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스테이트세력의 우한폐렴공작
우리가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팩트 중에 전 세계의 수 많은 의사가 하이드록시 클로로퀸 (*말라리아 치료제로 수십년동안 광범위하게 사용해온 약으로 매우 저렴하고 안전성이 입증된 약)우한폐렴특효약으로 을 처방한 후 수 천 만 명을 치료한 자료가 있습니다.
그런데, 거짓말 조작질 논문 두 편으로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을 독약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을 독약으로 만들면 누가 가장 이득을 볼까요?
저나 이 글을 읽는 분은 대부분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평범한 집안에서 평범한 자식으로 태어나 평범한 교육을 받고 평범하게 자라서 어른이 된 후 평범한 가정을 꾸리고 살아 갑니다.
대체로 평범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지요.
평범한 사람의 평범한 지능이지만, 평범한 사고력으로 판단했을 때 도저히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경우를 상식적이지 않고, 논리적이지 않다고 표현하지요.
저는 평범한 사람이기에 평범한 논리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풀어 보겠습니다.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을 독약으로 만들면 렘디시비르를 만드는 길리어드라는 미국 회사가 가장 큰 이익을 봅니다.
렘디시비르는 하이드록시 클로로퀸과 직접적인 경쟁 관계에 있기 때문입니다.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은 오래 전에 특허가 만료 되었기 때문에 누구나 생산할 수 있기에 한 알에 몇 백 원 밖에 하지 않습니다.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을 생산하는 회사는 가격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돈을 벌기가 어렵습니다.
길리어드사는 연 매출액이 25조 원입니다.
무지하게 큰 제약회사지요.
길리어드사는 렘디시비르를 개발하기 위해 최소한 1조 원 정도를 투자했습니다. FDA를 통과하는데 들어가는 비용만 3,000-6,000억 원이 소요됩니다.
그 투자비를 회수하기 위해 입원 환자가 렘디시비르 주사 5일 맞는 비용이 375만 원입니다.
길리어드사가 25조 원의 매출을 하는 큰 회사이기는 하지만 삼성전자나 현대자동차 보다는 훨씬 더 작은 회사입니다.
그런 길리어드사가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을 독약으로 만들기 위해 의사와 박사 연구원 수 십 명을 매수해서 조작질 논문을 쓰게 만들었을까요?
25조 짜리 제약회사가 미국 방송과 신문사의 모든 앵커와 아나운서, 기자들이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을 사망률 높은 부작용이 많은 독약이니까 먹으면 큰 일 난다고 한 날 한 시에 떠들도록 뇌물로 매수했을까요?
25조 짜리 제약회사가 미국의 민주당 모든 상원과 하원 의원이 방송에 나와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을 먹으면 죽는다고 뇌물로 매수했을까요?
25조 짜리 제약회사가 미국의 수 많은 대학 교수와 학교 선생을 매수해서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을 복용하면 죽는다고 뇌물로 매수했을까요?
25조 짜리 제약회사가 FDA와 WHO에 뇌물을 먹여서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이 독약이니까 사용하지 못하도록 만들 수 있을까요?
신기하지 않습니까?
저같이 평범한 사람의 상식적인 보통 사고력으로 판단해 봤을 때 25조 짜리 길리어드사는 이런 큰 조작질을 한 방에 해치워 낼 능력이 없습니다.
만약, 길리어드사가 렘디시비를 많이 팔기 위해서 모든 언론, 모든 민주당 상하원 의원과 모든 교수와 선생을 매수하기 위한 돈은 수 백 조 원을 들여도 불가능합니다.
길리어드사는 수 백 조 원의 현금이 없습니다. 꼴랑 25조 원의 매출만 하고 있고, 일 년 이익금이 6조 원 밖에 안되거든요.
게다가 길리어드사가 수 백 조 원을 썼다 하더라도 이 많은 사람을 하루 아침에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이 독약이라고 아각 거리게 만들 수는 없습니다.
전 세계의 그 많은 분야의 그 많은 사람을 다 만나서 뇌물을 처 먹인다 하더라도 최소한 몇 년은 걸렸을 것입니다.
평범하고, 상식적이고, 논리적인 판단에 의하면 25조 짜리 길리어드사는 그런 일을 할 능력이 없습니다.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을 독약으로 만들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 하더라도 뇌물 쓸 돈이 없고, 뇌물을 갖다 바칠 인력도 없습니다.
길리어드사가 가장 큰 수혜자가 아니란 뜻이지요.
표면적으로는 길리어드사가 가장 큰 수혜자처럼 보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1원 한 푼 돈을 쓰지 않고도 뇌물을 갖다 바치지 않고도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을 단 숨에 독약으로 만들 수 있는 악마 놈들이 있습니다.
이 악마놈들은 지난 200여 년 간 지속적으로 돈을 써 왔습니다. 매년 몇 십 조 원의 뇌물을 써 왔기 때문에 굳이 하이드록시 클로로퀸 하나 정도 독약으로 만드는데 1원 한 푼 들일 필요가 없습니다.
꼬붕들에게 명령 한 마디만 내리면 되거든요.
잘 돌이켜 보세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Dr. Fauci가 TV에 나와서 마스크 쓸 필요 없다고 줄기차게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백악관 출입하는 모든 기자가 단 한 명도 빼지 않고 마스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Dr. Fauci도 같은 날 마스크를 쓰기 시작했지요.
렘디시비르를 생산하는 길리어드사에게는 좋은 일이지요. 공포감이 높아지면 375만 원짜리 약이 잘 팔리거든요.
미국의 확진자 숫자와 사망자 숫자가 10배 이상 부풀려 졌다는 증거가 여기 저기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길리어드사가 확진자 숫자와 사망자 숫자를 10배 이상 부풀릴 능력이 있나요?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을 독약으로 만들면 길리어드사 보다 더 많은 이익을 보는 집단이 있습니다.
미국 경제를 폭망시켜서 트럼프의 재선을 막아야하고, 전세계 인구의 2/3를 죽여 없애야만 하는 사탄 루시퍼 숭배 세력이 길리어드사 보다 더 간절합니다.
전세계 의사 6,200명이 우한폐렴 환자를 치료해 봤는데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이 특효약이란 결론을 내렸다는 논문도 있습니다.
전 세계의 6,200명 의사는 대부분 서로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똑같은 싸구려 복제약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으로 그 무서운 우한폐렴 바이러스를 3-5일 만에 거의 100% 완치 시켰습니다.
FDA가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을 금지시키자 미국의 의사 200여 명이 소송을 냈습니다. FDA는 특효약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을 금지할 권한이 없으니 취소하라는 소송입니다.
브라질, 터키, 멕시코, 지부티, 아프리카 여러 나라는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을 마구 뿌려서 이미 사망률이 미국이나 유럽 여러 나라보다 더 낮아졌습니다.
일본은 지난 5년간 사망률보다 금년 1/4분기 사망률이 0.4% 더 낮습니다.
우한폐렴 바이러스는 전염력은 상당히 높지만, 매년 유행하는 독감 바이러스보다 치사율이 낮은 정말 허접한 바이러스거든요. 게다가 손쉽게 구할 수 있는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이라는 싸구려 특효약이 있을 것이란 사실은 몰랐거든요.
몇 십 년간 치밀하게 세워왔던 계획이 다 수포로 돌아가게 생겼거든요. 어마어마한 돈도 이미 투자했거든요. 계획만 수포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들여 온 수 십 조 원의 돈도 다 날리게 생겼거든요.
어디서 개뼉다구같은 트럼프란 놈이 튀어 나와서 여기 저기 초를 치고 있으니 눈깔이 뒤집어 질 판입니다.
저처럼 평범한 사고력으로 판단해 봐도 가장 큰 이익을 보는 길리어드사가 이런 큰 일을 해 낼 수는 없습니다.
25조 매출의 길리어드사 보다 훨씬 더 큰 이익을 볼 집단의 사악한 작품입니다.
사악한 악마 루시퍼의 위대할 뻔한 작품이 졸작이 되어 버렸습니다.
P.S. 렘디시비르는 치료효과도 별로이고 부작용도 많습니다. 렘디시비르를 맞으면 아무 치료도 하지 않은 환자와 비교해서 2-3일 빨리 낫는 정도입니다.
Haion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