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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
ㅋㅋㅋㅇ 추천 0 조회 37 26.02.03 18:0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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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2.03 18:17

    첫댓글 어쩐지 뭔가 나한테ㅜ이래라 저래라 하는데 나를 위에서 내려다보는 느낌이 전혀 없는거야 그냥 별 생각없이 장난치는 느낌도 좀 있고 자기 안전 범위 내에 나를 두려고 하는 느낌..?
    그리고 평소엔 이래라저래라도 안함 내 선택을 극단적으로 존중함 오히려 자기를 낮춰보는거 같다고 느낄때도 종종있었음
    제가 뭐라고
    지윤씨가 부담스러워할수도 있으니까
    이런 멘트

  • 작성자 26.02.09 21:46

    "웅이는 당신이 좋아하는 걸 눈치챘지만(Queen of Swords), 당신이 너무 끙끙대며 숨기려 해서(10 Wands) 모른 척 기다려주는 중입니다. 사실 두 사람은 이미 마음이 통하고 있습니다(2 of Cups)."

  • 작성자 26.02.09 22:02

    완전 맞는거 같아 내얘기는 ㅋㅋㅋ 치명적으로 생각했었고 꽤 오랫동안.. 좀 이미 내가 바뀌기도 했어 생각도 많이 하고... 이제는 그만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 한동안 내 기준이 얘였을 정도 모든게 얘를 기준으로 돌아간다고 느껴질 정도..... 걔 상태가 어떤진 모르겠다 좀 애가 바보같아 몰랐는데.. 원래 엄청 어른스럽고 쿨하고 세상만사에 연연하지 않고 뭐 그런느낌이었는데 생각보다 덜 큰 부분도 많고 근데 그게 또 귀엽긴해 그리고 나한테 흥미있는 건 맞는거같아 ㅋㅋㅋ 아닌가 이제 좀 떨어졌으려나 나한테 성적 매력 느끼는 것도 맞아 그리고 관계에 현실적인 안정감은 아예 제로라고 보면되구 ㅎ 전혀없다고 나오다니 정말 신기하군... 그래도 막상 만나면 엄청 끌려 걔도 나한테 끌려하는게 보여 나도 완전히 끌리고 걔랑 붙어있고 싶어서 살짝 돌아 지금은 떨어져있으니까 그래도 일상생활하고 하는데 걔 만나면 또 걔 중심으로 내 머리가 돌아가 걔도 나 계속 신경쓰고... 근데 사귀진 않아 나한테 사귀자고 안하는 거 며칠동안 울고불고 짰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니 뭐 그럴수도 있겠다 싶더라고

  • 작성자 26.02.09 22:23

    신기하다 근데 얘 정말 크면서 일이 많았고 거의 내놔져서 자랐고 문제를 다 자기가 해결했어야했고 모든걸 일찍 시작했고 그런 얘기 담담하게 하는데 너무 사랑스럽고 안아주고싶고 난 별일없이 컸어도 걔가 하는 말이 이해되고 이러면 웃기나 그냥 그런 상처를 어렸을 때 걔를 만나서 키워주고싶은 기분이야 걔를 보면 안아주고싶어 걔는 내가 이런 생각하는거 모르겠지 나 바보로 생각할듯

  • 작성자 26.02.09 22:26

    자기 삶이 어느 정도 갖춰진 사람
    혼자서도 잘 지내고, 자기 몸·쾌락에 대한 감각도 있는 편
    고급스러운, 천천히 즐기는 타입의 만족
    실제 관계가 이 카드라는 건:

    둘 다 “진짜 초짜”라기보단
    각자 자기 세계·리듬이 견고한 사람들이고,
    잘만 맞으면
    느긋하고, 감각적이고, 서로의 페이스를 존중하는 ㅅㅅ 쪽으로 갈 수 있다는 뜻.
    그리고 한편으론:

    아직은 완전히 하나로 섞인 커플이라기보다
    “각자 주체성이 강한 두 사람이, 필요하면 만나서 즐길 수 있는 구조”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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