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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k.co.kr/news/business/view/2020/12/130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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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13854
www.fnnews.com/news/202012181739047359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21807008259273
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851917_32524.html
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01217134315899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03/20200803022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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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울산사태 터졌는데 , 울산 이야기 좀 하겠다. 울산에 집값이 폭등했다고 하는데 , 전주와 마찬가지로 1000여명이 이들 수법이 똑같은거 같았다. 울산에서 밝혀지는 사태와 전주에 밝혀지는 것과 같다. 이런거다.서울과 수도권도 같은걸로 알고있다. 4억에 샀던게 12억이 되고 , 10억에 팔았다고 계속 판매했던 수법이 이렇다. 매물을 12억에 올려놓고 10억에 팔아서 2억싸게 샀다라는 황당한 전설을 이야기 해서 , 자신의 싸게 매입하고 계약서만 12억에 계약해 계약서 파기하고 , 팔때는 10억에 팔아서 판매자가 네... 다똑같이 돌아가고있다. 창원도 동일하다. 전부 그수법이다.
12억에 계약서 쓰고 10억에 팔아버리는 , 등기는 10억에 치는거다. 8억에 거래했던게 10억에 등기가 되어있으니까 , 언론에서 나팔을 불고 집값이 폭등하고 있다고 인근에 비슷한 가격으로 분양하는 잘짜여진 메커니즘으로 돌아가는 한글 98도 같다. 사람들 네 ... 울산부동산 검색해 보겠다. 수법이 동일하기때문에 이게 지금 규제 지역 추가되었다. 부동산 의심사례가 1000건 발생할거 같다. 몇달사이에 639건에 적발되었다.
똑같이 계약서 12억에 작성하고 , 10억에 매각하는 흔한 개수작 수법이다. 투기꾼의 수법이다.
보시면알겠지만 규제지역으로 묶였는데 , 결국은 실수요자 불안심리를 최대한 안심시키고 , 2억싸게 샀다고 정신적인 위안을 하고 , 편법증여 법인자금유용 탈세의심 법인간거래 가격담합 의심 신고취소가 493건이다.
이게지금 이사기수법으로 전국이 놀아났던거다. 실수요자 공포 구매 작전이다. 그리고 12억에 계약되었던게 10억 에 매각해서 싸게 산것처럼 보인다. 4억에 매입해서 12억에 올리고 , 10억에 한꺼번에 판매하는 , 거래건수 72% 외지인이고 실수요자들에게 떠넘기는거다. 싸게 샀다는 수법이다. 전부다 조사하면이사건이다. 신고만 하고 계약취소하고 실수요자에게 전세값 폭등 공포 심리 , 전세금 폭등시켜서 자기들 원금이상을 회수하고 폭탄을 떠넘기는 수법이다.
오른다는 얘기 나오는 실시간 댓글은 신경쓰지 마라 .
3년이하의 징역또는 3000만원이하의 벌금인데 전혀 무서워 하지 않는다.
외지인들이 , 주택 불안심리를 최대한고조시킨다.
사기꾼들은 사기이후에 두려워한다. 조급증 유발시키는 현상이다.
보시면알겠지만 , 여기나온다. 퐁선효과 아닌 투기꾼 매점매석영향 , 미리 4억에서 일시로 매점매석 한다음 자기뜰끼리 693건으로 팔고사는 걸반복해 계약서만 작성하고 실제거래 없는 현상이다. 서울부터 모든것들의 국가에서 30일신고로 용인을 했다. 대출총량제하고 , 서울에 4000만평있다고 하는데 , 뉴스가 놀라웠을거예요 , 서울에 지금 주택을 지을수 있는 땅이 4000만평있다고 왜그렇죠 공원용지가 해제되었다.
너무 많이 가격을 올려서 , 계약서만 올려놓고 저가로 몇백건을 매수한후 , 계약서만 올려놓고 한지역에 몇백억을 먹고 치고 빠지는 대규모 단위로 이동하는 현상이다. 서울 을 포함한 전국적인 현상이다 . 마치 주식시장 교란한것처럼 말이다.
이게 사기였다는거다.
기사내용
예를 들면 울산의 한 고급 아파트단지 내에서 나오는 평소 매물은 10건 정도다. 건당 8억원 선에서 거래된다. 자금력이 풍부한 투기세력은 한꺼번 이를 모두 매입한 후 내부거래를 통해 12억 원에 매매했다는 소문을 시장에 퍼트린다. 그리고 찾아오는 실거주자에게 10억 ~11억원선의 담합 가격으로 되팔아 차익을 챙기는 수법이다.
기사내용
심리만 조장한후 , 가격담함해서 싸게 매수해서 계약서만체결후 , 12억에계약서하고 실제매매는 10억에 떠넘기는 , 4억에사서 11억에 팔아넘기는 10억에 팔아넘기는게 같다. 전부 경기도고 뭐고 10억대 이다.
이수법은 같다. 전부다 허위매물에다가 조급중에 짜여진 매물에다가 , 부동산카페에서 한두명이 아니라 모르는 놈이 바보고 수천명이 연관되어있다.
과거에는 사기후에 동남아로 도망갔었다. 코로나끝날땨까지 계속할거 같다.
사기꾼 폭로방송이지, 폭란론자가 아니다.
전주울산서울 경기도 똑같은 사기수법이고 , 가격은 한번올라가면 내려가지 않는다. 대규모 파산과 경매가 있지않는한 내려가지 않는다.
대출총량제 비극을 다가오고 있기때문에 , 실수요자들이 사기당하고 있고 , 젊은이들의 갭투기환상 성공학 , 유투버에서 특정사람들의 사기 분위기를 조장하고 , 젊은이들이 사기치는데 혈안이 되어있다. 벌금 3000만원이하라서무서워 하지 않는다. 과거에는 벌금조차도 없었다.
사실은 모두다 전형적인 사기수법이다.
여기와서도 동탄에 공인중개사 사기로 밝혀졌다. 사기쳤다는거다.
여기저기 가면서 사기를 대규모로 쳤다.
대규모 사기꾼 부대이다. 광범위하게 펴져있다.
일하는사람 재산을 빼앗기기위해서 , 일하지 않는사람들이 대규모로 공포와 불안심리를 이용해 사기쳤다는 거다. 그게 일본하고 차이가 난다.
부동산감독원이 생기는이유가 그렇다. 진실을 밝히고 사실을 밝혀야 한다.
일정은 계속 가고있다. 대출이 없으면 사기치기 힘들다. 대출없이 사기치기 힘드니까. 이권관계자가 알면서 대규모로 기름을 붓는다.
피땀흘려서 재산형성하는사람들이 다 피해자 였던거다.
이번에 연관된 사람들은 큰 벌을 받을수있다.
범죄단체 조직원은 10년이상 징역이고 형성된 재산을 몰수될수 있다.
여러분들이 도와주어야 한다. 많이 외롭다. 적극적으로 방어를 하지않으면 , 내가 사는공간을 지킬수없다. 전부 범죄단체라는거다. 카톡증거만 제시해도 범죄단체 조직원으로 기소가능하고 , 재산몰수및 10년이상 징역도 가능하다.
남은건 대규모 파산과 경매밖에 없다. 노예교육이라는게 세상에 대한태도라는게 , 노예교육이라는게 수많은 가정이 파탄되고 10년마다 수백만명이 가정이 파탄으로 가는과정을 보고있다. 사람은 단순하게 살면 안된다. 복잡한거다. 교육은 복잡함속에서 자기의 태도를 명확하게 하는 태도를 배우는거다. 노예가 된다는건 스스로 그러한 놀음에 벗어날수없는 고통속에 살수밖에 없다.
올무에 대해서 덫에대해서 많은 사람들은 알고있지만 입밖에 꺼내지 않았다. 남들이 알면 안되는 이야기 보편적인 얘기를 그냥 수면위로 드러내었을뿐이다. 정부도 관료도 알고있지만 진실에대해서는 대책을 세우지 않았다. 사기꾼 수법은 간단한거다.
실수요자 공포심리 조성하고 , 분양까지 하고 전세값 폭등시키고 , 허위계약하고 사전계약하고 커뮤니테에다가 댓글부대 조성하고 , 특정시간에 계약을 12억에 더오를수밖에 없다. 주택공급이 부족하다. 1인가구가 증가한다. 갖은 호재를 내서 투자 불안 주거불안심리 조성후 12억인데 10억에 달콤한 매매를 조성해서 도망가는 사기수법에 불과하다.
11억이면 수수료 2000만원이고 , 공인중개사가건당 2000만원이라서 10건이면 2억 100건이면 20억 이라는 천문학적인 수수료를 받고 , 지자체와 기타는세금을 추징하는 묘한 당한사람만 바보되는 4~5년동안 대규모 사기였을뿐이다.
다 10억인거다. 메뚜기떼다 .
못빠져 나오는 지역이 있었다. 그게 청주사태이다.
결국은 영끌해서 살수밖에 없는가격이다. 전세금 2~4억이고 , 5~6억에 대출받아 10억 맟추는거다.
청주같은데 물릴수 있다. 거래는 없었다. 담합된거다.
사기꾼 이 빠져나간시장은 경매와 파산이고 , 신용불량 대규모 자살 이혼밖에 없다. 전국이 난리다.
첫번째도 두번째도 사기 안당하는거다. 뭉쳐서 선량한 사람 사기치는거다 . 이땅의 진짜 성공학 진실이다.
사기는 줄서기 서부터 시작되고 , 줄서기도 아르바이트이다. 축제가 끝나면 아비규환과 지옥밖에 없다. 이들은 범죄단체 조직활동은 10년이상이다. 10년이상 범죄단체로 이룬수익은 다 환수된다. 확대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
그들이 말한 호재는 환상에 불과하다.
사람사는거 규정지을수없다. 태어난것과 과정과 방식도 다틀리다. 10억짜리아파트는 살이유가 없다.
2007년도에 한국부동산시장이 청와대가 보고가 되었는데 대한민국 부동산 40년 이 보고가 되었는데 이명박전대통령에게 보고가 되었다. 대한민국 40년부동산에도 보고가 되어있다. 한탕주의 투기이고 국정책임자는다알고있었다.
실질적으로 주택분양률이 110%이고 , 내후년이면 180만채이다. 오피스텔 기타주택까지합치면 200만채이다. 오피스텔 상가 공실률이 20%이고 포스트 코로나가 되면 공실률이 40%가 될것이다. 그것도다시 남아도는 빌딩 상업지가격을 떠받치기 위해서 1인가구로 공급하게 될거다. 집이 남아도는시대가 2년전서부터 시작되었다. 이미 빈집이 150만채이다. 2018년기준으로 148만채이다. 2021년도되면 180만채이다. 하나부터 열까지가 경기활성화 대책이다
건설사가 5만개라서 더지을거다. 포스트 코로나시대라서 일자리 70만개가 내년초에 사라질예정이다.
이제 민족 공화정 시민이다. 우리가 언제까지 저들의 프레임에 맞추어서 저들의 삶에 맟출건가, 우리는 5대재벌가 개들이 아니다. 종놈도 아니다. 따라가보면 5대재벌가가 윗상전에 앉아있다. 우리가 시민이고 소비자이기때문에 선택을 안하면 된다.
낭만적인밤이다. 빚이 있으면 낭만 , 아름다움 , 다정함 , 사랑 , 이런게다 사치다. 밤은 아름다워야 한다.
사기꾼들이 없어질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이다.
힘든시대이고 , 현금확보한사람만 무사태평하게 사는시대이다.
실시간 댓글 키워드 : 주식은 PER(주당수익률) ROE(자본회전율) PBR(주가자본비율)이 기본이다.
BPS (한주당순자산) GDP = 총주식 가격
경제성장률은 돈을 국채발행 돈찍는 재정정책과 한은의 좀비기업들 회사채 CP 무제한 매입
(양적완화 = 폰지사기 =현재~10년세금담보 ) 의 돈찍어 빚을 사주는 통화정책 입니다
결론 : 계약만 12억 하고 . 1~2억 깍아주니까 전국적으로 그렇게 한다. 많이들사라
사기꾼들 사라진이후에 사도 이상이 없다. , 전부다 우리나라는 집사고 난이후에 백만장자가 되었다.
미국 일본을 봐도 이런일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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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