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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향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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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김인희 시인방 시린 편린 한 조각 (隨筆)
지온 김인희 추천 0 조회 25 21.10.19 22:0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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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0.21 07:34

    첫댓글 효심 지극한 따님의 思父哭 을 듣고 있으면서 눈시울이 뜨거워 옴을 ..
    길흉화복 도 생각 하기 나름
    그 아버지에 그 딸
    나목이 생존을 위해 잎을 떨구면서 새봄에 돋아날 푸른 잎들의 향연에 가슴을
    졸이는 이치가 위로가 되는지 슬픔의 연장인지 이 또한 생각 나름
    그리운 이여 ! 그립다 말을 하니 더 그리워 지는구려 ! 이제 울음 을 멈추어 주소서
    새벽이 새 날을 노-크 하는 시간 입니다.

  • 작성자 21.10.22 00:11

    길흉화복도 생각하기 나름이라. . .
    맞아요. 전화위복을 경험했습니다.ㅎㅎ
    매사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착하고 따뜻하게 지내겠습니다.
    내가 행복하게 지내야 밤하늘의 별도 기뻐할테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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