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드니 하버(Sydney Harbor)
세계적인 미항으로 손꼽히는 시드니하버는 실은 내륙으로 20킬로미터나 뻗어 있는 '물에 잠긴 계곡'으로 파라메타 강과 만나는 지점이다. 간조 시 항구의 수심은 9~47미터이며 불규칙하게 뻗어 있는 갯벌의 평균 면적은 241제곱킬로미터이다. 1788년에 최초로 시드니에 도착한 아서 필립 선장은 이렇게 회고했다. "항해에 지친 선단이 우울하고 황량한 곶을 지나 항구로 들어갈 때는 마치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 같았다. 물은 푸르고 절벽이 없지만 해변은 높고 나무가 울창했으며 곳곳에 섬들이 흩어져 있었다. 또한 해변은 모래사장이 이어져 있고 나뭇잎은 햇살을 받아 반짝거렸다."
오늘날 시드니하버 국립공원에서는 히스가 무성한 절벽과 아열대 열대우림으로 뒤덮인 수많은 섬과 한적한 모래 해변을 맘껏 감상할 수 있다. 항구의 입구는 험준한 사암 곶이 주변을 압도하는데 바로 이곳을 통해 드넓은 태평양에 나갈 수 있다. 시드니 분지에는 이 도시를 상징하는 건축물인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시드니하버브리지가 있다.
● 투어일자 : 2026년 3월 05일
● 일본식 도시락 가게( Toru Japanese Kitchen)에서 소고기 도시락으로 저녁 식사를 하고 시드니 하버 야경 투어에 나서다. 시드니 하버 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의 멋진 야경을 관람하면서 시드니 하버의 아름다운 야경을 담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