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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글방 매곡동 노천카페가 열리다-김연이
김연이 추천 0 조회 104 06.08.17 20:0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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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18 02:29

    첫댓글 아름다운 정서의 시입니다. 그 모습이 선하고 읽어가는 제마음도 맑아진 어른 동화세계에 잠깁니다 좋은 시^^감사합니다

  • 06.08.18 14:14

    연이시인...좋구로

  • 06.08.18 17:42

    매곡동 워디여? 가볼랑께~~

  • 06.08.18 17:58

    순천 매곡동 같은디~~?

  • 06.08.18 23:53

    제목 제대로 달지 않으면 지하1층으로 보내겠네.

  • 06.08.21 21:43

    선선해요

  • 06.08.18 23:54

    우리 연이, 재치가 넘치는구나.^^

  • 06.08.20 00:49

    눈에 보이는 듯 사는 모습

  • 작성자 06.08.21 16:58

    민숙, 격려 고마와, 민영님, 늘 고맙습니다. 봉옥아, 경하야, 나 사는 곳 순천 매곡동이란다. 좀 그렇게 촌스런(?) 곳에서 산다. 사이짱, 무서봐, 살펴보고 당장 고쳤다. 희숙, 미선, 진희야, 너희들이 있어서 살 맛 나는구나. 모두들 이 무더위에 불룩 불룩 생의 한 대목들이 무르익어 가고 있겠지...

  • 06.08.22 00:07

    헤헤..이제사 읽어보았네..글방의 분위기가 불룩불룩 무르익네그랴~

  • 06.08.31 01:06

    가슴 가득 웃음이 들썩들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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