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알리는 강한 바람이 몸을 움추리게 하는 날씨임에도 즐거운 친구들의 만남을 위해 지하철을 탔다.대부분의 손님이 마스크 착용하는걸 보니 독감이 심함을 느껴 호흡을 느리게 하고 싶었다.한달만의 만남이라 악수에 握力이 느껴진다. 포천막걸리로 올해도 건강히를 외치며 잔을 들이키니 건강의 고마움을 실감케 한다. 생활문화가 많이 달라져가는 요즘 祭祀시간을 두고 여러 의견이 나왔다. 보통 子時인줄 알았는데 밤9시에 지내고 해어진다니 정답이 어렵다. 제사는 조상님을 추모하며 혈육간의 유대를 확인함일 것이다.儒學을 기반으로 닦은 조선시대의 좋은 교육내용을 現時代에 활용치 못해 삶의 질향상이 어렵지 않는가... 오늘은 약속데로 이회영기념관을 관람키로 했으나 찬성(강행)과반대(연기) 가4:4로되어 헌재(?)로 넘길 수 없어 봄에 관람키로 했다. 이회영씨는 조선초기 유명한 이항복10대손으로 일제하의 독립운동가 이다. 이달부터 恒山의 壯子南華經의 강의가 再 출발 했으나 이해가 늦어 수준낮은 나로서는 豫習이 많이 필요하여 걱정된다. 깝박 잊고 기념사진도 찍지않고 식당을 나와 길거리 어느 古美術점포에서 포즈를 취해본다. <상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