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3일 정연에 31명이 참석했습니다.
전에 연습했던 Gaudeamus, 볼가강의 노래를 집중 연습했고, 새로운 곡인 오라리를 처음 연습했습니다.
미국의 전통민요로 엘비스 플레슬리가 불러서 유명해진 "Love me tendor"의 원곡이라고 합니다.
단장님이 2012년 합창단 상반기 행사 전반을 전달하였는데요.
5월에 가족음악회를 15기 35주년 기념행사와 같이하고, 이를 준비 하기위해 3월에 집중 연습을 위한
Music camp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6월 중에는 1박2일로 가족야유회 겸 하계수련회를 계획하고 있고, 정기연주회는 10월에 15기총동기회 문화제
행사와 같이 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위의 계획은 15기총동기회와 상의하여 최종 결정이 납니다.
그리고 단장님이 특히 강조한 부분은 가사를 철저히 외우고 와서 연습을 하자고 여러번 얘기했습니다.
단원 여러분!!! 외웁시다.
2/13 참석 단원
김철회지휘자님, 문선아반주자
- 테 너 : 강경철,계명수,김상수,김우진,이남건,이춘영,전세진,조동관,최철식,문근찬 10명
- 바리톤 : 김기수,김일현,박상우,유순종,이승준,이은상,정황섭,최성국,하주익,홍성원 10명
- 베이스 : 권오열,김용선,김진모,이세진,이홍수,전명재,최상규,허용화,허필의 9명 등 31명 참석
첫댓글 수고많습니다... 이름이 생소한 신단원 얼굴을 [단원사진]에 올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이제 열띤 합창단분위기가 읽어져 갑니다.
매번 총무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역시 단원들이 많이 모여야 분위기가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봄기운과 더불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참석할려나 봅니다...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