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한동훈 사주운세 위험하다. 을사년 놀라운 운세 .역마살로 피하라. - YouTube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다세 철학방송 가람법사입니다.
오늘은 877회 시간으로, 한동훈의 진짜 사주를 가지고, 놀라운 미래의 운세를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시국이 너무 어지럽고 혼란스러우니 걱정입니다.
대통령은 헌제에서 탄핵심판을 기다리고, 여당 한동훈 대표는 사퇴하고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법의 심판대애서 언제 추락할지 모를 지경이고, 조국은 감옥 갔고
한동훈 지난 7·23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당원과 국민의 63%이상의 압도적 지지로 대표로 선출되었지만, 겨우 5개월 만에, 오늘 대표직에서 사퇴하고 말았습니다.
국민의힘당 대표는 누구도 1년을 채운 적이 없는 험악한 권력투쟁판이라고 하니 앞으로도 누가 대표가 되어도 정권재창출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들 합니다.
한동훈은 지난 12,3비상계엄 선포 해제 과정에서 야당보다 먼저 몸으로 막겠다며 국회로 가서,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았으나, 국회 대통령 탄핵 가결 이후에는 당내에서 배신자로 낙인 찍혀서 사퇴 압박을 받았습니다.
친한계에서도 지켜주지는 못할망정 지도부 붕괴에 앞장 선 꼴이니, 옛말과 달리 보수는 분열로 망한다는 시중 논리가 전연 이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한동훈의 파트너로 수석최고위원이 된 장동혁은 물론, 인재영입으로 비례대표가 되었으며, 탄핵 찬성을 공공연히 밝혔던 진종오 최고위원도 사퇴하니, 결국 한동훈 체제는 자연히 무너지고 말은 것입니다.
사람 보는 눈이 없었는지? 주변 관리를 하는 인덕이 부족한 건지?
물론 의총에서 말실수가 컸다고도 합니다.
암튼 한동훈이라는 새로운 보수의 희망에서, 반대파에서는 대통령을 배반한 배신자로 낙인 찍혀서 정치권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한 모양새입니다.
자 그러면 한동훈의 사주와 운의 흐름을 가지고 앞으로 운세를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해주시고 무료 상담 받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