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아동문학회,
경남문인협회
정현수 동화작가가
장편동화
<한꽃당 이야기>를
가문비에서 펴냈다.
장편동화 / 즐거운 동화여행 155
『한꽃당 이야기』
정현수
* 2022년 6월 15일 초판 인쇄
* 칼라, 72쪽
* 펴낸곳 : (주)도서출판 가문비
* 값 10,000원
* 뒤표지의 글 / 본문에서
* 작가의 말 / 정현수
* <한꽃당 이야기> 차례
* 본문에서 / 궁궐로 돌아오다(일부) 정현수
* 저자 소개 / 동화작가 정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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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수 장편동화 / 한꽃당 이야기
김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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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
22.06.29 10:0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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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꽃당 이야기'를 쓰면서 나름 행복했다.
내가 마치 그 한꽃당 같기도 하고, 내 어머니가 한꽃당 같기도 하였다.
이 글을 쓰면서 돌아가신 어머니가 많이 보고 싶었다.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도 듣지 못하신 어머니 생각에 마음이 쓰리고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