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감사드려요,,, 녹는 필러라 9개월 되니 빠지셨나봐요...전 엘란쎄라 2년 지나면 빠지겠네요...에휴!! 어쨌거나 답변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실제로 경험하신 분들의 이런 답변이 저에겐 너무 힘이되요...어제도 잠을 설쳤는데... 그냥 맘편하게 2년을 기다려야 겠어요... 뭉친것도 2년뒤에 무사히 가라앉기를 바래야 겠어요
저는 확실하지 않은데 원레 있었는지...한쪽눈에 고랑? 뭉침이라고 하나여? 사람이 피곤해보이는거 같아여 그거때문에 저는 일년이 넘었어여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6.30 19:06
첫댓글 감사드려요,,, 녹는 필러라 9개월 되니 빠지셨나봐요...
전 엘란쎄라 2년 지나면 빠지겠네요...에휴!! 어쨌거나 답변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실제로 경험하신 분들의 이런 답변이 저에겐 너무 힘이되요...
어제도 잠을 설쳤는데... 그냥 맘편하게 2년을 기다려야 겠어요... 뭉친것도 2년뒤에 무사히 가라앉기를 바래야 겠어요
저는 확실하지 않은데 원레 있었는지...한쪽눈에 고랑? 뭉침이라고 하나여? 사람이 피곤해보이는거 같아여 그거때문에 저는 일년이 넘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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