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기 칼럼] “초심으로 다시, 천안과 충남의 미래를 향해”
- 정정당당한 정치,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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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기 칼럼] “초심으로 다시, 천안과 충남의 미래를 향해”
- 정정당당한 정치,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
5월 9일 천안시 성정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정병기 후보 방문의 날”은 저 정병기에게 단순한 선거행사가 아니었습니다.
그동안 걸어온 정치의 시간을 되돌아보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시민 앞에 서겠다는 다짐의 자리였습니다.
이날 방문의 날에는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문진석 천안갑 국회의원, 이재관 천안을 국회의원, 서미화 전국장애인위원장 등 지역과 중앙정치에서 활동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참석해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셨습니다.
특히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께서는 행사 시작 전부터 자리를 함께하며 시민 한 분 한 분을 직접 맞이해 주셨습니다. 오랜 시간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걸어온 동지의 진심 어린 응원 속에서 정치의 본질은 결국 사람이며, 신뢰와 의리가 지역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정문 충남도당위원장과 문진석·이재관 국회의원께서 보내주신 응원은 천안과 충남의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뜻으로 느껴졌으며, 서미화 전국장애인위원장 국회의원의 격려는 사회적 약자와 장애인의 삶을 더 세심하게 살피라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는 그동안 여러 칼럼을 통해 천안과 충남의 현실을 이야기해 왔습니다.
성정동·봉명동·문화동·성황동 곳곳의 민심과 삶의 현장을 직접 돌아보며 시민들이 무엇을 힘들어하는지, 무엇을 바꾸길 원하는지 듣고 또 들었습니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끝없이 오르는 물가와 임대료 속에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습니다.
청년들은 일자리와 미래를 고민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은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외로움을 견디고 있습니다.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들 역시 이동과 교육, 노동의 벽 앞에서 평범한 일상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정치는 이런 현실을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현장을 모르는 정치는 공허한 구호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시민 속으로 들어가려 합니다. 더 낮은 자세로 만나고, 더 가까이에서 듣고,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실현하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오늘 방문의 날을 통해 마음이 더욱 새로워졌습니다.
“이제 시작이다”라는 말을 스스로에게 수없이 되뇌었습니다.
저 정병기는 앞으로 남은 선거기간 동안 더 많이 만나겠습니다. 더 많이 듣겠습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담아내는 정책으로 천안의 변화와 충남의 발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천안3선거구의 발전은 결국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일입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머무는 도시,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모든 역량을 쏟겠습니다.
오늘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는 정치로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정정당당하게, 시민 곁에서 다시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