 홍시를 클로즈업(Close-up)하여 보았다.
[사진 4 ] ▲ 자택 옥상에서 바라본 천안시가지가 한눈에 보인다~ 저멀리 산 능선에 독립기념관이 유치된 흑성산도 보인다.
[사진 5 ] ▲ 동백꽃위에 가지런히 앉아있는 백설기같은 눈송이와 홍시가 가슴속을 시원스려움을 가슴속을 파고든다
[사진 6 ] ▲ 장미꽃 가지에는 마치 깨끗한 목화솜을 펼쳐놓은 것 처럼 맑고 곱다.
[사진 7 ] ▲ 앵두나무에 소북히 쌓인 한박눈~ 마치 솜을 걸쳐놓은 포근함이 느껴진다.
[사진 8 ] ▲ 파란하늘아래 외로히 떨고있는 홍시다 (까치밥으로 남겨놓았다)
[사진 9 ] ▲ 정원, 대문에서 현관까지의 길목 ( 대지117평에 정원의 규모는 63평 남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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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멋진 풍경입니다. 카치밥으로 남아있는 홍시가 더욱 아름다움을 발합니다.
도시에서 정원이 있는 주택에서 사시는 분의 넘치는 정감이 느껴짐니다. 글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고은 흔적를 남겨주셔서 感謝 합니다. 느을 健康 하시고, 즐거움과 幸福으로 가득한 나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늘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