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랑이가 어린이집 텃밭에서
신선한 배추를 가져왔어요
배추를 요리하기 전에 깨끗히 손을 씻고~
배추도 씻어주었어요
굵은소금을 뿌려서 버무리고~
배추전도 해먹었구요
언니 하은이가 어린이집 텃밭에서 뽑아온 무로
만든 무나물도 맛있게 먹구요
다음날 저녁엔 배추전 배추김치 무나물을
맛있게 먹었어요
배추김치는 아직 어색한 사이^^;
배추김치도 조만간 도전할 수 있기를~^^
오랜만에 풍요로운 식탁이었습니다
건강히 잘 먹었습니다! ^^
카페 게시글
귀염둥이 연두반
하랑이의 신선한 배추~♡
하은하랑맘
추천 0
조회 34
23.11.29 18:59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하랑이와 함께 풍요로운 식사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