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5일 일요일
이날도 날씨는 참 좋았습니다.
귀한 분들이 또 함께 해 주셨습니다.
부잣길 걷기 101차
새로운 시작의 의미와 함께
또 봄이 "2022년 봄이 찬란한 부잣길 음악회"도 함께 했습니다
출연진을 포함해 모두 29명이 참여했습니다
마산에서 경남문인협회 이달균 회장님과 친구님
부산에서 부산시청에 근무하는 최용호 과장님과 친구님
특히 의령살이 여행 중에 함께 해주신
서울에서 오신 우광희 님
강원도 동해시에서 오신 한상학 님
의령예술촌에서 김정화 사무국장님과 관계자
의령에서 이미근 김시정 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기타와 노래를 불러 주신 박만갑 대표님
오카리나를 연주해 주신 김양자 님
민요와 가곡을 불러 주신 박호삼 대표님
하모니카를 연주해 주신 권미숙 님
기타로 노래를 불러주신 한삼수 님
아코디언 연주를 해 주신 이상주 님
그리고
시낭송을 해 주신 서울에서 의령살이 여행을 오신 우광희 님
연주와 노래를 불러 주신 박성용과 다둥이가족 님
모두 함께 해서
아름답고 행복한 음악회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특히 9명의 자녀와 부부가 함께 해서
더 빛나는 음악회였습니다
전세계 어디에도 없는
다둥이 가족밴드
큰 감동이었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족입니다
그리고 준비한 김밥을 먹으며 즐거운 소풍의 식사를 했습니다.
특히
늘 지원과 협찬을 해주시는 큰골농장 대표 박목 회장님께서 30만원을 협찬해 주셨고
의령군 푸드터럭 1호점인 우정푸드트럭 김호윤 대표(어머니 이미근)께서 5만원을 협찬해 주셨습니다.
참으로 고맙고 행복하고
그래서 더 아름다운 동행이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매월 5만원씩과 행사를 할 때마다 금일봉을 주시는 큰골농장 박목 대표님과
매월 3만원씩 후원해 주시는 사랑의 집 김일주 원장님과
매월 3만원씩 후원해 주시는 사랑의 집 소리샘 벨콰이어 백강희 지휘자님
모두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 부잣길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역사와 문화가 있는 부잣길 걷기는
매월 세번째 일요일날 10시에 진행됩니다
2022년 6월 3일
부잣길을 걷는 사람들
대표 박호삼 김일주
부자길잡이 시골을 사랑하는 시인 윤재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