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탈탈 147회 2부
1. 중국을 떠나 남한행 과정 … "베트남으로 갔다"
2. 베트남 도착 후 대사관으로 … "브로커, 자세한 방법 알려줘"
3. 베트남, '모텔'에서 생활 … "밖으로 나가지 말라고 알려줘"
4. 베트남 모텔 생활, 밖으로 못 나가 … "하루하루 길었다"
5. 드디어 모텔 생활 마치고 한국으로 … "내 꿈이 맞았다"
6. 한국행 비행기 탈 때 느낌은?
7.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라는 말에 … "감격의 눈물 흘러"
8. 국정원에서 '생필품' 받으며 … "꼭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 11:00 ***
9. 국정원 조사과정은 어땠는지?
10. 국정원 조사기간 중 '6.25 전쟁' 배우며 … "인상 깊었다"
11. 국정원 조사기간 동안 식사는 어땠는지?
12. 하나원 생활, '부총무'로 활동 … "하루종일 바빴다"
13. 하나원, 재밌었지만 … "사회에 빨리 나가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14. 하나원 기간 중 '홈스테이' 체험 … "강원도 원주로 갔었다"
15. 남한 사람을 가깝게 접하며 느낌이 어땠는지?
16. 정말 반갑게 맞아주는 모습 … "따스하게 느껴졌다"
*** 20:59 ***
17. 하나원 퇴소 후 정착 초 어땠는지?
18. 하나원 퇴소 후 집으로 가니 … "지원 물품들을 보고 감동"
19. 남한 정착 초 무엇부터 했는지?
20. 컴퓨터 학원 다니며 자격증 취득 … "그 후 아르바이트했다"
21. 몸이 아파 일하기 힘들어 … "집에만 있다 보니 우울증 왔다"
22. 공부해야겠다고 결심 후 … "대학 다니며 점점 재밌어졌다"
23. '사회복지' 공부하며 …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것 자체가 행복"
*** 30:52 ***
24. 현재활동 - '한민족예술문화진흥협회' 홍보이사
25. 앞으로 하고 싶은 일
26. 남한생활, 北에 있는 아들 생각 … "아이들 위해 후원했었다"
27. 아들, 빨리 남한으로 데려와서 … "공부를 시키고 싶다"
*** 41:37 ***
28. 통일되면 하고 싶은 일
29. 취미는 무엇인지?
30. 남한생활, 마음 맞는 친구와 … "주변에 좋은 사람들 많다"
31. 탈북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32. '탈탈탈' 출연소감
33. 못다 한 이야기, 생계를 위해 … "아들과 함께 산에서 힘들게 생활"
*** 50:00 ***