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식은 나쁠때 사야한다.
- 안정을 찾은 pce, 경기침체보단 안정, 인플레 안정이 금리인하 명분 가능성 업!
- 섹터의 변화는 진행중, 지수 반등시 빅테크 보다 러셀 등 소외 종목 섹터 반응 빨라
- 금리인하를 기다리고 준비하는 시장.
- 고금리는 부익부 빈익빈 가속화, 저금리는 기회의 확산, 종목 쏠림 완화 지속 진행
- 그럼 인공지능과 반도체는 끝난것인가? 결자해지- 결국은 엔비디아가 해결해야
: 현재 가장 투심이 안좋은 쪽. 8월부터 서서히 반등 모색할 가능성 염두
- 단순 기술적 반등은 우리 증시 영향력 낮아보여, 광복절에 엔비디아 실적 발표 관심
- 반도체는 엔비디아가 실적발표후 주가가 오르는가, 삼성전자의 hbm? cxl?
2. 이제는 바이오 차례
- 2차전지, 반도체, 바이오 순환매 섹터, 앞선 두 섹터는 대세사이클 일단 만든 섹터
- 시장의 변수가 미국대선, 금리인하 두가지에서 자유로운 섹터
- 바이오 찐대장이 움직이기 시작,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 신약개발 개별 이슈에 반응하던 바이오 -> 바이오시밀러 및 제약 업종 전반으로 확산
- 앞선 바이오 대장은 알테오젠, 삼천당제약, 펩트론, hlb는 일단 제외
- 시총순으로 관심은 : 리가켐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hk이노엔, 종근당, 한올바이오, 큐로셀
3, 원전 모아가기 시작해볼까?
- 원전은 왜 하락했을까? 호재가 악재가 되는, 재료소멸로도 너무 아쉬운 주가흐름
- 두산에너빌리티 두산그룹 이슈 및 종목별 신용도 높고 수급의 꼬임. 시간외 뉴스도 아쉬움
- 뉴스로만 해석해본다면 체코수주는 저가 수주가 아니다. 4개 30조 전망을 넘어선 수주금액
- 향후 추가 2기도 수주기대감 높아, 유럽 진출의 교두보. 향후 수주 기대감 높아
- 네덜란드, 스웨덴, 폴란드, 및 중동 / 동남아 원전 수주 기대감 줄이어
- 두산에너빌리티는 뉴스케일파워 50조원 규모의 smr프로젝트에 원자로 및 부품소재 공급전망
4. 현대오토에버
- 테슬라 로보택시 공개 지연과 포드 급락여파에서 자체 실적으로 극적 반전 만들어
- 2분기 매출은 YoY로 21.8%성장, 영업익 685억원으로 +30% 성장
- 차량 자체 성능 보다 sw시장 성장 본격화, 실적에 반영되는 초입단계로 판단
- 동사의 SI및 차량SW 부문의 탑라인 구조적 성장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