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정리를 하다가 보인 영양사가운.영양사를 관두면서 낡은 가운은 모두버리고 마지막 한개만 남겨뒀던건데 이사하면서 어디둔지 모르고 있었는데 오늘찾았어요. ...그땐 영양사일 말고 새로운일에 도전하고싶었던나... ^^비록 가운은 구겨졌지만 옛추억을 생각하며 한번 입어봤어요ㅎㅎ
첫댓글 저도 새록새록 옛기억이 나네요~^^
저땐 영양사말고 다른일하고싶은생각들었는데 ... 지금은 다시 돌아갈까하는 망설임도 드네요.
다시 영양사로출발해
이진모씨가 싫어할그다.ㅋㅋㅋㅋ
영양사하셨군요. 재주가 참 많으신 분이세요.^^
그냥 요리가 좋아서 선택한 길이었어요^^
어쩐지 요리가 보통이 아니시더라구요..저 손이 보배로군요
에고 그렇지도않아요. ^^
첫댓글 저도 새록새록 옛기억이 나네요~^^
저땐 영양사말고 다른일하고싶은생각들었는데 ... 지금은 다시 돌아갈까하는 망설임도 드네요.
다시 영양사로출발해
이진모씨가 싫어할그다.ㅋㅋㅋㅋ
영양사하셨군요. 재주가 참 많으신 분이세요.^^
그냥 요리가 좋아서 선택한 길이었어요^^
어쩐지 요리가 보통이 아니시더라구요..저 손이 보배로군요
에고 그렇지도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