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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뜻의 나라
 
 
 
카페 게시글
성경 구절 말씀 나누기 그리스도의 시 609. 예수와 마리아의 고통들의 구속적 가치. 요한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으뜸이다
코스모스 추천 0 조회 50 24.03.30 03:0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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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31 13:08

    첫댓글 안 된다. 땅 위의 모든 애정과 모든 유대 위에 너희 주 하느님에 대한 사랑이 있어야 한다.
    다른 어떤 사랑도 그것보다 우월할 수 없다.
    하느님 안에서 너희 가족들을 사랑해야지, 그분보다 더 사랑해서는 안 된다.

    너희의 전 존재로써 하느님을 사랑해라.
    그것이 너희로 하여금 너희 가족들에게 무관심하게 할 정도로 너희의 사랑을 흡수하지는 않을 것이다.
    반대로 그것은 하느님으로부터 얻은 완전함으로 그들에 대한 너희의 사랑을 더 기를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 자신 안에 하느님을 소유하게 되고,
    그분을 소유함으로써 완전을 소유하게 되기 때문이다.

  • 24.03.31 13:09

    사랑은 그의 힘이고, 그의 돛이다.
    그는 사랑으로 무장되어 있고,
    그것으로 끝까지 마리아와 다른 여인들을 보호한다.

    요한은 나의 어머니를 제외하고는
    다른 누구도 가지고 있지 않는 연민의 사랑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그러한 사랑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우두머리이다.
    그는 그런 면에서 네 스승이다.
    그가 너에게 주는 순수함과 사랑의 본보기를 통하여 그를 따라가거라.
    그러면 너는 위대하게 될 것이다.


    지금은 평안히 가거라. 나는 너를 축복한다.

    피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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