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겨울의 마지막 추위속에 공학연 어머니 군대는 전선을 지켰다.
제주 전교조 지부장이란 교사가 부끄러운 줄 모르고 전교조임을 말하다
망신만 당했다. 전교조 어서 탈퇴하라고.
제주에서 서울 놀러와 전교조에 대한 서울의 민심이 이렇게
나쁘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가슴 뜨거운 아버지는 온 가족 10명의 서명과 현직 교사인 분이 서명하지 않고
지나간 친구들을 불러 서명을 하게 했다.
서명을 해주신 것만 도 감사한데 따뜻한 것 마시라며 금 5만원을 주신분께
감사드린다.
새봄이 오면 전국적으로 전교조추방을 위한 축제가 시작될 것이다.
전교조는 정말 국가의 암적 존재임이 증명되고 있다.
하루속히 전교조는 해체되어야 한다.
<24주차 서명인수>
인사동 = 190명
권정름 = 180명(울산 학부모)
이원표 = 50명(여교장회 회장) 합계 430명
첫댓글 멀리서 서명을 해 보내주시는 시민 여러분 정말 당신은 애국동지십니다. 5만원을 전해주신 분께 감사전화드렸더니 사무실로 꼭 찾아오시겠다네요. 감사가 감사를 낳는 것 같습니다. 외롭지 않은 반드시 이길수 있는 싸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