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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믿어야 하는 이유
제1 왜 예수를 믿어야 하나?
1. 원래 인간은 하나님과 함께 살도록 창조되었습니다.
* 물고기는 물 속에서 살도록 창조되었고, 새들은 하늘을 날며 나무들은 뿌리를 땅속에 내리며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하나님과 교제하기 위해 창조된 존재입니다.
창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라 땅을 정복 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 어린아이가 그 어떤 것보다도 부모님과 함께 있는 것이 행복한 것처럼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 있도록 창조되었기에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과 함께 동행할 때 가장 행복한 것입니다.
2.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인류최초의 사람이었던 아담과 하와에게 엄청난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들이 불신앙으로 선악과를 따먹게 되면서 그 결과 하나님과 분리된 것입니다.
선악과를 따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처음부터 아담에게 말씀하셨는데 아담과 하와는 오히려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사단의 거짓말에 속아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므로 하나님을 떠난 것입니다.
어린아이가 부모님을 떠나 집을 나가면 그때부터 문제가 시작되는 것처럼 인간이 하나님을 떠난 이것이 바로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이자 문제의 시작입니다. 가출한 아이가 깡패 두목에게 붙들린 것처럼,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사단에게 장악되어 모든 인생 문제가 시작된 것입니다.
3. 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어떻게 되는가?
* 사단은 사람에게 모든 것을 다 주고라도 한 가지를 모르게 합니다.
하지만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가졌다 해도 그 한가지를 모르면 그 인생은 결국 실패하게 된다.
그 하나가지는 바로 하나님을 만나야만 하는 구원의 비밀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더난 인생은 사단이 주는 운명과 사주와 팔자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아무리 노력하고 애써도 되어지지 않고 해결되지 않는 인생의 문제들이 있습니다. 다 가진 것 같지만, 나름대로 만조하며 성공한 것 같지만 마음에 진정한 안식과 평화가 없습니다. 많이 배워 보기도 하고, 명예와 권력을 가져 보기도 하지만 그것이 인생의 해답이 되지는 않습니다.
미신을 따르고 조상을 정성껏 섬기며, 정직하게 살아보지만 개인과 가정과 가문에 이유를 알 수 없는 저주와 실패와 고통이 계속되기도 합니다. 육신적으로 불치병에 고통 당하기도 하고, 노이로제와 각종 신경증과 우울증 불면증 등의 뚜렷한 원인 없는 정신병에 시달리기도 한다. 그리고 급기야는 미쳐 버리기도 하는 것입니다.
더욱이 이 모든 문제는 본인에게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식에게 후손에게까지 이어진다.
특히 제사를 많이 지내는 종가집이나 미신을 많이 지키고 우상숭배를 하는 가정과 가문 그리고 무당과 역술인 점쟁이 집안이 더욱 그러하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의 고통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죽음 이후에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을 당하게 된다. 이 모든 것이 영적인 문제이다. 하나님을 떠나 자신도 모르게 사단의 종노릇한 결과인 것이다.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던 이것은 분명한 사실이며 인간 스스로의 어던 노력이나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그 무엇으로도 절대 해결하 수가 없다.
4.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인간들은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1) 종교 - 석가, 공자, 마호멧, 성자들
(2) 지식 - 철학, 과학, 사상, 문학
(3) 도덕 - 선행, 고행
그렇지만 인간의 이런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한 방법이 없었다.
5. 하나님의 직접 이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떠나 사단에 장악되어 죄를 가진 우리의 힘으로는 절대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을 만날 수 없기에 하나님이 직접 구원의 길을 여신 것이다.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 하셨느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심으로 우리 인간의 모든 문제, 하나님을 더나고 죄 가운데 바져 사단의 종노릇하는 이 모든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시고 그리스도가 되셨다.
6.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까?
* 구원는 길은 어럽고 복잡한 것이 아니다.
나의 수고나 선생 어떤 고상한 수준이 필요치 않다.
단지 우리의 힘으로는 절대 해결할 수가 없기에 오직 하나님만이 해결하실 수 있다는 믿음만이 우리에게 필요하다. 구원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기 때문에 진실된 믿음으로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 가지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죄와 사단에게서 나를 건지실 구세주로, 나의 모든 문제의 해결자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나의 마음속에 주인으로 영접하면 그 순간 모든 문제는 긑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엡 2: 8-9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나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 게 함이니라.
요 1: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롬 10: 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엠에 믿음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계 3: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르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
7. 언제 영접합니까?
지금 영접한다.
잠 27: 1 너는 내일 이을 자랑치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 이니라
영접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는 죄인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살아 계신 사실을 알 지 못하고 사단의 종노릇하며 죄와 사망의 법아래 방황하며 살아왔습니다.
지금 진실된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나의 주인으로 지금 나의 마음속에 영접합니다.
이제부터는 나의 주님으로 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인도하시며 저의 삶을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님은 나의 구주이십니다.
이 시간 저의 마음속에 오시옵소서. 저의 구주로 오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제2 하나님의 부르심과 인간의 응답
1. 하나님의 구원계획
사람은 자신이 자신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마치 발전기에서 발생하는 전기로 그 발전기를 돌릴 수 없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근원이시고 창조주이신 하나님으로부터 인간의 구원은 시작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의 사정과 처지를 미리 아시고 각각 그 처지에 따라 부르십니다.
* 새벽종 소리가 울려서
* 친구가 어느날 갑자기 교회 나가자고 강권해서
* 모태로부터 믿었지마, 이런 부흥회를 통해서
* 사업실패후 굉장한 어려움 속에서 주님을 만나게 되는 경우 ... 등등 여러 가지 다양한 경우 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시고 모든 사람이 구원 얻기를 원하십니다.
요 3: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딤전 2: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인간은 비록 타락했다 할지라도 영원을 사모하고 선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전 3: 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반드시 하나님께서는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기회와 장소를 마련하여 주십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섭리라고도 말하고 하나님의 구원계획이라고도 하는 것입니다.
2. 인간의 응답
하나님의 구원계획에 의한 인간의 응답이 믿음이다
그것은 마치 어린아이가 태어나면 엄마가 그 아이를 위해 옷과 먹을 것과 쉴 것 등 모든 필요한 것을 준비하는 것이 하나님의 책임이라면 그 어린 아이가 살기 위해서 엄마의 젖을 바는 수고를 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는 말입니다.
엄마가 모든 것을 준비했지만 그 어린아이가 살기 위해서 엄마의 젖을 바는 수고를 통해 그 아이가 살아갈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이 모든 것을 준비하셨다 하더라고 우리가 믿음으로 응답하지 않으면 구원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사람은 귀를 통해서 소리를 가져오고 혀를 통해서 맛을 가져오고 감각을 통해서 촉감을 가져오고 눈을 통해서 사물을 가져오고코를 통해서 향기를 가져오는 것처럼 각기 사물이 존재한다 해도 우리 안으로 가져오는 기관은 각기 다른 것입니다.
사람은 오감으로 사물을 가져오도록 지어졌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영이시다 영이란 빗물질이며 비형상이라는 말이다. 도한 천국은 우리의 눈에 보이질 않습니다. 보이는 세계에서는 인간의 오감으로 필요한 것들을 우리 안에 실제와 시킬 수 있지만 보이지 않는 세계는 오감이 아니라 믿음으로 가져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입니다.
즉 믿음이란 주님을 소개하는 소식(복음)을 듣고 주님을 내 마음속에 받아들이는 행위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부르심(성령의 감화)가 있다 할지라도 사람이 복음을 듣고 의식적으로 주님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믿음이 생겨지지 않습니다.
마치 약이 우리 몸에 들어가면 스스로 효과를 내는 것과 같이, 복음을 받은 사람이 주님을 의지적인 결단으로 받아 들이면 성령은 우리 안에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는 것입니다.
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 자들을 주님은 만나 주십니다.
렘 29: 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찾고 나서면 찾습니다.
마 7: 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라.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얻게 됩니다.
행 2: 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주님께서도 자기에게로 오는 사람을 결코 버리지 않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요 6: 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우리가 어떤 사람을 소개받은 후 그 사람과 직접 사귀어 보아야 그 ‘소개한 말’이 진실인지 아닌지 알 수 있습니다. 사귀지 않고 혼자 생각만 해 본다면 무슨 해결이 되겠습니까? 머리로 생각만 하지 말고 경험해 보아야 합니다.
롬 10 :9-13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3. 하나님을 만나면 어떻게 되는가?
(1) 영적인 신분이 바뀌게 됩니다.
요 1: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것을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지금도 우주만물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이 바로 우리의 아버지시라 는 말입니다.
마치 고아원에 있는 아이가 양부모의 선택과 자신의 동의에 의해 양자가 되면 이제부터 고아가 아닌 아버지의 자녀가 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2) 성령이 내주하십니다.
고전 3: 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네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우리가 비록 낙심하고 실패하는 자리에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며 언제나 우리의 믿음이 회복되기를 기다리십니다.
(3) 사단의 권세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엡 2: 2-5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 사단이 주는 영적인 문제 운명과 사주와 팔자와 같은 저주와 실패에서 완전히 해방 받은 사실을 믿고 이제 우리의 연약함을 틈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역사 하는 사단의 존재를 우리와 함께 하시며 이미 사단의 일을 멸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리치면 된다.
(4) 사망과 지공의 권세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요 5: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고 하늘나라의 보호를 받는 하늘 나라 시민권을 갖게 된 것입니다.
(5)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십니다.
요 14: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마 7: 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약 4: 4 너희가 얻지 못함을 구하지 아니함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라.
*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응답하신다.
(6) 우리의 삶을 인도하신다
요 16: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도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께서 우리의 모든 삶과 문제 속에 함께 계시며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 하시고 천군 천사로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
(7) 우리의 삶이 끝나는 날 우리를 영접해 주십니다.
눅 23: 42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제3 삶의 목적과 방향을 정하라
화살은 정확한 표적을 두고 쏘아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도 가는 방향이 있고, 목적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목적을 물질에 두기도 하고, 권력이나, 명예에 두기도 합니다.
나의 인생의 방향이 어디입니끼?
그것은 내 자의적인 목표인지 아니면 영원을 보장한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것입니다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품과 소질과 성을 태어나기 전에 선물로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소질을 계발해서 세상을 “일”(직업)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동물도 자기 자식들을 훈련시킵니다.
독수리는 나는 훈련을 사자는 짐승 잡는 훈련을 자식들에게 시킵니다.
그 훈련을 제대로 받지 못한 동물은 자연 법칙에 의해 죽게 됩니다.
사람도 훈련을 제대로 받지 못하면 무능한 삶을 살든지, 평생 남에게 짐이 되든지 얹혀 사는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
준비되지 않은 남자는 무능합니다.
준비도지 않은 여자는 아이을 낳아 놓아도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할지 분명한 가치관이 없기 때문에 자기 비슷한 사람만 만들어 내는 것이비낟.
** 도 다행히 하나님을 모르지만 자신의 성품과 소질을 계바랗고 훈련해서 이 세상에서 성공을 했다 하더라도 분면한 하나님의 가르침에 의한 가치관이 아니면 위험합니다.
히틀러나, 김일성이나, 대전 법조비리 사건에 연루된 이종기변호사나, 우리나라 전직 대통령들도 일로서는 이 땅에서 성공한 사람들입니?.
하지만 분명한 가치관이 없었기에 차라리 자신만 실패한 인생만 못했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인생은 자기 혼자만 실패하면되고 자기만 괴롭습니다.
이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이 분명한 가치관을 갖지 못하면 주변의 많은 사람들만 고통스럽게 만들 뿐입니다.
분명한 가치관이 있는 사람이 권력을 가진다면 더 많은 사람들을 도운다면 더 많은 훌륭한 일을 해낼 것입니다.
분명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에게 물질이 주어진다면 그 물질로 더 많은 사람들을 도울 것입니다.
1. 삶에 중요한 가치를 정하십시오.
신앙 중심의 삶을 사십시오
우리들은 자기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중심으로 살게 되어 있습니다. 돈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돈을 중심으로 돈의 노예가 되어 살 것입니다.
가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가정을 중심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학교 공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공부를 중심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자신의 취미 생활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의 취미를 중심으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가 가장 귀한 분입니다.
마 6: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 6: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주님을 가장 중요하다고 믿으며 신앙 중심의 삶을 사는 사람은?
(1) 주일을 성수하십시오
주일은 주님의 날입니다.
이 날을 주님의 날로 드리십시오.
(2) 십일조를 드리십시오
이 세상은 물질에 의해서 살아갑니다.
하지만 십일조를 드림은 나는 물질로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도움으로 살아간다는 신앙고백입니다.
사람들은 물질이 자신의 장래를 지켜 줄 것 같은 착각을 가지고 물질에 굉장한
애착을 갖습니다.
딤전 6: 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질렀도다.
* 돈 때문에 많은 악이 생깁니다. 자식의 손가락도 자르고, 남편 이름으로 보험에 들어 놓고 살인극을 하기도 하고, 다리를 무너드리기도 하고, 형제간에 칼부림을 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돈 자체가 악은 아니나 돈을 사랑함(집착함)이 악의 뿌리가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질을 필요에 따라 버십시오. 그러나 물질의 선한 청지기가 되십시오.
물질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벌면 반드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충돌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자칫 하면 믿음에 떠날 수도 있고, 또한 채워지지 않는 욕심으로 불만족한 삶을 살게 됩니다.
마 6: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말 3: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샇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3) 교회를 귀하게 여기십시오.
행 8: 1 사울이 그의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행 9: 3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땅헤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 사울은 주님을 보지도 못한 사람입니다.
주님은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이 땅에 계시지 않았었습니다.
사울은 교회를 핍박했읊 뿐입니다. 그런데 주님은 “나를 핍박했다고” 말씀 하십니다.
교회는 우리 인간들이 세운 단체가 아니고 주님이 직접 세우신 공동체입니다.
마 16: 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나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니리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된 그 반석 위에 주님께서 친히 세우신 공동체가 교회입니다. 교회를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지십시오.
옙 1: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 (1) 신앙중심과
(2) 분명한 가치관 즉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리라는 가치관을 가지고
마 20: 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요 도리어 섬기려 하고
인자의 목숨을 많은 사람들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라.
이 세상은 성공하며 대우받고 누리고 지배하려고 하지만 신앙인은
섬기려는 자세를 가지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3) 어려울 때 낙심하고 좌절하기 보다는 무릎 끊고 기도하리라는 믿음을 가지십시오.
2. 삶의 방향을 분명히 하십시오
내 인생을 내 마음에 맡겨 두거나, 환경이 이끄는 대로 끌려 가지 마십시오.
성경이 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리라 결단하십시오.
마 28: 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막 16: 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눅 24: 46-48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 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요 20: 21 예수께서 도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행 1: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 되리라 하시니라/
딤전 2: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삶의 방향을 복음을 전하는 것에 맞추십시오
성경에서 말하는 삶의 방향은 복음증거입니다.
이 세상에 수 많은 설교자, 간중자, 능력자들이 왔다 갔지만 유일하게 전도자의 삶이
가장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대를 얻든지 못얻든지 복음을 전파하려는 방향의 삶을 사십시오.
3. 삶의 목적을 바로 세우십시오.
사업을 하는 사람은 사업을 크게 일으키려는 목적이 있고, 교회를 섬기는 저 같은 목회자들은 교회를 크게 성장시키려는 목적을 갖기도 합니다.
공부를 많이 한 사람들은 교육적인 업적을 남기려는 목적을 갖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우리들이 이러한 것이 우리 삶의 진정한 목적이 될 수 없음을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복음을 전파하기 위한 수단일 수 있고, 내가 이 땅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소질을 계발해서 직업을 갖고 살아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은 나의 삶의 목적이 되면 반드시 나중에 후회하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의 삶의 목적을 분명하게 고백합니다.
빌 1: 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고전 3: 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 성경은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고 계심을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의 삶을 통해서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가 존귀히(확대)되기를 간절히 원하는 삶의 목적이 있었습니다.
그것이라면 자신은 죽는 것도 유익하다고가지 고백한 것입니다.
* 내 삶의 목적을 보이는 곳에다 두지 마십시오.
내 안에서 나의 삶을 인도하시는 성령께 나의 삶을 의탁하십시오
그리고 말과 행동을 통해서 그분이 나의 삶을 통해 많이 드러나는 삶을 살리라 하는 귀한 삶의 목적을 가지십시오.
이러한 삶의 모습은 복음전파에도 중요합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삶의 모습을 보고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내 삶이 점점 더 풍요로워짐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제4 마음을 지키라(잠 4: 23)
짐승은 본능으로 살아갑니다. 배가 고프면 사냥하고, 배가 부르면 쉽니다.
하지만 사람은 자의식이 있기 때문에 선택하게 됩니다.
이 자의식은 자신의 본능을 억제하는 것만큼 생깁니다
예를 들어 집에 불이 났다. 그러면 집에 사는 바퀴벌레나 쥐들은 다 도망갈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은 들어가서 어떤 물건을 들고 나올 것인지, 혹은 누구를 구할 것인지를 선택하게 됩니다. 동물은 이 선택의 능력이 없습니다. 그저 본능을 따라 도망갈 뿐입니다.
하지만 사람은 자신의 본능을 억제하고 스스로 선택할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자신의 본능을 억제한 만큼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 가운데 많이 역사하게 됩니다.
잠 4: 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라고 성경이 기록한 것은
우리의 마음에서 생명의 근원이 있고, 이 근원은 우리가 인간적인 본능을 억제한 만큼
넓어지고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 믿음의 조상들이나, 현재 신앙생활을 잘하는 분들은 그냥 자로디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들도 유혹과 어려움과 고난과 시험과 여러 가지 스러질 수 있는 충분한 조건들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믿음으로 마음을 지키며 나간 분들입니다.
쓰러질 대도 있지만 다시 일어서서 달려나간 것입니다.
그럼 어덯게 하면 마음을 지킬 수 있습니까?
1. 말씀을 마음에 두십시오.
잠언을 보면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잠 23: 7)이라고 합니다.
이 말씀은 내가 무엇을 생각하며 사느냐에 따라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정해 진다는 뜻입니다. 우리의 생각은 마음으로 들어가는 통로가 됩니다. 따라서 순간순간 말씀을 생각하고 그것을 마음에 둔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선한 말씀으로 마음을 지킬수 있습니다.
또한 나쁜생각과 악한 마음이 생길 때 말씀으로 그것들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매일 말씀을 읽으십시오.
렘 31: 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이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시 119: 11 내가 주게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슴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119: 15-16 내가 주의 법도를 묵상하며 주의 도에 주의하며 주의 율례를 즐거워하며 주의 말슴을 잊지 아니하리이다.
2. 고난에 대해 불평하기보다는 감사하십시오
시 119: 67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시 119: 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 우리의 운명은 정해진 것이 아니라, 나의 믿음대로 달라져서 팔자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고난 당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원망하고 불평합니?.
원망하고 불평할 때 예수님의 생명의 통로가 넓어지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통로가 넓어지고, 악한 영들이 역사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항상 기뻐하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난의 시간이 오면 감사함으로 “하나님 이 과정을 통해서 저에게 무엇을 가르치시기 원하십니까? 라고 물으며 겸손히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다.
3. TV를 잘 활용하십시오
세상은 우리가 예수님의 생명으로 충만해지길 전혀 원하지 않는다는 분명한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가까이 하는 것이 우리의 의식을 지배하게 마련입니다.
부동산 투기를 열심히 하는 복부인 되는 여선교회 회장이 헌신예배 인도시에 단에서 “찬송가 309동을 부르겠습니다”한 것은 그 사람의 의식이 부동산에 많이 지배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합니다.
우리가 가장 많이 접하는 TV는 분명히 문명의 이기이고, 우리가 보아야 할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지만, 필요한 것만 골라보는 절제가 필요합니다.
예컨대. 뉴스나 다큐멘타리 프로는 우리에게 유익할 수 있지만 화려한 조명과 사치한 옷차림의 연예인들이 나오는 쇼프로그램, 또는 도덕적으로 옳지 못한 것(불륜,동성애등)을 아름다운 것으로 비화시키는 드라마는 유익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것에 절제됨 없이 내 안에 예수님의 충만해지지는 않습니다.
예배시간과, 교회 모임, 그리고 자녀들의 교육문제나, 내 자신 신앙생활과 사회생활의 유익을 위해서 적절하고 균형 있는 TV시청 습관이 필요합니다.
4. 용서 하십시오
사람의 눈물은 여러 가지 경우에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기쁠 때도 나오고, 슬플 때도 나오고, 감격했을 때도 나오고 .... 눈에 먼지가 들어갔을 때 자동으로 세척하도록 눈물샘을 자극하게 하나님이 만드셔서....여러 가질 나오도록 되어 있지만 가장 짠 눈물이 억울할 때 흘리는 눈물입니?.
성경의 다윗은 자신의 장인이 자기를 죽이려고 얼마나 쫓아다닌 인물이었는지 모릅니다.
자신을 죽이려고 쫓아 다니는 장인 사울 왕을 죽일 기회도 여러 번 있었지만, 하나님의 기름 부음 받은 왕을 자신이 죽일 수 없다고 생각하고 참고 용서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참았고, 용서했습니다. 그 참음과 용서함을 통해서 그 안에 하나님의 생명이 충만 하게 되고 종국에는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넓은 땅을 차지하는 복을 받은 것입니다.
여러 가지 억울한 경우를 하나님이 신앙생활 하는 동안이나, 인생을 사는 동안 경험하게 하십니다. 그때마다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마십시오.
만일 그렇게 하면 내 안에 예수님의 생명이 좁아질 것입니다.
계속 그렇게 한다면 믿음을 따라 살기보다는 짐승처럼 본능을 따라 살아가는 부분이 많아진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믿음의 삶은 저절로 되어지지 않습니다.
한번씩 참을 때마다 내 안에 예수님의 생명이 확장될 것입니다.
5. 복종하십시오
* 하나님께 복종하십시오
사 14: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리라.
즉 사단은 하나님께 복종하지 않고 대적해서 타락한 존재입니다.
* 위의 권세들에게 복종하십시오
딤전 6: 1 무릇 멍에 아래 있는 종들은 자기 상전들을 범사에 마땅히 공경할 자로 알지니 이는 하나님의 이름과 교훈으로 훼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롬 13: 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구너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 위의 권세들에게 반항하는 본성은 사단의 본성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윗사람한테 대항하고 헐듣기를 좋아하는데 그것은 육에 속한 사람입니?. 언제든지 윗사람을 존경하고 복종하기를 좋아해야 합니다.
그것이 내가 나를 죽이고 자아를 죽이고, 예수님의 생명이 살게 하는 방법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대통령을 헐뜯기를 좋아하고, 아내는 남편과 시댁의 흠을 보길 좋아하고 성도들은 목사를 헐뜯기를 좋아하는 것이 본능입니다.
* 노아가 홍수 후에 포도주를 먹고 벌거벗고 누워 있을 때 자신의 아들 함은 그 허물을 들춰냈고 셈과 야벳은 그 허물을 덮어 주었던 것처럼, 오늘날 우리가 윗사람의 허물을 덮어 주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을 바로 가져오는 지름길임을 분명히 볼 수 있어야 합니다.
6. 물질을 이기십시오
성도가 시험 드는 큰 두가지 이유는 물질과 사람 때문입니다.
사람을 미워하다가 자신 안에 예수님의 생명을 잃어버리기도 하고, 물질로 내 유익을 구하다가 시험을 들기도 합니다.
사람을 통해선 내 심령을 비춰보고 물질을 통해서는 내 유익을 구하지 말고 물질로 내 이웃과 하나님을 섬기는데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따라 다니긴 했지만 돈 때문에 움직였기 때문에 마지막엔 돈도 잃어버리고 목숨도 잃어버렸던 것입니다.
딤전 6: 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돈을 사랑하는 마음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는 것입니다.
돈을 너무 사랑하기에 부모에게 칼을 들이대는 죄를 짓기도 하고, 돈을 너무 사랑하다가 사람의 안전을 생각하기보다 자기 유익을 구해서 한강 다리가 부서지기도 하고, 돈을 너무 사랑하기에 보험 들어 놓고, 자신의 다리를 자르기도 하고, 자식의 손가락을 가위로 자르기도 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 하면서 인색해지지 마십시오.
그것은 일만 악의 뿌리가 되는 길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우리의 육체도 적절한 음식과 운동과 맑은 공기를 균형을 이루어야 하듯이,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서 물질에도 내가 물질의 종이 되기 보다는 물질이 내 종되게 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물질을 이기지 못하면 신앙생활의 진보를 기대하기란 어렵기 때문입니다.
7. 말을 절제하십시오
* 말이 많은 사람은 틀림없이 그 사람의 삶이 실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인생의 근본문제인 예수 그리스도가 그 안에서 충만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좀 고독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말을 해야 할 때와 절제해야 할 때를 지혜롭게 해낼 수 있어야 하고
원망, 불평, 따짐, 논쟁, 시비..... 이러한 말들은 예수님이 싫어하시는 말들입니다.
감사와 화평케 하는 말들은 내 안에 예수님이 좋아하시는 말들입니?.
언어에 주님의 은혜를 구하십시오
딤전 6: 20 디모데야 네게 부탁한 것을 지키고 거짓되이 일컫는 지식의 망령되고 허한 말과 변론을 피하라.
야고보서 3; 6,8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몸을 더럽히고생의 바퀴를 부랏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혀는 능히 길들이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잠 13: 3 입을 지키는 자는 그 생명을 보전하나 입술을 크게 벌리는 자에게는 멸망이 오느니라.
제5 우리 교회가 소망하는 신앙생활
현재 한국에 4만이 넘는 교회가 있습니다.
메스컴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불미스러운 일들이 보도 되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의 사람의 25%가 예수님을 안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우리 교회가 추구하는 신앙인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1. 은혜가 있는 성도의 모습입니다.
솔잎은 이슬이 몇방울 맺히지도 않고 남을 찌르기만 할 뿐입니다.
하지만 덕잎은 많은 이슬도 맺히고 훈훈하고 은혜스러운 모습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착각해서 과격하게 되거나 모나고 상식없는 사람이 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겸손하면서도 확신에 차 있고, 부드러우면서도 사람을 끄는 힘이 있고, 호감이 가면서도 예리한 성도의 모습을 우리는 추구합니다.
자신에게는 엄격하면서도 다른 성도에게는 관용한 모습의 은혜로운 성도의 모습을 추구합니다.
2. 자유함이 있는 성도의 모습입니다.
성도는 스스로 평안함을 누려야 합니다. 그런데 긴장하고 경직되며 다급하고 불안정한 모습의 성도는 타인에게 불안감을 줄 뿐입니다.
신앙 안에서 자유한 모습, 물 흐르듯이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신앙인의 모습을 우리는 추구합니다.
3. 교회 안에서 목회자와 다른 성도들에게 평안함을 줄 수 있는 성도의 모습 입니다.
아름다운 성도의 모습은 목회자와 다른 성도들에게 평안함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교회에 적응해 지도를 받지 않으면서 외부로 다니거나, 아름다운 신앙의 모습보다는 은사를 추구하거나, 성도와 교회에 어떤 이익이나 개인적인 야망을 추구하는 모습이 아닌 평안함을 줄 수 있는 성도의 모습을 추구합니다.
4. 가정을 회복시키는 성도의 모습을 추구합니다.
소위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다고 하는 성도중에 가정생활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름다운 신앙인의 모습이 아닙니다.
가정과 교회는 주님이 친히 세우신 두 기관입니다.
교회에서 인정받는 것 이상으로 가정에서 인정받는 신앙인의 모습을 갖춘 성도의 모습을 추구합니다.
가정에서 참다운 신앙인으로 아내나 남편이나 자녀로부터 또 부모님으로부터 신앙인으로서 존경 받음을 우리는 추구합니다.
5. 희생하고 섬기는 모습을 추구합니다.
이 세상의 집권자들은 지배하고 부리고 정복하는 모습이지만, 주님의 모습은 섬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요 도리어 섬기려 하고 인자의 목숨을 많은 사람들의 대속물로 주려 하심이라(마태복음 20: 28)고 주님은 말씀 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일수록 주님께서 주신 은혜라고 생각하며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는 모습으로, 혹 지식이나 물질에 부족함이 있다 할지라도 신앙인으로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여유롭고 당당한 모습의 신앙인의 모습을 추구합니다.
내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주님과 이웃을 섬기려는 모습을 추구합니다.
6. 세상을 이기는 성도의 모습을 추구합니다.
기독교인들중에 혹 사회에 적응을 잘 못하고 불신자에게 리드당할 뿐 만 아니라 교회에서 사는 소위 ‘거룩한 백수’그룹이 있습니다.(사실은 한심한 백수일 뿐입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신앙생활의 모습은 세상 속으로 뛰어 들어가 세상을 리드하는 성도의 모습입니다.
내가 처해 있는 직장, 사업, 학교, 가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당당히 그들과 대하며 그들을 이끌 수 있는 리더쉽을 가진 성도의 모습을 우리는 추구합니다.
7. 주님이 원하시는 기초 위에 교회를 세우는 모습입니다.
고전 12장이나 14장에 성령의 은사에 대해서 말합니다.
고전 12: 4-11 은사는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이에에근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이에게 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려잉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시느니라,
12: 3-8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우리에게 주신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 고린도전서에도 은사가 나오고 로마서에도 은사가 나옵니다. 하지만 고린도전서에 나온 은사 위에 세운 교회는 분열과 시기가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는 바로 섬김과 권위하는 것과 긍휼을 베푸는 등등의 은사를 말하고 있는 로마서 12장의 은사 위에 교회를 세워 나가야 할 것입니다.
* 비록 내가 많이 공부를 하지 못했어더 조그마한 봉사하는 일에 주님이 주신 기쁨을 누릴수 있다면 그 은사로 주님을 섬기면 됩니다.
다른 사람을 시기하거나 비교할 것도 없이, 주님 안에서 당당하게 내게 주신 은혜와 은사 대로 주님을 섬기는 모습의 성도들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1. 학문적인 인간관
*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 이성이 발달한 고등동물이다. 정신과 육체를 가지고 있다
육체는 썩어 없어질 것이다. 정신은 계발하면 영원 불변할 수도 있다.
* 콜베르그 = 인간은 도덕적 존재이다. 만일 인간에게서 도덕적 성품을 빼낸다면 인간은 하등동물로 타락하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 에릭슨 = 인간은 정신적 동물이며 인간에게서 사랑하고 울고 웃고 기뻐하는 이것을 빼버린다면 동물로 돌아갈 것이다.
* 프로이드 = 인간을 성적인 동물로 정의함.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모유를 먹고 대.소변을 보는 가운데 바로 성적인 촉감을 감별한다는 것이다.
* 다아윈 = 인간의 조상은 인간이 아니었으며, 인간은 진화된 존재이다.
단세포 생물 - 다세포 생물 - 고등동물 - 인간으로 진화되었다.
2. 성경적 인간관
1. 인간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존재다(창세기 1장 26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2. 인간은 흙과 하나님의 생기로 만들어졌다(창세기 2장 7절)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3. 인간은 육체(body)와 정신(soul)과 영(sprit)으로 되어 있다(살전 5: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 성경에서는 내가 누구입니까?라는 질문에, 하나님이 창조한 존재라고 말합니다.
* 내가 어떻게 만들어졌습니까?라는 질문에, 하나님이 흙으로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셨다고 말합니다.
* 내가 어떻게 생겼습니까?라는 질문에, 육체와 정신과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영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3: 11)
* 육체는 영혼을 담고 있는 그릇과 같습니다. 이것은 영구히 존재하지 못하며 낡아지면 깨어집니다. 이 육체가 존재할 동안만 나(영혼)는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있습니다.(고후 6:2)
그리고 이 육체가 깨어질 때 그 속에 담겼던 나(영혼)는 육체를 떠나게 되고 육체는 썩어 흙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죽음은 없어지거나 사라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본질인 영혼이 그것을 담은 육체와 분리되는 것을 말하며 그 분리된 영혼이 영원한 형벌의 처소에 격리되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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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