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지구협의회(회장 연규희)는 3월17일 9시부터 16시까지 금촌로터리에서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파주지역은 말라리아 관련 헌혈 제한지역에 해당하기 때문에 전혈헌혈 할수 있는 마지막 달이다.
전국적으로 혈액수급이 부족한 상황에 파주시민의 헌혈참여는 언제나 적극적이다.
하지만 개개인의 건강 상황으로 헌혈의 성공율은 그다지 높지않아 매번 안타까운 실정이다.
김제민 환경/보건분과위원장과 파주 민들레봉사회 회장(임우영), 회원들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헌혈은 파주시민과 파주지구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또한 서북봉사관 변지현관장은 지구협의회 반찬봉사에 참여후 헌혈에 통과해 환한 미소를 띄우며 20분간의 헌혈을 마쳤다.
생명나눔 헌혈에 파주시민뿐만 아니라 온 국민이 참여하여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 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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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지구협의회
파주지구협의회 3월 헌혈 및 캠페인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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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파주지구협의회 연규희 회장님과 봉사원 여러분 생명 나눔에
동참 해주시고 헌혈 캠페인까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진숙 총무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