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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으로 썰고 싶다” 악플 세례… 민노총 맞선 연대생의 1년 악몽
기차 소음급 교내 집회 고소 후 ‘타깃’ 돼… 1년간 정신과 치료
이혜진 기자
입력 2023.05.24. 03:00
업데이트 2023.05.24. 07:28
이동수씨
이동수씨
“‘민노총의 쟁의행위는 위법이라도 처벌을 못 하고, 노조는 법 위에 군림해도 된다’는 깨달음을 얻은 지난 1년이었습니다.”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4학년 이동수(24)씨는 23일 본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민노총이 수업 시간 교내에서 앰프와 꽹과리를 동원해 기차(汽車) 소리에 가까운 소음을 일으켜 가며 집회를 연 데 대해 제기한 형사 고소를, 지난주 경찰이 최종 ‘무혐의’로 처분한 데 대한 소회였다.
이씨가 다짜고짜 고소를 한 건 아니었다. 고소에 앞서 민노총에 직접 7번이나 소음 자제를 부탁했고, 학교와 112에 신고도 해봤지만 허사였다. 마지막 선택이 경찰이었다. 이씨는 “하다 하다 안 돼서 법에 기댔는데, 그마저 실패했다”고 했다.
이씨는 2020년 코로나 사태 당시 대학생이 됐다. 2년 비대면 수업을 거쳐 3학년이 된 작년 3월에야 처음 대면 수업에 참석했다. 설렘도 잠시. 3월 말(이하 2022년)부터 민노총의 교내 집회가 시작됐다. 매주 월요일, 이씨 영어 강의가 있는 시간대 1시간씩이었다.
요구 사항은 청소·경비 노동자 임금 인상 등이었다. 이씨는 “집회 소음으로 교실에서 교수님이나 발표자의 발언이 들리지 않을 정도였다”고 했다.
이씨가 직접 측정하고 영상으로도 남겨놓은 이 집회의 소음은 최대 95㏈. 공장 소음(90㏈)과 기차 소음(100㏈)의 중간 수준이다. 집회시위법 시행령은 낮이라도 주거지역, 학교, 종합병원에서는 소음이 65dB을 넘어선 안 된다.
이씨는 4월 들어 집회 현장에 다섯 번 찾아가 ‘스피커 볼륨을 줄여달라’고 요청했다. 번번이 돌아온 대답은 “확성기 소리를 줄이면 우리의 힘(협상력)을 빼앗긴다. 줄일 수 없다”는 것.
현장 대화에 실패한 이씨는 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대표 이메일 주소로 두 차례 글을 썼다.
‘노동자의 사정은 이해하지만 학생 수업을 방해하는 방식은 정당하지 않습니다. 현수막으로도 충분히 학생들에게 의사가 전달되고 있습니다.’
답장은 없었다.
그다음 선택한 방법은 112 신고. 4월 하순부터 3차례에 걸쳐 신고했다. 소용없었다. 집회 중 경찰이 오면 민노총은 잠깐 확성기 소리를 줄이는 식으로 대응했다. 출동한 경찰관에게 “미신고 집회인데 왜 해산 조치를 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경찰은 “학교 사유지에서 일어난 일이라서 학교의 해산 요청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작년 5월 10일 오전 11시쯤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학생회관 앞에서 민노총 공공운수노조 연세대분회가 앰프(사진 앞쪽 가운데)를 세워놓고 청소·경비 근로자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독자 제공
그래서 이씨는 학교를 찾았다. 총장실을 찾아갔지만 총장 대신 직원을 만났다. 총무팀에도 찾아갔다. 대답은 같았다. “학교로서 해줄 방법이 없다. 경찰에 신고해도 미온적으로 대처한다”고 했다.
결국 이씨는 5월에 경찰서를 찾아가 고소장을 접수했다. 피고소인은 집회를 주도한 ‘민노총 연세대분회장’ 단 1명이었고, 혐의는 업무방해와 집시법 위반이었다. 그다음 달엔 손해배상 600여 만원을 요구하는 민사소송도 냈다.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는 게 없을 것 같았다. 내가 졸업한 이후에도 후배들도 똑같은 고통을 받아선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이씨는 말했다.
이씨의 고소는 연세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다. 이씨에 대한 비난도 있었지만, “적극 지지한다” “후원하고 싶다” 등의 응원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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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방송 보도가 나가면서 이씨는 일방적인 악플의 타깃이 됐다. 이씨는 “민노총 간부를 상대로 한 고소를 마치 힘없는 일반 청소 노동자 전체 상대인 것처럼 방송이 왜곡했다”고 말했다. 한 방송사는 손해배상금 600여 만원을 “청소 노동자 월급의 4배”로 소개하면서 기사에 “볼륨을 많이 낮춰서 집회했다”는 노조 측 일방 주장을 담았다.
이런 기사가 나가자 ‘톱으로 얼굴 산 채로 썰어 버리고 싶다’ ‘자살하게 만들겠다’ 등의 악플이 달렸다. 이씨는 가장 지독한 악플러 11명을 고소했다. 경찰은 그 전원을 무혐의 또는 각하 처분했다. 주된 이유는 “단발성 악플이라서”였다. 경찰 주장과 달리, 모욕죄는 단 한 번의 행위로도 성립되는 범죄다. 수사 재량권을 일탈 남용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씨는 “‘6개월 내에 이동수를 자살하게 만들겠다’는 댓글도 있는데, 정말 내가 자살해야 경찰이 적극적으로 나서겠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고 했다.
민노총 상대 고소도 줄줄이 무혐의 처분이 나왔다. 작년 12월엔 업무방해가, 이달 중순엔 집시법 위반이 무혐의로 처리됐다. ‘정당한 쟁의행위여서 민형사상 면책’이란 취지였다. 불기소 이유서엔 ”어느 정도 소음 발생은 부득이” “비교적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이뤄져” 등의 내용이 적혔다.
이씨는 “일반 국민이 신고도 없이 넉 달간 매주 1시간씩 기차 소음을 내며 집회를 했어도 이렇게 처리했겠느냐”고 했다. 그는 우울증, 불안 장애, 공황 장애 진단을 받고 지난달까지 1년 가까이 약을 먹었고, 지금도 불면증에 시달린다고 했다.
이혜진 기자
이혜진 기자 조선N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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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삭
2023.05.24 06:00:22
민주를 표방하는 민노총은 어찌하여 // 수업권 침해한단 학생의 주장마저 // 북괴식 협박공갈로 위협하려 했는가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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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
2023.05.24 07:27:29
이런 민노총을 그대로 두는 경찰 정부 법위에 군림하는 것이 정당한지 묻고 싶다. 이적단체 개노총은 말살이 맞다. 대한민국이 현재 존재하는가? 법치국가가 맞는가? 말로만?
AlpenRoute
2023.05.24 07:25:08
~진정한 우파~ 닉부터 바꿔라, 무슨 우파야 완전 골수 불량좌파좀비 티를 내는 주제에..
포춘
2023.05.24 07:23:31
민노총...분쇄기에넣고 갈아버리고싶은분들도 많을겁니다...
강력통치
2023.05.24 07:03:01
조선일보 댓글 관리자는 진정한 우파롬을 영구차단하지 않고 뭣 하는가?!!!
여명
2023.05.24 06:47:38
민노총 북괴 전위대 같다
오병이어
2023.05.24 06:35:56
사이비좌파야 니 아들이 공부하는데 방해가 돼도 얼씨구나 절씨구나 지화자 조오타~ 하고 편들어 줄래? 오늘도 무식이 상한가를 치는구나.
비타민
2023.05.24 06:35:05
국민 대다수가 쓰렉이거나 개돼지니 그러려니 한다. ^^ ㅋ
진정한 우파
2023.05.24 06:17:12
민노총이면 다 민노총인줄 아느냐? 대학내 청소노동자가 집회 좀 했다고 저짓을 하니 누가 고운 눈으로 저 자식을 보겠는가? 이 문둥이 코에 담긴 마늘을 빼먹을 인간아~~
tegene
2023.05.24 06:01:59
대한민국의 법치의 생사의 가름길에 있다.
답글작성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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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등산인
2023.05.24 06:02:31
사진으로 보니 그냥 빨굉이들인데....
답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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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통치
2023.05.24 07:03:49
조선일보 관리자는 진정한 우파를 하루빨리 퇴출하라!!! 너희들이 무능해서 저런 놈이 활개치고 게시판을 어지럽히는 것이야!!!
역지사지1
2023.05.24 06:36:37
이념이라. 약자는 무슨짓을 해도 정의롭다는 생각이 민노총을 괴물로 만들었다.
오병이어
2023.05.24 06:33:50
문해력 대가 사이비우파 오늘도 좌파 대변인인됐네.
진정한 우파
2023.05.24 06:21:51
돼지눈에 돼지밖에 안보인다고, 청소노동자가 무슨 이념이 있겠냐? 이 나이헛먹은 늙은이야~~, 이 늙은이는 분명 강한자에는 비굴하고 약한 자에게는 갑질하는 늙은이일 것이다.
조갑절
2023.05.24 06:08:06
경찰이 이러니 범죄집단 민주당이 검수완박을 하고 경찰에게 수사권을 다 주려고 하는거다. 검찰에서 다시 수사하고 불법시위자 및 악플로 괴롭힌 놈들을 모욕죄로 처벌해야 한다.
답글작성
273
1
Duk
2023.05.24 06:07:58
무혐의 처분한 경찰을 직무 유기로 처벌하라. 그래야 경찰이 정신차린다.
답글작성
239
1
가산
2023.05.24 06:10:30
이나라가 특정세력에게는 무법천지라는걸 보여주는 사례다! 국민의 1/3이 동조(?)를 하니 그게 정상인가 착각을 하는게 나만일까? 이나라가 망한다면 북핵때문이 아니라 저 민노총 양ㅇ치들의 무소불위의 탈법행위 때문일것이다! 김정은이보다 더 피부에 닿게 나쁜놈들이라는 생각이다! 저런걸 방치한 문재인이 죽일놈이고 이정권도 민노총에 굴복한다면 문이나 윤이나 같은놈이라는 생각이다! 제발 그렇지 않기를 바라고 또 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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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마
2023.05.24 06:05:19
옳곧은 젊은이이다. 이런 젊은이가 있는한 민노총 전교조 민변 참여연대 우리법 국제법 등등 종북주사파 518향우회팔이 미친개떨냔늠덜의 세상은 결코 성공하지 못하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성공할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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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
2023.05.24 06:08:17
이분 정말 대단한 분이다. 결코 물러서지 마십시오. 당신과 똑같은 마음의 국민들이 지지와 성원 보냅니다.
답글작성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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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gene
2023.05.24 06:08:56
법치 국가에서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제서야 언론에 보도 되었지만 한 두번 취재로 이런 심각한 사회 문제가 해결 되지 않는다. 심층 집중 보도가 언론의 사명이다. 대한민국 법치의 생사의 가름길에 있는 국가 의 언론의 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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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1
2023.05.24 06:45:31
조선일보 뿐이다
atom
2023.05.24 06:07:24
이제는 바꿔야 한다. 우선 공권력이 살고, 궁극적으로 법치가 살아나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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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무십일홍
2023.05.24 06:07:06
향우회 경찰대 출신들이 장악한 경찰은 아직도 정권이 바뀐줄 모르나? 윤희근은 도대체 뭐하는거야?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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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enRoute
2023.05.24 07:10:03
좌파들이 장악한 불량경찰대도 패쇄해아 된다
윤발
2023.05.24 06:08:38
공권력이 집행이 문제다! 어디까지가 민주인가? 정신차렷!!!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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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족오
2023.05.24 06:11:45
토착 고정간첩에 세상에서 저질 악랄한 깡패 조폭 마피아로 북괴 지령에 충실한 대한민국 국민도 아닌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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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2023.05.24 06:14:04
국민들이 얼마나 깡패집단의 불법을 참아야 하는지 답답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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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처럼
2023.05.24 06:13:45
이동수씨의 용기와 행동에 찬사!! 이러니 OO은 구제불능! 수사권을 모두 박탈해라!!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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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4U
2023.05.24 06:10:10
우리회사 앞 한 제조업체 정문에서 회사의 공장을 구리시에서 부천으로 이전을 한다고 2년동안 확성기로 북한 찬양가 같은 소음을 틀어 놓고 데모하는 민폐노총이 있다. 그들의 요구 사항은 3년치 연봉을 땡겨서 달라는 것이다. 이것은 완전 날 강도들이 아니겠는가? 민사소송에서 패하였는데도 막무가네이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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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조반니
2023.05.24 06:09:57
민노총의 미친 굿판도 이제 소멸되어 갈것이다 ~ 사람냄새 나는 상식과 공정이 통화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노무현과 문재인의 거짓선동은 이제 화석으로 남을 날이 오고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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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롱탕
2023.05.24 06:08:54
민노총 이런 악질한테는 절대 져서는 안된다. 끝까지 법적 책임 물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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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박
2023.05.24 06:13:53
전교조와 민노총은 해체가 답이다 !!!
답글작성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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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재가동
2023.05.24 06:13:49
문재인놈때도 아닌데 이런 몰상식한 짓을 하는 인간들을 처벌을 못하냔 말이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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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림선생
2023.05.24 06:15:28
강력한 법질서 회복이 필요한 시간이다! 우리가 인간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선택한 이유는 제대로된 법에의한 지배를 원하였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민생의 일선에 있는 경찰이 겁먹은 개가 되어 있으면 국민은 어떻게 하여야 하나? 경찰은 직을 걸고 직무를 수행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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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단배돛
2023.05.24 06:10:44
쩝쩝이 귀에 대고 확성기 틀어주고싶다.
답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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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 Kim
2023.05.24 06:14:59
윤석렬정권의 경찰과 검찰은 다 대가리박고 어디에 숨어있냐!!!!!!!!!!! 이 것도 나라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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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
2023.05.24 06:18:05
이게 말이돼? 공권력이 전혀 안움직이는군 이제 의경도 없으니 진화도 어려울거고. 법집행할 사람이 없는건지 의지가 없는건지. 언제부터 경찰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게 아니라 민노총 수호자로 바낀거지?
답글작성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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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봐
2023.05.24 06:19:36
해방된 이후에 좌파가 선동하여 전국이 데모로 들끓었던 때와 같다. 문재인과 주사파의 집권의 결과다. 경찰도 좌파의 굴복하니 이게 나라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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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블루
2023.05.24 06:10:32
인간의 정상적인 언어로 소통이되는 종자들이 아닙니다 그래서 전두환 시절이 차라리 나을때도 있다는 말이 회자되는겁니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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푀이멘
2023.05.24 06:16:32
위법한 소음에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이 고통을 알 수가 없지.. 이동수씨에게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대형교회와 민노총이 망하도록 기도합니다.. 다함께 기도합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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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5
2023.05.24 06:27:34
오호통재라~ 어쩌다 간첩집단 민노총이 한국 최고의 권력집단이 되었단 말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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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세무인채
2023.05.24 06:31:51
이것이 무법의 세계다.이런 상황에서 이태원 참사 당시 경찰이나 공무원이 현장에 출동했는지 따지는 것이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판새들이 판을 키웠다.
답글작성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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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
2023.05.24 06:22:38
불법 불의에 맞선 이동수 씨는 분명 위대한 별이다.
답글작성
19
1
보수우파 개딸
2023.05.24 06:17:00
윤석열 대통령은 민노총만 썰어 벌여도 역사에 길이 남을 대통령이 될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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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꾸리
2023.05.24 06:31:03
뭔가 확실히잘못되고있다 윤석열정부는 도대체 왜느슨하게 대처하고있나? 경찰 민노총 사법판사들 때려잡기전에는 대한민국의미래는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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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돌
2023.05.24 06:27:36
참으로 희한한 나라입니다. 집회가 무엇 보다 우선 되는 나라 입니다. 잘못 하다가는 집회 방해 혐의로 형사 입건 될 수도 있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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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자
2023.05.24 06:19:38
김명수와 그의 후예들. 나라 확실하게 말아 먹었다. 너희가 승리했다. 그러나 최후 승자는 깨어 있는 국민들이 될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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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안보 번영
2023.05.24 06:17:21
무법 천지, 깽판 천지, 패거리 천지가 대한민국의 존엄한 법치를 농락하고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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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류향
2023.05.24 06:39:15
경찰이 아니고 민노총 따까리네., 한블리에서 보면 경찰의 어처구니없는 법 적용이 굉장히 많던데, 이런 것들에게 수사권 맡기면 나라 금방 개판 나겄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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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om Seok
2023.05.24 06:16:56
무혐의 처분한 경찰놈을 직권남욤과 직무유기로 콩밥 먹여야 한다. 그리고 검찰에서 다시 수사해야 한다.
답글작성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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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하네
2023.05.24 06:39:47
대학교수 대학직원 경찰 법원 전부 붉게 물들었다. 킹받는다.
답글작성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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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산
2023.05.24 06:37:16
경찰이조폭노조부하인데
답글작성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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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화성
2023.05.24 06:36:59
원래 좌파들은 거짓말은 기본이고 저들이 생각하는 민주.인권 등은 저들만의 세상이 민주다.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목적을 이루는게 저들의 목표다.불법은 어찌보면 좌들에게는 별거아니지.간첩등은 부칸으로 보내라.민노총은 해체가 정답이다.한국에게는 불필요한 단체다.불법단체를 왜이렇게 놔두는지 이유를 모르겠다.간첩질을 해도놔두면 법을 우숩게안다.법은 엄격하게 적요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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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안이
2023.05.24 06:21:16
민노총은 누가 만들었는가 그긴 연세대의 학생이 책임도 있다 민노총이 가장 크게 대성 할 시기에 이용 한 계층이 연세대 이었다 그러니 지금은 법적으로 그들을 표를 꼼짝도 못하는 신세가 된 것이다 나의 사견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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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역정
2023.05.24 06:24:42
윤 대통령., 대한민국은 이렇게 안으로 썩어 들어가고 있는데 아무리 외교를 잘하면 뭐합니까? 백성들의 마음은 조마조마 할 따름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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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할머니
2023.05.24 06:38:29
나는 이 기사를 보면서 민노총의 문제는 재삼 말할필요도 없지만 경찰의 대대적인 정화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문가정권의 추종자들이 또아리를 틀고 지휘부에 포진해서 민노총을 도와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때문이다.많은 권한을 검수완박으로 이양 받았으면 그에 걸맞는 모든것이 준비되어야 하는데 정권이 바뀌었는대도 전정권의 것들이 민노총 편만 들고있으니 이게 말이되는 일인지,연세대생님 아프지말고 담대히 대처하기를 기도합니다.내가 죽으면 들어줄것인가 그런 생각 같은건 꿈에라도 하지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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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enRoute
2023.05.24 07:19:48
대한민국은 좌파들, 호남인들이 다 망치고 말아먹고 있는 기막힌 현실임
猫한 사랑
2023.05.24 06:32:11
나는 너희(개노총 공산주의자) 놈들을 거머리 죽이듯이 발가벗겨 X꼬멍부터 작대기를 꽂아 광화문 네거리에 걸어 말려죽이고 싶다 이놈들아~~이게 정상적인 노조행위이며 집회의 자유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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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이어
2023.05.24 06:32:09
이제 민노총은 공공의 적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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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의호수22
2023.05.24 06:32:05
노동자의 쟁의권, 시위권은 보장하면서 학생의 수업권 침해는 수수방관하는 한심한 경찰. 짭새란 욕이 절로 나온다.
답글작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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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슴둥
2023.05.24 06:20:15
지구상에서 지워버려야 할 민노총 쓰레기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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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님
2023.05.24 06:15:46
민노총은 정상 집단이 아니다. 법위에 있는자는 강력하게 처벌해랴 한다.
답글작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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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온
2023.05.24 06:39:38
정의가 물같이 흐르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경제난국시대에 무슨 민노총이냐 민노총은 전쟁이 일어날때 총을 들고 맨앞에 나서 공산당과 싸워라. 자기이익을 위해 남에게 피해를 주는것은 어디서 배웠냐! 상식에 어긋난다. 공권력은 왜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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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남
2023.05.24 06:36:21
민노총도 문제지만 경찰이 더 문제로구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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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니조아
2023.05.24 06:16:37
이 문제는 경찰이 더 문제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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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가는 순례자
2023.05.24 06:17:36
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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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수
2023.05.24 06:16:15
경찰 위에 민노총 이니 민노총 을 감히 누가 단속 하노 법치 는 무넜 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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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야
2023.05.24 06:57:36
全통때는 이렇지 않았는데 , 文정권 5년의 찌꺼기로 사회 곳곳이 상식이 통하지 않는 비리와 폭력으로 얼룩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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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즈
2023.05.24 06:54:52
용기있는 행위에 박수를 보낸다. 의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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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애니멀
2023.05.24 06:52:14
경찰이 문제 경찰내에 있는 좌파 무리를 제거하지 않는한 대한민국은 영원히 민노총의 철밥통을 지켜주는 보루가 될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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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
2023.05.24 06:48:25
기본적으로 민노총같은 것들은 타인의 사생활을 보호해야 한다는 개념이 없다. (민주)라고 해놓고 민주를 모르는 놈들끼리 무력투쟁 하는거지. 쩌기~ 북한 노동당이 딱 요렇게들 한다. 지령받고 하는 것들이 오죽하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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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사랑
2023.05.24 06:40:41
민노총 대한민국에서 박멸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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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8899
2023.05.24 07:17:49
경찰 민노총 한 패 아닌가? 이 동수를 적극 지지한다. 이러니 일반 시민들은 얼마나 괴롭게나 야이 민노총 작지드라 머리통에 뭐가 박혁노 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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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06
2023.05.24 07:13:50
이동수씨 응원한다 jtbc방송 은 폐쇠해야 한다. 사사건건 종북좌파 앞잡이 방송 사주가 잘못된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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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숲
2023.05.24 07:13:28
저런 자들은 노총이 아니다. 엄벌 해야 한다. 느슨한 처벌을 바르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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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티기맨
2023.05.24 07:12:54
법은 있지만 집행력이 문제다. 법이 있으면 뭐하나. 힘이 있는자에게는 법집행력이 없어지는데... 정말 나라가 이래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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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wolf
2023.05.24 06:57:33
무법 떼법이 나라를 지배한지 오래되었다.민노총.좌파시민단체.진부한 진보세력들.전주 나라의 기생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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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인
2023.05.24 06:56:47
국민성이 그런건가 아님 민노총이어서 악독한 것인가. 어찌 사람을 톱으로 썰어 버린다고 하나. 소름끼치네. 정말 민노총을 썰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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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10
2023.05.24 06:55:48
민노총 덕에 먹고산 개버린 문재인이놈은 그렇다 치더라도 윤석열 정부 하에서도 경찰이 쥐죽은듯 하다니! 경찰 인사를 더 대폭 물갈이하고 경찰대 없애고 그 출신들 모조리 옷 벗긴 후 진압시의 민형사책임 면제하는 법 제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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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ong05
2023.05.24 06:52:14
자유대한국이라는 나라의 2023년도 공권력과 민노총의 적나라한 모습이다.며칠전 과화문 노숙집회장면과 함께 이동수씨는 이 역사현장에 있다.이 글이 당시의 민생들의 되틀려진 민주주의현장에 내팽개진 모습이다.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는 정부는 세찬질서를 요구하는 세력을 불러들인지 모른다는 우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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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10년이가장중요
2023.05.24 06:51:36
경찰... 밥 버러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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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을잡자
2023.05.24 06:50:47
이건 깡패조폭보다 더한 집단,공권력을 우습게 안다.경찰은 뭣하는 집단인가? 사법부는 민노총의 노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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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북극한파
2023.05.24 06:50:39
민노총이 무섭긴 하구나. 정말 나쁜 인간들이다. 사법부도 똑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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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62
2023.05.24 06:33:37
난장판을 처도 경찰 맨날 하는말 이다 한심한 공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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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ngill
2023.05.24 07:21:32
어떠한 집회, 시위도 국민에게 헌법이 보장하는 행복권을 침해하여서는 안된다. 불법은 당연하고 시만에게 불편과 짜증을 유발하는 행위도 금지시켜야한다. 행위조차도 금지시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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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몽
2023.05.24 07:21:10
경찰청장과 행안부 장관을 당장 해임/교체하고, 법 위에 군림하고 국민들의 정서도 개무시하는 민*총을 당장 해산시키고 그 수괴를 구속시켜라. 연대 동문들도 무능한 총장을 해임하고, 정부의 이런 노력을 다 하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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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ae
2023.05.24 06:50:30
이제 보니 경찰이 민노총의 불법 데모를 도와주고 있는 것 같다. 경찰이 데모 진압을 하다가 처벌을 받는 일이 있다고 해서 믿기지 않았는데 데모 도우미가 잘 못 도우면 처벌 받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을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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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소리
2023.05.24 06:50:25
떼법이 판치는 망할민국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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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62
2023.05.24 06:34:29
문가당 놈들 민주당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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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군
2023.05.24 06:32:12
경찰이 이렇게 무능한 존재라면 이나라의 공권력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이게, 나라냐? 민노총 저 놈들은 간첩새끼들이나 다름없다! 간첩들이 자유대한민국에서 활개를 치고 시민들의 안녕과 사회질서를 무너뜨리고 있는데, 공권력이라는 경철은 그 놈들 불침번이나 서고 있는 현실은 아직도 우리나라가 후진국이라는 증거이다! 그렇게 만든 넘들이 586 정치꾼들과 민노총, 전교조 그리고 가장 뒤에서 저놈들이 활개치도록 법으로 장난치는 사법부 쓰레기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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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살기
2023.05.24 06:31:44
민노총은 법외 집단이고 오직 북 지령에 충실한 반국가 단체이더냐... 그렇다해도 민심을 반하는 행동은 하지 않은 것이 전술이 아닐가 한다. 학생의 수업권을 방해하고도 악풀 위협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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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 N.Y
2023.05.24 06:31:40
톱으로 썬다는 넘들을 모조리 썰어버려야 나라가 바로 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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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
2023.05.24 06:30:24
젊은 학생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 180을 만들어준 서울 좌 좀들이 고개 숙이지 않은 한 니 들은 계속된 고통을 안고 살아갈 것이다. 또 그들에게 물 들지도 모른다. 그러면 파멸로 갈 뿐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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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44
2023.05.24 06:20:14
이런 엉터리들을 이 땅에서 없애달라고 윤정부를 선택해주었는데, 지금까지 하고있는 일들은 영 마음에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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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구름따라
2023.05.24 06:16:04
언제까지 몽니를 그냥 바라만 볼것인가? 윤대통령은 역시 문재인류인가? 허구헌날 시위로 나라가 좀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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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2023.05.24 07:33:06
민노총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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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스본드
2023.05.24 07:31:49
뭔죄인이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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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인
2023.05.24 07:31:45
민노총은 정말로 사회악이다. 이들은 이것을 모르는 것인가 ? 쓰레기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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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
2023.05.24 07:30:55
동수씨, 대한민국 경찰이란 조직이 당신이 자살한다해도 움직일 그런 조직이 아니니 절대로 그런 생각하지 마시오. 당신의 경우 이니고도 경찰 그네들이 불법시위에 대처 하는 무기력한 꼬라지 이미 많이 봐왔잖소. 그게 그네들의 현실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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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enRoute
2023.05.24 07:30:52
문재인 5년 집권하는 사이에 민노총 기를 살려주고 몸통만 키워주었고, 좌파 경찰 간부들을 곳곳에 심어놓아 무능력하고 무책임한 무용지물의 경찰로 전락시킨 결과다...좌파정권이 얼마나 나라를 망가뜨리고 무기력하게 만들어 놓았는지, 그 부작용과 후유증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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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song
2023.05.24 07:30:30
도대체 서대문 경찰서장은 어떤 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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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2023.05.24 07:29:39
좌파정권 동안 한국은 '민노총에 의한 ,민노총을 위한, 민노총의 씨레기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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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1
2023.05.24 07:29:36
매국노 문뻥 쓰레기들에게 부역하며 법치를 농단하여 온 맹수와 판새, OO들 대청소가 우선이라는 답. 한장관은 서둘러라.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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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을 입력해주세요.
자유민주1
2023.05.24 07:29:54
견 찰
Hope
2023.05.24 07:29:11
학교수업도 방해하는 민노총은 자유한국에서 반으시 궤멸 시켜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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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필드
2023.05.24 07:28:06
이게 말이 된다고 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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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엔한민족만
2023.05.24 07:27:03
연대 정외과면 어느정도 공부한 수재이다. 정치를 못배우게 하는것은 자기들이 논리적으로 당할까봐 그랬던것이다. 그래도 그??는 반공은 잘했는데... 아무튼 민주노총과 돌마이들은 모두 공산주의자들이다. 아닌척하고 돈챙기거나.. 한국노총은 버전이 다른데 공산화는 반대하면서도 노조성향으로 이권챙기고 친일파 스타일이고. 대한민국이 전부 병맛이다. 이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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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ot
2023.05.24 07:25:22
이 잡것들은 노조인지 조폭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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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랭이
2023.05.24 07:24:05
참담하고 암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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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김
2023.05.24 07:23:30
철저한 법치주의를. 다스리지 않을거면 교통법규 위반도 다스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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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천사
2023.05.24 07:21:45
사람탈을 쓴 기생충버러지떼...세상에 존재가 없어져야 할 전혀 고려해 줄 가치가 없는 인두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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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2023.05.24 07:20:03
난 민노충을 죽창으로 쑤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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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여
2023.05.24 07:19:42
경찰이 아니라 OO이 맞네 한심한 OO들 우파국민들에게는 한없이 강하면서 민노총만 만나면 꼬랑지 내리는 한심한 OO. 부끄러운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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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파
2023.05.24 07:16:12
경찰의 행태를 대통령실 신문고에 올려 보세요 어떤 조치가 내려 올런지 경찰의 보신주의가 도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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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 자유인
2023.05.24 07:12:38
연세대 .돈도 많으데 봉급 좀 올려줘라.휴게실도 없는 근로자분들 ??려 좀해라. 예쁘게 치장만 말고 인간적인 대학이 좀 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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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한 아래
2023.05.24 07:12:01
인민 민주주의는 방종이다. 민주가 아니다. 노동자나, 재벌이나 똑같은 국민이다, 언제까지 약자만 보고 국가을 운영 할 순 없다. 영원한 약자도 강자도 없다. 노동자만 불쌍한것이 아니다, 모든 국민은 똑같이 평등한 것이 국가이다. 세금 많이 내는 국민이 진정한 애국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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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ybird
2023.05.24 07:11:00
한국경찰은 뿌리채 썩어 문드러졌다.경찰이 환골탈태해야 법치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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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봉
2023.05.24 07:07:31
OO에서 겅찰로 라시 태어나길. 민중의 지팡이를 찾길. 자신 없으면 옷벗고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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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봉
2023.05.24 07:09:14
"견 찰 "도 못 쓰게 하나? 조선아. 세상의 역겨운 짓거 리를 두고 너네는 얼마나 숭고한가?
정하이
2023.05.24 07:06:44
문재인정권을 넘어선 윤석열정부에서도 아직까지..? 사법당국이 이지경이니 민노총의 기세를 어찌 꺾을수 있겠나. 견 찰이라는 오명을 벗오려면 법대로 엄중히 대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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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방미인
2023.05.24 07:04:58
강성노조와 경찰이 이렇게 된것은 문가가 집권한 5년동안에 비정상적인 대처가 원인인 것이다. 결찰이 노조를 기소해서 넘기면 그 경찰은 좌천 또는 배상을 해야 했다. 노조가 문가를 비롯해 종북좌파를 지지했다고 하면서 ?I찬다고 해 이들의 막무가네식 배짱을 키워 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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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月
2023.05.24 07:02:59
경찰도 민노총과 거래하나보다. 연대담당 경찰서 털어보면 단서가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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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song
2023.05.24 07:01:47
대통령은 엄정한 법집행을 말하고 경찰은 나 몰라라.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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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팔달
2023.05.24 06:46:31
정부는 이 청년에게 심적고통에 대한 보상을 해줘라. 그냥 넘어가서는 민노총의 저 건방짐은 해결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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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2023.05.24 06:45:44
정권이 바뀌면 뭐하나. 정의를 생명으로 하는 검사 그것도 검찰총장 출신이 대통령인 데도 이 정도면 이 나라는 글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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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양
2023.05.24 06:44:44
경찰은 민노총에 친절하고, 그들의 인권을 보호하며 그들의 시중을 들어주고... 불침번을 서주고 ... 온갖 욕설을 들어주어 스트레스를 풀어준 뒤 ... 선량한 시민의 목소리는 외면한지 오래다. 경찰 개혁이야말로 정말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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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2023.05.24 06:44:41
민노총 사람이 할짖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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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버들
2023.05.24 06:44:33
나도 부끄럽다. 연세대학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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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nt Kim
2023.05.24 06:43:31
경찰좌파이 너무 많다. 판사좌파 판사개딸 때문에 대한민국이 병들었다. 좌파타파가 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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