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친근한 길인데
교통편이 여의치 않다는 핑계 아닌 핑계로
오랜만에 다시 찾은 옛길.
귀한 씨앗 하나
소중히 품는다.
저 씨앗 하나가
얼마나 많은 열매를 맺는가는
셈하지 말자.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품었으면 될 일
길 위에선 한결같은 마음 하나만 있으면
즐거운 동행 아니겠는가...
동행에 의미를 담아주신
휘닉스님.가비님.민들레님.그리메님.가리온님
고맙습니다!!!
2017.5.18/js












































카페 게시글
2구간-대관령 옛길
바보들의 씨앗 품기
진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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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8
17.05.18 19:02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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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센님이 표현하신
귀한 그 씨앗이 궁금하여
꼭 한번 함께 길위에 서야겠습니다.ㅎ
오늘 품은 씨앗
열매를 맺는데
그리 오랜시간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아요.
궁금하면 길 위로~~^^
@진센 길 위에 서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사옵니다.
@진센 함께 하지 못함에...
가슴이 찢어지옵니다.
오늘 심은 씨앗이 올라올 밭이
너무 가물다.
다수의 소리가 큰건
소수의 목소리가 깊은 이유
그냥 콱 노래라도 부를껄...^^
들꽃은 작아도
생명력이 있어서
가뭄에도 잘 견딜거야.
그걸 지켜주는게
씨앗을 심은 이들의 몫이겠지.
변함 없이 목요걷기 리딩에 그날의
즐겁고 행복한 님들의 모습을 정성으로
폰으로 담아놓고 수고 많음에 늘 감사 감사 ㅎ
오랜만에 걸은 옛길 넘 좋지요?
잘 익은 고추장에 비벼먹은 비빔밥 넘 맛났어요.
전은 셋이 먹다 다 사라져도 모를 듯
몸이 안 좋아서 함께 하지 못 했네요.
옛길..
처음으로 걸었던 구간이었는데..
좋은 하루!!!
지난 주에 나온다 그래서 기다렸지용.
옥시기도 삶아가고...
얼른 나아지길...
아직은 오월인데 뜨거운햇살이 초록나뭇잎사이로 마구 쏟아지는 숲길,
그 대관령옛길 우거진 숲이 예뻤습니다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화마에도 다치지 않고
무사히 살아남은 초록이들이 반겼던 옛길
민들레님이 담은 사진 속 풍경처럼 예뻤지요.
함께여서 더 의미있는 걸음이었습니다.^^
@진센 감사드려요~~
@민들레♡ 바우길 돌고돌아 옛길 구비구비 돌아
마침표 아닌 마침표 하나.
매우 축하드립니다.
푹 주무세요~~ㅎㅎㅎ
@永 義 감사합니다
요즘 바쁘셔서 전혀 못 나오시네요
그래도 가끔 얼굴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