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분하다면 얼마나 분에 사무치겠나요?
천성경
제1권 참하나님
제 4 장 참아버님이 본 하나님
6) 하나님의 해원성사와 효자의 길
② 하나님의 해방을 위한 한평생
내가 분하다면 얼마나 분에 사무치겠나요? 역사 이래 나 이상 분에 사무친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통곡하라면 나 이상 통곡할 사람이 없습니다. 이 땅 위에 천년 역사를 품고 잃어버린 슬픔을 안고 통곡하는, 문총재가 가슴으로부터 흘러 나오는 하나님의 심정을 느끼면서 통곡하는 거기에 못 미칩니다. 그런 뿌리를 전부 우겨싸고 앉아 거기서 자기가 잘먹고 잘살겠어요? 그런 간나 자식들이 죽어 자빠진 사체는 개도 안 뜯어먹습니다. (180-50, 1988.8.20) p.156
언제나 기분 좋은 남자의 모습을 하고 어려운 탕감의 고개를 태연하게 넘고, 하나님을 계속 모시며 하나님을 위로하며 고개를 넘지 않으면 평화의 지상천국은 생겨나지 않습니다. 그 대표자, 공적인 사람은 외로운 사람입니다. 누군가 한 사람이 일어서서 ‘문선생님은 이러한 일을 하시고…'라고 한마디 할 때 선생님은 통곡하는 심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 눈물이 모두 메마른 70의 할아버지가 되어 있는데도, 아무도 그 슬픔의 눈물이 흐르는 것을 멈추게 할 수 없는 외로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부모가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183-86, 1988.10.29) p.156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내가 감옥생활을 많이 했습니다. 5년 이상 감옥생활을 했지만 비가 내리는 처마 끝에 물방울이 뚝뚝 떨어져 바위를 뚫는다는 것을 생각할 때, ‘내 사랑의 눈물방울이 하나님의 가슴속에 엉클어진 한의 바위를 뚫을 수 있으면, 그럴 수 있으면…'하면서 그런 물방울을 보고 통곡한 사정을 여러분은 모를 것입니다. 흘러가는 물길을 바라보면서 ‘이 물줄기가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그분이 찾아와 목욕할 수 있는 맑은 줄기가 되었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인간으로서 그럴 수 있는 보금자리, 안식처를 하나님께 마련해 드릴 수 있는 자식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그런 심정의 깊은 세계를 여러분이 체험 못하면 하나님과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185-45, 1989.1.1) p.157
분을 얼마나 참아 왔어요? 기가 막혀 이 오관이 다 한꺼번에 막혀 통곡한 사실이 얼마나 많아요? 여러분을 만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인류의 주권자들을 굴복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몸뚱이와 총칼이 아닙니다. 사랑의 핏줄을 통해서 그들을 감화시켜 자연굴복시키지 않으면 천지에 하나님이 바라는 평화의 동산이 오지 않습니다. 평화의 왕국 건설이 불가능합니다. (197-348, 1990.1.20) p.157
私が悔しいとすればどれほど悔しいでしょうか
「神様の解放のための生涯」 天聖経 P.156
私が悔しいとすればどれほど悔しいでしょうか。歴史上で私以上に悔しい人はいないでしょう。痛哭せよというとき、私以上に痛哭する人はいません。この地上で千年歴史を抱き、失った悲しみを抱いて痛哭する痛哭、文総裁が心から流れ出る神様の心情を感じながら痛哭するその痛哭には及びません。そのような根の上に意地を張って座り、そこで自分がよく食べ、楽に暮らすのですか。そんな者がくたばって死んだ死体は犬も食いません。はっきりと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いつも気分のいい男の姿をして困難な蕩減の峠を平気で越え、神様に侍り続け、神様を慰労しながら峠を越えなければ平和の地上天国はできません。その代表者、公的な人は孤独な人です。ある一人の人が立ち上がって「文先生はこのようなことをされ……」と一言言えば、先生は痛哭する心情をもっています。年を取って涙が渇れる七十のおじいさんなのに、誰もその悲しみの涙が流れるのを止められない寂しさをもっています。そのような父母がいるということを忘れてはなりません。
皆さん、考えてみてください。私は監獄生活をたくさんしました。五年以上監獄生活をしましたが、雨が降って軒先から落ちる水滴が岩に穴を開けるということを思い、「私の愛の涙の粒が神様の胸の中にしこりとなった恨の岩を貫通することができるならば、そうできれば……」と思いながら、その水滴を見て痛哭した事情が皆さんには分からないことでしょう。流れていく水を見て、この水の流れが神様をお迎えして神様が来られて沐浴することのできる澄んだ水の流れとなったらどれほど良いでしょうか。そのような愛の巣、安息所を、人間として神様に準備してさしあげることのできる子となったらどれほど良いでしょうか。そのような心情の深い世界を皆さんが体験できないとすれば、神様と関係がないのです。
憤りをどれほど堪えてきたことか知れません。息が詰まり、この五感すべてが一度に詰まって痛哭したことがどれほどたくさんあったことでしょうか。皆さんに会うためではありません。人類の主権者たちを屈服させるためです。どういうことか分かりますか。こん棒や銃剣によってではありません。愛の血統を通して彼らを感化して自然屈服させなければ、天地に神様の願う平和の園ができません。平和の王国建設は不可能です。
You do not know how angry this makes me!
A lifetime devoted to God's liberation
Cheon Seong Gyeong
Book 1: True God
Chapter 4, Section 6.2
You do not know how angry this makes me!
There cannot be anyone in history who feels greater indignation than I do. When I weep, there is no one who weeps more bitterly than I do. No one could weep more than I do. I feel God's heart flowing from my heart as in tears I embrace a thousand years of history on this earth, embracing the lost sorrow. Can you cover up that root, sit there, eat your fill and live in comfort? Even dogs would not eat the carcass of such a wretch. (180-50, 1988.8.20)
Unless a man goes over that difficult mountain pass of indemnity while calmly and happily attending and comforting God, the kingdom of peace on earth will not appear. Such a representative and public person is lonely. When somebody stands up and says, "Rev. Moon did such things as this...," I feel like bursting into tears. Even though I am an old man of seventy whose tears should have all dried up, I harbor a loneliness that cannot stop the flow of tears of sorrow. You must never forget that there is such a parent.
(183-86, 1988.10.29)
Think about how much time I have spent in prison, more than five years in all. Think about how rain dripping from a gutter will gradually make a hole in a rock. None of you would know how bitterly I wept as I gazed upon those drops of water, thinking how much I wished that the teardrops of my love could bore a hole through the rock of anguish embedded in God's heart! Gazing upon a flowing stream I thought how wonderful it would be if this stream could be pristine water, serving God so that He could come and bathe in it! How wonderful it would be if I could be a child who could prepare such a home or resting place for God! Unless you experience that deep world of heart, you have nothing to do with God. (185-45, 1989.1.1)
How long have I suppressed my indignation? How many times have I been overwhelmed to the point that all five of my sensory organs were choked up? It was not for the sake of meeting all of you. It was for the sake of bringing the rulers of humanity into submission, but not through my body, or by guns and swords. Unless I bring them to natural surrender by influencing their hearts through the lineage of love, God's desired garden of peace will not come to heaven and earth. It will be impossible to build the kingdom of peace.
(197-348, 1990.1.20)
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