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천대장괘 상효 화천대유괘
뇌천대장(雷天大壯)괘 어느 집단의 울타리를 들이 박은 양(羊)이 빼도 박도 못하게 생겼다 그 울 집단이 요구하는 대로의 생김을 맞춰줘야 할 만들어 줘야할 입장이다, 남의 상(喪)을 볼려면 삼년상을 다 내다 보라고 너가 우리 좋다고 밀어선 우리 집단을 책임 있는 자리로 내몰았음 임기(任期)끝까지 그 밀어주는 정신을 버리지 말고 계속 힘있게 추진력 생기게 밀어선 우리 집단이 요구하는 생김 대유괘(大有卦)를 만들어 다오 하는 것 소이 참정권 행사 유권자 백성들은 어느 붕당(朋黨) 피선거권(被選擧權)자의 청치행위를 끝까지 힘을 모아선 밀어달라 이런 형태 그런 바보 같은 짓을 하는 것이 바로 선거권 가진 유권자 들이라 하는 것,
권한을 행사 하였음 의무 책임 역시 다하라 너희들이 요구 한데로 말이다 그래선 고만 뭐 대주고 뺨맞는 식이 되는 것 그런 아얏-! 소리 못하고 당하고 마는 것, 그런 낚시 덫 속임수 작전에 이용되는 것이 바로 민주주의 요식행위(要式行爲)의 참여하는 국민들 유권자 들이 되기 쉽다 이런 말인 것이다, 촌철살인(寸鐵殺人) 제도(制度) 그럴사한 정책 그럴사해선 밀어선 힘 실어 줬더니만 돌아서선 과태료 벌과금 내라 하는 것 그런 바보 짓이 된다는 것이다 여지것 융통성 있게 잘 해먹었는데 그러다 보니 너무 비리 부조리가 심한지라 정치하는 자들 단속 정책 구실을 만들어 준 것, 그래 공약 그럴사 해서 지지 했더니만 당장 자신한테 피해가 돌아오는 어리석은 짓을 한 것이 되었다 이런 말씀 소이 영리하지 못한 행위 오왕(吳王)유혹 손길 마수(魔手)떨치고 떠나가는 손무(孫武)의 입장 정반대이다 이런취지,
하늘도 아니면선 인내천(人乃天)이라고 하늘 흉내 내면 그런 골탕 먹는다 그것이 바로 민주주의 맹점(盲點)이다
上六. 羝羊觸藩 不能退 不能遂. 无攸利 艱則吉. 象曰. 不能退不能遂 不詳也. 難則吉 咎不長也
상륙. 저양촉번 부능퇴 부능수. 무유리 간칙길. 상왈. 부능퇴부능수 부상야. 난칙길 구부장야
*
동함 정치 집단이 그래 이익을 보는 것 대유괘(大有卦) 하늘이 도와선 이롭지 아니함이 없다 하는 것, 백성이 곧 하늘 행세한 것, 하늘이 도운 것이라 하는 것 천우신조(天佑神助)하다 이런 말씀 그래선 온갖 만행을 자행하는 것이 야비한 정치 행위다 이런 말씀이다,
上九. 自天祐之. 吉无不利. 象曰. 大有上吉. 自天祐也
상구. 자천우지. 길무부리. 상왈. 대유상길. 자천우야
*배경
上九. 觀其生 君子无咎. 象曰. 觀其生 志未平也
상구. 관기생 군자무구. 상왈. 관기생 지미평야
상구는 그 살아온 생애를 돌아본다 군자이라면 허물을 잘벗어 없애 버린 것이 될 것이다
상에 말하대 그 생애를 돌아본다 하는 것은 자신의 雄志 포부를 제대로 펼쳐선 평정하지 못한 것이다 후회가 남는 다는 것이다 내가 좀더 잘했더라면 나은 자취를 남겼을 것인데 이런 미련의 생각을 떨칠길 없는 것을 말한다 병법가 표랑객 손무(孫武)가 오나라를 떠나면서 그런 생각을 먹었다는 것, 가가호호 전쟁의 상흔(傷痕)을 안지 않은 가정이 없었다는 것 군자가 할짓이 아니라는 것을 그때서야 깨달았다는 것이다
동함 비교할 머리가 없다하는 비지무수(比之无首)가 다가온다 소이 손무가 그렇게 영리 하였다하는 취지이다 헌데 이런 취지만 아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엔 머리가 없다 이런 취지 그냥 현침(懸針)살 처럼 내리는 것을 본다면 一字 樹直이지 아래 위 구분을 할수 없을 정도로의 비 모양이다 이런 취지인 것, 마치 표범의 頭尾 무늬가 일색인 것처럼 그렇게 구분을 할수 없을 정도이다 이런 의견 또 비지무수(比之无首)라고 비 내리는 것을 본다면 모두가 기지창검(氣之槍劍) 병사 졸개 들이지 거기 領導할 인도자(引導者) 수괴(首魁) 장수(將帥)가 없다 이런 취지인 것, 각기 제 의도로 활약 하려하 는졸개들 오합지졸 되기 쉬운 것 무리에는 언제든지 領首 영도자가 있어야 되는 것인데 그런 머리 될자가 없다 하는 것 그래선 나쁘다 영도자가 없는 졸개들 무엇에다간 사용할가 중구난방으로 쌓이는 나무들 처럼 질서가 없는 것으로 되어 버리는 것 문란한 紀綱의 군대는 패전한다 그래 훌륭한 영도자가 필요하다하는 것
말하자면 觀卦 상효는 손무 영도이면 比卦 상효에는 그런 영도자 없고 졸개 이렇게 대칭이 된다는 것이다 손무가 족적(足跡)을 남기고 떠나가니 남은 군사들 비엔 머리가 없게 되었다 그래선 나쁘다 이런 말도 되고한 것이다
上六. 比之无首. 凶. 象曰. 比之无首 无所終也
상륙. 비지무수. 흉. 상왈. 비지무수 무소종야
상육은 비교할 머리가 없다 나쁘다 상에 말하데 정곡을 찌르는 듯한 비수 머리를 가져선
영리함 비교할 두뇌가 없다 함은 처리 하는 일 유종에 미를 거둘 수가 없다
이것이 첸지 되어선 작용 하는 것이 산모 출산 고통과 같은 도려냄 비수비자 달리
표현상이 辨자 분변 가른다 하여 예리한 표현 辛 양편으로 된 刀 양날 劍이 된다
장수가 없음 유종에미를 거두지 못한다
* 전복
천산둔괘 도망가는 꼬리이다
初六. 遯尾厲. 勿用有攸往. 象曰. 遯尾之厲 不往何災也
초륙. 둔미여. 물용유유왕. 상왈. 둔미지여 부왕하재야
초육은 돼지가 접미 뭍는다 많은 종자씨를 갈아 넣는다 이로울바 있어도 사용하지 말것이다 상에 말하데 암돼지가 발정이 난 것 우려스럽다 하는 것은 추진해선 받아 드리지 않음 무슨 길러 낼 힘든 재앙을 맞는다 할 것인가
*
초육은 양그러움이 도망가는 꼬리다 위태스럽기만 하다, 추진할것 있어도 사용하지 말 것이다, 상에 말하데 양이 달아나는 것 우려스럽다 하는데 음의 처지 로서 같이 쫓아가지 않음 무슨 재앙 일가 ?
*
이런 것을 편승행선 접미(接尾)붙는 행위 장인(丈人)의 반대개념 딸 사위 행위 반려(伴侶) 행위 동인괘(同人卦) 출문(出門)교(交) 포경 허물 벗고 접미 붙어 하나의 몸 동인(同人)된다 딸 사위가 말이다 이래 장인과 딸 사위 반대개념이다
발정난 접미 둔미(遯尾) 달아나는 암퇘지와 거기 타는 사위돼지이다 이런 취지 남녀 반대개념 대칭
初九. 同人于門. 无咎. 象曰. 出門同人 又誰咎也
초구. 동인우문. 무구. 상왈. 출문동인 우수구야
초구는 그 여러 정인들과 사귀어 함께 하려고 문을 나서는 상태다 허물 할것이 없다 상에 말하데 문을 나서 남과 같이 하려하는 것 인데 또 무슨 허물이라 할가 ?
배경 지택임괘 초효
임괘(臨卦)초효 모든 봉접들은 모여들라하는 유혹하는 꽃 입장, 손무는 손털고 떠나가는데 그 반대 봉접들은 모두들 모여들라 하는 유혹 꽃 장수(將帥)같다 이런 말인 것
初九. 咸臨. 貞吉. 象曰. 咸臨貞吉. 志行正也
초구. 함림. 정길. 상왈. 함림정길. 지행정야
동함 비지무수(比之无首)가 어퍼진 것 이젠 장수(將帥)가 된다 이런말인 것, 사(師)=장인(丈人)괘의 초효 군사(軍師)스승 장수(將帥)다 이런 취지, 또 비교할 머리가 없는 반대 아둔한 발이다 비교할 머리가 없는 것은 영리한 것이고 장수 아둔한 초입 발이다 하면 아둔함 잘 넘어질 것 잘 자빠지는 행위가 매끄럽지 못하고 밟는 바닥이 매끄러운 것 넘어지길 수없이 연습해야 요령 생겨 장수 축에 들어가는 자리 아둔한 발이 능력이 붙을려면 얼마나 노력을 해야지만 곡예(曲藝)처럼 넘어지지 않고 잘나가겠어 김연아 스케이트와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아둔한 머리 가진 자들 자전거도 수없이 넘어져 타는 것을 배우는 것, 그런걸 말하는 것 외 날 칼이 따로 설려 하는 것 쉬운 것 아니다, 필자는 자전거를 탈줄 알지만 아직 스케이트는 못타 봤다 롤러 스케이트도 그렇게 따로서는 것, 아기 걸음마 배우듯 따로 서는 것 그 그렇게 따로 서선 걸음마 배우듯 곡예를 부리는 것 쉬운 것 아니다 발에 힘이 올르고 재능이 붙어야지만 나중은 고만 쌩쌩쌩 달리게 된다 할 것이다, 그래 영리한 머리와 아둔한 발 대칭 반대이다 이런취지
初六. 師出以律. 否臧凶.象曰. 師出以律. 失律凶也
초륙. 사출이율. 부장흉.상왈. 사출이율. 실률흉야
초육은 군사를 내데 법률로써 할 것이니 안그럼 좋던것도 나쁘다 상에 말하데 전투적인 역량을 발휘할 적엔 일정한 싸움 법착 규칙을 잃음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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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첸지
무망괘 삼효
자연섭리 재앙 或繫牛之 딸 자랑하는 장인 사위 구하는 것
六三. 无妄之災. 或繫之牛 行人之得 邑人之災. 象曰. 行人得牛 邑人災也
육삼. 무망지재. 혹계지우 행인지득 읍인지재. 상왈. 행인득우 읍인재야
육삼은 망녕됨없는 재앙이라하는 것이니 누가 길가는데 소를 메어놨더니만 길가는 사람이 얻어
갖고 갔다 읍 사람들이 열 받을 일 생겼다 상에 말하데 소도둑 사위라 하는 넘이 끌고 간 것
나머지 읍사람들 차지 안돌아 오게 하니 열받게 한다 재앙 災字 불꽃이 이글 거리고 위로
타오르는 모습 상징 熱받게 하는 표현이다
동함
동인괘 팔부능선 올라가보니 적세 강헤선 위장 막 치고 삼년간 군대 못 일으켜 본다하는 것
九三. 伏戎于莽. 升其高陵 三歲不興. 象曰. 伏戎于莽 敵剛也. 三歲不興 安行也
구삼. 복융우망. 승기고릉 삼세부흥. 상왈. 복융우망 적강야. 삼세부흥 안행야
안행야= 雁行 이라고 기럭 아범이 혼사전에 먼저 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무방괘 삼효 배경 升虛邑 無主空山 빈 마을 주인 없는 곳에 오르는 것 八光
九三. 升虛邑. 象曰. 升虛邑 无所疑也
구삼. 승허읍. 상왈. 승허읍 무소의야
구삼은 빈고을에오른다 상에말하데 빈고을에 오른다하는것은 틀림없이 그렇게 될 것이라 하는
것의심 할것이 없다 할 것이다 , 무주공산에 오르는 것 처럼 좋은 짝에 오르는 것을 의심할것이 없다
이런 말인 것이다 임자없는것 빈고을 곤모 아니더냐 임자 없는 땅아니더냐 그런데 먼저 차지하는
자가 임자인데 지금 삼효기가 그렇게 임자로 취임할 입장이다 그러는 것, 좋은 종자 밭을 얻었다
이런 취지 이다
无妄입장 여성 시집가는 것 남성상위, 升卦입장 남성이 坤母한테 올라가는 모습 여성상위,
동함
추파 사혹여시 죽엄싣는 수레 자궁속 터널 황하상류 같은 황토터널 음침한데
六三. 師或輿尸. 凶, 象曰. 師或輿尸 大无功也
육삼. 사혹여시. 흉, 상왈. 사혹여시 대무공야
육삼은 군사역량을 혹여 영구차에 싣듯하면 나쁘다 상에말 하데 군사 역량을 죽여
혹두 죽엄 싣는
수레에 한다 함은 크게 공로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