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갈수록 정이들고 있다.8

[53hsjung]

기 간:22년  11월 22일 화요일~22년  11월 29일 화요일

27일  간 곳:남원 큰엉 바닷길 남원 태웃개 해변,찻집

남원  큰엉 바닷길은 한 번 갔다 온 곳이다.큰앙 바닷길은 한반도 모형을 나무들을 다듬어

만들어 놓은 곳으로 사람들에게 인기를 끓어 오르게 하고 있다.이번 모형은 가을이라 그런지

모형이 조금은 잘 다듬아지지 않은 모형이었다.그래도 아뭏든 사람들은 여기서 사진 찍기를

좋아한다.여러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숙  소:서귀포시 루이스925  하우스

모노클베이커리 카페로 빵과 커피가 유명하며 조용한 곳이라 의외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앞집 카페 루블린라운지

남원 태웃개 해변은 제주 사람 고두심 출연 우리들의 블루스라는 연속극이 촬영되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아름답게 보이는 해변이다.

형제섬?인가 가깝게 보인다.

민물이 샘솟는 곳이다.

토요일 방어축제와 전국노래자랑을 하는 모슬포를 갔는데 노래자랑은 아침 7시 부터 줄을 서서 입장순서를

정했다고 한다.늦게 간 사람들은 현장에 들어가지 못했다.방어축제는 벌써 전국규모의 음식축제장이 열리고

방어축제장에서는 방어회를 파는데 마침 방어가 잡히지 않아 부시리를 1kg에 10,000원을 받고 있었다.

너무 싼 가격이라 사람들은 줄 서서 기다렸다.우리도 3kg을 사서 맛있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